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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전국뉴스

바이든 대러시아 대응 ‘지지’ 늘었다…34%→43%

로이터 조사…77% '러 추가 제재해야'

03/02/22
in 전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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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3월1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합동 의회에서 첫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Jabin Botsford/Pool via REUTERS

조 바이든 대통령이 3월1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합동 의회에서 첫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Jabin Botsford/Pool via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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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1% ‘우크라에 무기 제공’ , 75%그냥 두면 러 다른 ‘곳 침공’
대러대응 반대 47%로 여전히 우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응과 관련한 미국민의 지지도가 상당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바이든 대통령의 대응방식에 찬성보다는 반대가 더 많았다.

로이터통신은 1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이날까지 전국 성인 1천5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오차범위 ±3.8%포인트)에서 응답자의 43%가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을 ‘지지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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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주 같은 조사의 34% 답변보다 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바이든 대통령의 대응에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47%로 지지한다는 의견보다 3% 포인트 많았다.

응답자의 71%는 미국이 러시아의 폭격을 받는 우크라이나에 대응 무기를 제공해야 한다는 데 찬성했다.
미국이 러시아를 추가 제재해야 한다는 응답자도 7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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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동맹 및 파트너들과 함께 러시아 중앙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들에 대한 자산 동결 등 제재에 착수했다.

제재의 ‘핵 옵션’으로 불리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에서 일부 러시아 은행들을 퇴출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제재 대상에 올렸다.

또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참전시키지는 않는 대신 동유럽 나토 국가들에 미군을 증원 배치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에 무기 등 군수물자를 지속해서 공급하고 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58%는 이번 위기로 연료와 석유 구매에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은 민주국가를 방어하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대러시아 제재로 전 세계 석유와 천연가스 주요 공급원 중 하나인 러시아가 이를 무기화해 가격이 오르더라도 민주주의를 위해 돈을 더 쓸 수 있다는 의사인 셈이다.
이 같은 응답자는 지난주 조사의 49%에서 9%포인트 뛰어올랐다.

응답자의 75%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러시아가 유럽 다른 지역에서 추가적인 군사 행동을 하게 할 것이라는 인식을 보였다.

러시아의 동유럽에 대한 추가 도발을 자제시키기 위해서라도 강경 대응을 해야 한다는 여론으로 분석된다.

한편 로이터와 입소스의 별도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지지도는 43%로 지난주와 거의 비슷했다. 응답자의 54%가 바이든 대통령 직무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했고, 61%는 국가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응답했다. 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자유는 독재에 승리”…바이든, 푸틴 응징 다짐

첫 국정 연설서 ‘대통령’ 호칭 없이 푸틴 거명
맨몸으로 탱크 막은 우크라인들과 연대 과시

“자유는 항상 독재에 승리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일 밤 취임 후 처음 나선 국정연설에서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시종일관 직격했다.

그는 62분간 진행된 연설 내내 푸틴 대통령을 언급할 때 ‘대통령'(President)이라는 존칭 없이 푸틴이라고만 칭했을 정도로 ‘침략자’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그는 연설의 초반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민주주의와 자유에 대한 도전을 반드시 패퇴시키겠다는 결전의 의지를 보였다. 마치 전쟁 중인 전시 대통령의 연설을 연상케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국기를 구성하는 두 가지 색(파랑과 노랑) 중 하나인 파란색 넥타이 차림으로 연단에 올랐다.
같은 시간 총탄과 포연 속에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강한 연대를 드러내는 모습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맨몸으로 러시아 탱크를 막아선 우크라이나 시민들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 군대에 자원한 학생과 퇴직 교사들을 언급하며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용기와 저항정신을 치하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럽의회에서 연설한 “빛이 어둠을 이길 것”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승리를 기원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연설 도중 질 바이든 여사의 초청을 받고 회의장에 참석한 옥사나 마르카로바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를 호명해 상하원 의원들의 지지를 담은 기립박수를 끌어내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에 대한 그의 경고는 “푸틴은 전쟁에서 이득을 볼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말로 이어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처럼 러시아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발신한 것은 국제사회의 경고와 호소에도 불구하고 침략 전쟁을 강행한 러시아에 대한 응징의 의미로 해석된다.
아울러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이번 사태 대응을 일종의 리트머스 시험지로 보고 있을 중국, 북한, 이란 등 이른바 ‘위험국가’들에게도 확실한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받아들여진다.

바이든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보인 결연한 의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당장은 속단하기 어렵다.
계속되는 제재압박에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함락시키기 위해 수도 키예프를 비롯한 주요도시에 대한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Tags: 러시아미국정치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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