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애틀랜타 중앙일보
  • 최신뉴스
    • 전국뉴스
    • 로컬뉴스
    • 사건과 화제
    • K컬처
    • 포토뉴스
    • 한인사회 이슈
  • 머니+
    • 경제일반
    • 생활경제
    • 로컬비즈
    • 최선호ㅣ보험칼럼
    • 이명덕ㅣ재정칼럼
    • 박준형 | 자산칼럼
  • 부동산
    • 부동산 정보
    • 조지아, 그곳에 살고싶다
  • 교육
    • 교육정보
    • 미국대학 탐방
    • 리처드 명ㅣ학자금칼럼
    • 시민권 미국역사
  • 레저
    • 여행
    • 애틀명소
    • 애틀맛집
    •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 김평식 ‘신 미국유람’
    • 곽노은의 ‘낭만유럽’
    • 김인호의 ‘아웃도어 라이프’
  • 라이프
    • 건강
    • 시니어
    • 자동차
    • 종교
    • 생활정보
    • 금주의 마켓세일
  • 사람들
    • 사람과 커뮤니티
    • 애틀랜타 동호회
    • 이종호가 만난사람
  • 오피니언
    • 권영일 칼럼
    • 이종원 ‘커뮤니티 광장’
    • 애틀랜타 오피니언
  • 헬로K타운
    • 구인
    • 부동산 / 렌트
    • 사업체 매매
    • 전문업체
  • 한인업소록
  • 전자신문
  • 뉴스레터
    • 뉴스레터 구독신청
    • 뉴스레터 모아보기 ‘다시보는 중앙일보’
No Result
View All Result
애틀랜타 중앙일보
  • 최신뉴스
    • 전국뉴스
    • 로컬뉴스
    • 사건과 화제
    • K컬처
    • 포토뉴스
    • 한인사회 이슈
  • 머니+
    • 경제일반
    • 생활경제
    • 로컬비즈
    • 최선호ㅣ보험칼럼
    • 이명덕ㅣ재정칼럼
    • 박준형 | 자산칼럼
  • 부동산
    • 부동산 정보
    • 조지아, 그곳에 살고싶다
  • 교육
    • 교육정보
    • 미국대학 탐방
    • 리처드 명ㅣ학자금칼럼
    • 시민권 미국역사
  • 레저
    • 여행
    • 애틀명소
    • 애틀맛집
    •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 김평식 ‘신 미국유람’
    • 곽노은의 ‘낭만유럽’
    • 김인호의 ‘아웃도어 라이프’
  • 라이프
    • 건강
    • 시니어
    • 자동차
    • 종교
    • 생활정보
    • 금주의 마켓세일
  • 사람들
    • 사람과 커뮤니티
    • 애틀랜타 동호회
    • 이종호가 만난사람
  • 오피니언
    • 권영일 칼럼
    • 이종원 ‘커뮤니티 광장’
    • 애틀랜타 오피니언
  • 헬로K타운
    • 구인
    • 부동산 / 렌트
    • 사업체 매매
    • 전문업체
  • 한인업소록
  • 전자신문
  • 뉴스레터
    • 뉴스레터 구독신청
    • 뉴스레터 모아보기 ‘다시보는 중앙일보’
No Result
View All Result
애틀랜타 중앙일보
No Result
View All Result
  • 최신뉴스
  • 머니+
  • 부동산
  • 교육
  • 라이프
  • 레저
  • 오피니언
  • 사람들
  • 마켓세일
  • 헬로K타운
  • 한인업소록
  • 전자신문
  • 뉴스레터
  • 애틀중앙 홈버튼 만들기
Home 최신뉴스 전국뉴스

맥도날드·코카콜라·스타벅스 러 영업중단…펩시도 가세

러시아 시장 지키다 여론 비판받던 식음료 대기업들 속속 철수 결정

03/09/22
in 전국뉴스
5
A A
A view shows a board with the logo of McDonald's at the company's restaurant in Saint Petersburg, Russia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 March 8, 2022. REUTERS/Anton Vaganov

A view shows a board with the logo of McDonald's at the company's restaurant in Saint Petersburg, Russia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 March 8, 2022. REUTERS/Anton Vaganov

공유하기
페라리·람보르기니·GE·로레알 동참…英프로축구 러시아서 못본다

글로벌 대기업들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시장에서 속속 발을 빼고 있다.

유명 식음료 체인과 제조사들은 물론 고급 자동차 회사와 화장품 기업,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구리그마저 ‘러시아 보이콧’ 대열에 동참했다.

특히 러시아에서 영업을 계속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펩시콜라, 스타벅스 등 미국 기업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주 만인 8일(현지시간) 한꺼번에 철수 방침을 밝혔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원들과 가맹점주들에게 서한을 보내 러시아 내 850개 점포에서 영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며 “맥도날드는 상황을 계속 평가해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문을 닫더라도 러시아 내 종업원 6만2천명에게는 계속 급여를 지급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에서도 100여개 매장을 모두 잠정 폐쇄하는 대신 직원들에게 급여를 계속 지급하고, 500만달러를 종업원 원조기금으로 기부할 방침이다.

맥도날드는 구소련 붕괴 직전 처음으로 모스크바에서 매장을 열고 32년간 러시아 시장을 지켜왔다. 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에도 영업을 지속하면서 침공에 대한 아무런 논평을 내놓지 않아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보이콧 맥도날드’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관련기사

“가스 싼 러시아로 이주하라” 러 홍보영상에 ‘시끌’

‘전 세계 밥상 때린 포탄’ 우크라 전쟁 100일, 5가지 포인트

김영자부동산 김영자부동산 김영자부동산


러시아 소치의 한 상점에 진열된 스타벅스 커피 제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최대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도 러시아에서 모든 영업활동을 중단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모두 13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가운데 직영 매장은 하나도 없다고 CNBC방송 등 미 언론들은 전했다. 러시아의 스타벅스 매장들은 쿠웨이트 대기업 알샤야그룹이 운영 중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러시아 내 스타벅스 매장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 것은 물론 스타벅스 제품의 러시아 공급도 중단된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CEO는 별도의 성명을 통해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이유없고 부당하며 끔찍한 공격을 규탄한다”며 러시아 사업에 대한 로열티를 우크라이나의 구호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도 한발 물러났다. 코카콜라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비극적 사건 여파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보낸다”며 “러시아 내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코카콜라의 스위스 자회사가 러시아에서 10개 공장을 소유하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미 식음료 회사 펩시코는 펩시콜라, 7up, 미란다 등 탄산음료 브랜드에 대한 러시아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유아식, 우유, 기타 유제품 등의 필수 제품은 계속 러시아에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KFC 간판[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서 피자헛과 KFC, 타코벨 등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의 외식 업체 얌 브랜즈는 핵심 시장인 러시아에 대한 투자 중단을 선포했다.  얌 브랜즈는 이날 성명을 내고 “러시아에 대한 모든 투자와 영업점 개발을 중단했으며 추가 조치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 스푸트니크 통신 등이 전했다.

얌 브랜즈는 “전 세계 많은 사람처럼 우리도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일들에 충격을 받았다”며 “러시아에서 얻은 모든 이익을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다만, 현재 운영 중인 지점에 대한 영업을 중단할 것인지는 즉각 밝히지 않았다.

얌 브랜즈는 러시아 안에서 1천여개 KFC 매장과 피자헛 50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페라리 로고[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급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이탈리아 페라리는 러시아에 차량을 더는 팔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페라리는 성명에서 “현재 상황을 고려해 추후 발표가 있을 때까지 러시아 시장을 위한 차량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계속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제재와 규칙을 존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카 제조업체 람보르기니도 러시아 내 사업을 중단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세계 최대 화장품 업체인 프랑스 로레알도 러시아 내 모든 영업 활동과 투자 행위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도 러시아 내 주요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이 기업은 필수적인 의료장비 제공과 기존 에너지 서비스 지원만 예외로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어 러시아 방송사와 계약을 중단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한다며 전쟁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을 위해 100만파운드(약 16억원) 기부를 약속했다. 연합뉴스 강건택 현혜란 이승민 특파원.

Tags: 기업러시아보이콧우크라
Previous Post

코로나 대출금으로 희귀 포켓몬 카드 구매한 조지아 남성 실형

Next Post

의회 ‘린치금지법안’ 최종 의결…대통령 서명만 남아

함께 읽어볼 기사

'러시아로 올 때'
[유튜브 캡처]
사건과 화제

“가스 싼 러시아로 이주하라” 러 홍보영상에 ‘시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지원군들이 곡사포 공격을 하고 있다. REUTERS/Stanislav Yurchenko
최신뉴스

‘전 세계 밥상 때린 포탄’ 우크라 전쟁 100일, 5가지 포인트

마리우폴의 우크라이나 방어군 최후 거점인 아조우스탈 벙커에서 목발을 짚고 있는 부상병들. [로이터]
최신뉴스

‘82일 항전’ 마리우폴 눈물의 퇴각명령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수도 키이우의 외곽 도시 부차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 용의자라며 러시아군 10명의 얼굴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캡처]
사건과 화제

“이들이 우크라 민간인 학살범” 러시아군인 10명 얼굴 공개됐다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과 이미셸 재정부회장이 27일 우체국을 방문, 미 적십자사로 우크라이나 성금을 보냈다. [한인회 제공]
로컬뉴스

애틀랜타 한인들 우크라 성금 28000불 모았다

“우크라이나 여성은 성폭행해도 된다”는 내용으로 통화한 러시아 군인 로만 비코프스키(왼쪽)와 그의 아내 올가 비코프스카야(오른쪽). [사진 자유유럽방송]
사건과 화제

“우크라女 성폭행해” 아내와 통화했던 러軍, 포로로 잡혔다

Load More
Next Post
2021년 5월에 열린 조지 플로이드 1주년 추모식에서 4살 소년이 14세에 린치로 사망한 에멧 틸의 사진을 들고 있다. May 25, 2021. REUTERS/Brian Snyder

의회 '린치금지법안' 최종 의결…대통령 서명만 남아

3월 7일 플로리다 윈터파크에서 플로리다 주의회가 유치원에서의 성적 지향·성정체성 교육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Twitter/@ProudTwinkie @mddizornek/via REUTERS

플로리다 주의회, '유치원 동성애 교육 금지법' 통과

전문의와 데이비드 베넷.  연합뉴스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 이식수술 받은 환자 2개월 만에 숨져

사진 / pixabay

모기지 금리 예상 밖 하락 "'락인' 최적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국민의 힘 개표상황실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March 10, 2022. Lee Jin-man/Pool via REUTERS

[대선속보] 윤석열 당선인 "밤이 아주 길었다, 감사드린다"

Leave Comment

오늘의 핫클릭

  •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한국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내 “윤 대통령·펠로시 면담 불발은 미국 모욕한 것”

    16 shares
    Share 6 Tweet 4
  • 매달 1500만원 꽂힌다? 10년차 미군 대위 ‘월급명세서’ 보니

    12 shares
    Share 5 Tweet 3
  • ‘가장 메마른 땅’ 데스밸리에 돌발홍수…1천명 고립

    25 shares
    Share 10 Tweet 6
  • 화재 출동해보니 내 아들 딸…소방관 눈앞서 가족 10명 참변

    46 shares
    Share 18 Tweet 12
  • 가뭄에 ‘미드호’에서 변사체 잇따라 발견

    9 shares
    Share 4 Tweet 2
  • 스쿨버스 범칙금 1천불이라는데… 이것만 알아두자

    100 shares
    Share 40 Tweet 25
  • 조지아서 렌트비 가장 비싼 도시는 애틀랜타 아니고 여기

    157 shares
    Share 63 Tweet 39
  • 42년 전통 이민사회 봉사단체 CPACS 분란, 왜?

    43 shares
    Share 17 Tweet 11
  • 상원 ‘인플레 감축법안’ 통과…하원도 금주 처리할듯

    7 shares
    Share 3 Tweet 2
  • 롱비치 풀리니 이번엔 사바나항 적체… ’40여척’ 대기

    6 shares
    Share 2 Tweet 2

태그로 모아보기

개스값 건강 귀넷카운티 낙태 낙태권 낙태금지 러시아 로컬비즈 미국경제 미국대학 미국사건사고 미국사회 미국정치 미주한인 바이든 보험칼럼 부동산 시니어 시니어건강 아시안증오 알뜰생활정보 애틀랜타부동산 애틀랜타사건사고 애틀랜타한인 애틀랜타한인단체 애틀랜타한인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앨라배마 연예 오피니언 우크라 인플레이션 자동차 전기차 조지아 조지아경제 조지아정치 주택 증오범죄 총격사건 총기난사 코로나19 한국정치 한인문화계 화제의뉴스
  • ABOUT US
  • CONTACT
  • PRIVACY POLICY
  • TERMS OF SERVICE
  • 전자신문
  • 애틀랜타 한인업소록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

No Result
View All Result
  • 최신뉴스
    • 전국뉴스
    • 로컬뉴스
    • 사건과 화제
    • K컬처
    • 포토뉴스
    • 한인사회 이슈
  • 머니+
    • 경제일반
    • 생활경제
    • 로컬비즈
    • 최선호ㅣ보험칼럼
    • 이명덕ㅣ재정칼럼
    • 박준형 | 자산칼럼
  • 부동산
    • 부동산 정보
    • 조지아, 그곳에 살고싶다
  • 교육
    • 교육정보
    • 미국대학 탐방
    • 리처드 명ㅣ학자금칼럼
    • 시민권 미국역사
  • 라이프
    • 건강
    • 시니어
    • 자동차
    • 종교
    • 생활정보
  • 레저
    • 여행
    • 애틀명소
    • 애틀맛집
    •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 김평식 ‘신 미국유람’
    • 곽노은의 ‘낭만유럽’
    • 김인호의 ‘아웃도어 라이프’
  • 오피니언
  • 사람들
    • 사람과 커뮤니티
    • 애틀랜타 동호회
    • 이종호가 만난사람
  • 마켓세일
  • 헬로K타운
  • 한인업소록
  • 전자신문
  • 뉴스레터
    • 뉴스레터 구독신청
    • 뉴스레터 모아보기 ‘다시보는 중앙일보’
  • 애틀중앙 홈버튼 만들기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

Welcome Back!

Sign In with Facebook
OR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error: 콘텐트 보호를 위해 복사 기능을 제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