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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대선] 보수의 원흉에서 희망으로…대통령 당선인 윤석열은 누구

03/09/22
in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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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검사로 임용돼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34세때 일이다. 사진 윤석열 캠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검사로 임용돼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34세때 일이다. 사진 윤석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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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은 1960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교수인 학자 집안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소득 불평등을 연구해 온 저명한 경제학자다. 이화여대 교수였던 어머니는 결혼 후 학교를 그만뒀다.

한국경제학회 회장을 지낸 윤 교수는 강단 있는 원칙주의자로 유명했다. 그가 석사 학위를 받고 교수에 임용된 50~60년대엔 간단한 논문을 내면 박사 학위를 쉽게 딸 수 있는 ‘논문 박사’ 제도가 있었다. 하지만 윤 교수는 지인들 권유에도 “그런 식으로 학위를 받는 게 무슨 소용이냐”며 거부했다.

이런 가르침은 윤 당선인에게 이어졌다고 한다. 윤 당선인이 대학생 때 친구들과 남의 밭에 들어가 콩을 서리해 먹은 일이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윤 교수는 “농부가 힘들게 지은 농작물을 재미로 훔쳐서는 안 된다”며 마당에 있는 호스로 윤 당선인을 매질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아버지와 함께 한복 입고 찍은 사진. 사진은 윤 전 총장의 초ㆍ중ㆍ고 및 대학 동문들로부터 입수했다. 김기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아버지와 함께 한복 입고 찍은 사진. 사진은 윤 전 총장의 초ㆍ중ㆍ고 및 대학 동문들로부터 입수했다.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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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실용적인 학문을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아버지 뜻에 따라 1979년 서울대 법대에 진학했다. 윤 당선인이 대학에 입학한 해는 혼란의 시기였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했고, 전두환을 중심으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났다. 1980년 법대 선배들이 대학 축제를 맞아 모의재판을 기획했다. 윤 당선인은 여기서 재판장을 맡아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 일이 문제가 되면서 그는 3개월 동안 강원도 친척 집으로 피신해야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윤 당선인의 꿈은 검사가 아닌 법대 교수였다. 사법고시를 치르는 것도 교수가 되려는 꿈의 일부였다. 실무 경험 없는 사람이 교수가 되는 건 학생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병역은 양 눈의 시력 차이가 큰 ‘부동시(不同視)’로 면제받았다.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학 시절부터 친구들을 두루 챙기는 ‘인싸’였다고 한다. 국민의힘 제공

윤 당선인은 사람 챙기는 것과 술자리를 좋아하고 오지랖도 넓은 편이라 사법고시 2차에 번번이 미끄러졌다. 주변인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친구 조부모가 상을 당하면 상여를 메고 자리를 끝까지 지켰다고 한다. 신림동 고시촌의 살아 있는 전설로 여겨지며 그에게 붙은 별명이 ‘신림동 신선’이다.

윤 당선인은 사법고시 9수 끝에 1991년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로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조윤선 전 장관, 강용석 변호사 등이 있다.

권력 수사를 마다치 않는 강골 검사

윤 당선인이 첫 직장인 검찰 생활을 시작한 건 34세였다. 윤 당선인의 ‘강골’ 기질이 처음 싹을 드러낸 건 1999년이었다. 윤 당선인은 김대중 정부 경찰 실세인 박희원 경찰청 정보국장을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박 국장은 호남 출신으로 모든 경찰 정보를 주무르는 핵심인사였다. 이후 윤 당선인은 검찰 내부에서도 ‘보통이 아닌 녀석’이라는 평가를 받는 동시에 ‘승진은 물 건너간 외골수’라는 비아냥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검사로 임용돼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34세때 일이다. 사진 윤석열 캠프

윤 당선인은 2002년 잠시 검찰을 떠나 1년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명재 전 검찰총장이 “나이도 있고 이제 결혼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권유한 것도 변호사 생활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변호사가 돼서도 검사 체질을 못 버려 동료들을 당황하게 했다. 의뢰인에게 “그런 일 하면 안 되잖아요”라며 호통을 치기도 했다.

검찰로 복귀한 윤 당선인은 2003년부터 권력 중심부를 타격하는 대형 수사를 맡아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불법 대선 자금 수사를 맡아 측근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사건 당시 노무현 후보 선대위 정무팀장)와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을 구속기소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를 외국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2006년 현대자동차 비자금 수사 담당 때는 정몽구 회장을 구속기소 했고, 2011년엔 부산 저축은행 사태 수사를 맡아 이명박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2012년엔 아는 스님의 소개로 52세에 늦깎이 결혼하며 ‘검찰총장(검찰 총각 대장)’이라는 짓궂은 별명도 떠나 보냈다. 띠동갑인 아내 김건희씨는 윤 당선인에 대해 “남편은 거짓 없고 순수한 사람이다. 가진 돈도 없고 내가 아니면 결혼을 못할 것 같았다”고 했다. 결혼 당시 윤 당선인의 통장엔 2000여만원 밖에 없었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15년 대구고검 조직활성화 행사에 참가한 모습. 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15년 대구고검 조직활성화 행사에 참가한 모습. 국민의힘 제공

윤 당선인의 운명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사건은 2013년 벌어졌다. 윤 당선인은 박근혜 정부 첫해 국정원 댓글 사건의 수사팀장을 맡았다. 윤 당선인은 본디 스타일대로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에게 칼을 겨눴다가 검찰 수뇌부를 비롯해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과 마찰을 빚었고, 결국 업무에서 배제됐다.

윤 당선인은 이틀 뒤 국정감사장에서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이 ‘야당 도와줄 일 있나, 야당이 이걸 가지고 정치적으로 얼마나 이용을 하겠냐’라고 말했다”라며 정권과 검찰 상부의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는 말을 남긴 것도 이자리였다.

적폐청산의 주역

윤 당선인은 이 일로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았다. 이후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에서 대구고검 평검사로 좌천됐다. 당시 검찰 지인들에 따르면 길을 가다 윤 당선인을 보고도 본체만체하는 사람이 많았다.

2013년 10월 21일 당시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연합뉴스

2013년 10월 21일 당시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연합뉴스

하지만 3년이 채 되지 않아 윤 당선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국정농단 사태를 특검으로 수사하라는 국민의 압력이 거세졌다. 박영수 특검이 시작됐고 윤 당선인은 수사팀장으로 합류했다.

윤 당선인은 삼성 수사를 맡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뇌물죄로 구속기소했다. 박근혜·최순실·이재용 모두 구속 수감되면서 특검은 성공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마무리됐다. 윤 당선인은 이후 ‘국민 검사’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2017년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윤 당선인을 검찰 수사의 핵심조직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했다. 윤 당선인은 임명된 즉시 과거 자신을 좌천시킨 ‘국정원 댓글 사건’을 파헤쳤다. 전 정권에서 수사를 방해했던 검사들과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구속기소했다. MB의 최측근 비서관까지 수사한 끝에 이명박 전 대통령도 구속기소했다.

수사는 대체로 국민의 지지 속에 마무리됐지만, 1년 새 보수 정권의 두 전직 대통령을 구속 수감시켜 윤 당선인은 보수를 무너뜨린 주범 취급을 받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11월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 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11월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 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대통령감으로 지목된 검찰총장

2019년 7월 문 대통령은 윤 당선인을 차기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다. 전임 총장에서 무려 다섯 기수를 뛰어넘은 파격으로 검찰 역사에 없는 기록이다. 문재인 정부는 윤 당선인이 ‘검찰 개혁’의 주역이 돼주기를 기대했다. 하나의 축은 윤 당선인이었고, 또 하나의 축은 한 달 뒤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되는 조국이었다. 하지만 상황은 기대와 달리 전개됐다.

윤 당선인이 총장 취임 뒤 휴가를 간 동안, 딸의 입시 비리의혹 등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비리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윤 당선인은 이후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이 수사를 할지 말지에 대해 저도 인간이라서 번민을 했다”고 말했다. 결국 ‘전격 수사’ 모드에 돌입한 윤 당선인은 조국 전 장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을 벌였다.

 

2019년 7월 25일 당시 검찰총장에 새로 임명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019년 7월 25일 당시 검찰총장에 새로 임명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조국 수사에 대한 국민 여론은 극명히 나뉘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윤 당선인은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송철호 울산시장 관련 선거 개입 의혹, 월성 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 등 정권 핵심 인사에 대한 수사를 밀어붙였다. 이러다 보니 청와대가 임명한 검찰총장을 여당이 비난하고 야당이 옹호하는 보기 힘든 광경도 연출됐다.

조국이 물러나고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강경하게 윤 당선인을 몰아붙였다. 검찰 인사를 단행해 검찰 내 윤 당선인 사단을 대거 교체했다. 문재인 정부의 압도적 신임을 받으며 검찰총장이 된 지 2년도 지나지 않아 역적으로 몰리는 신세가 됐다. 하지만 그 ‘반작용’으로 단숨에 차기 대권 주자에 이름을 올렸다.

윤 당선인은 지난해 3월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걸 더는 지켜보기 어렵다”며 검찰총장직을 사퇴했다. 6월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한 달 뒤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그리고 4개월 만에 야당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또 그로부터 5개월이 지난 9일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경기도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김상선 기자

 

이정봉·윤성민 기자 yoon.sungmin@joongang.co.kr


Tags: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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