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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교육 미국대학 탐방

[미국대학 탐방 3] 에모리대학 :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는 전통 명문 사립대

Emory University

03/17/22
in 미국대학 탐방, 최신뉴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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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비’로 떠오르는 대학
의학 분야 연구·임상 독보적
한국 유학생 많아 인연 끈끈

에모리대학은 남부의 하버드대로 불리는 최상위권 명문 사립대학이다. 1836년 감리교 교육 기관으로 출발했다. 에모리 칼리지(Emory College)를 비롯해 2년제인 옥스포드 칼리지(Oxford College), 비즈니스 스쿨, 간호대, 의대, 법대, 신학대, 공중보건학대, 인문과학 대학원 등 9개 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에모리의 옛 캠퍼스인 옥스포드 칼리지와 에모리 칼리지는 지원 과정 및 합격률이 다르다. 때문에 옥스퍼드 칼리지에서 2년 과정을 마친 후, 에모리 칼리지 학부에서 공부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에모리대학은 우수한 리버럴아츠 전공 외에도 의대, 로스쿨, 비즈니스 등 전문 프로페셔널 스쿨로도 유명하다. 그 중 특히 의대가 특화되어 있다.

에모리 헬스케어(Emory Healthcare)는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의료 시스템으로 7개 주요 병원을 구성하고 있다. 미국 남부에서 의사를 하려면 에모리를 나와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실제로 애틀랜타 시내 곳곳에 에모리 이름을 딴 대학병원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또 재난영화 등에 자주 등장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캠퍼스 안에 자리 잡고 있어, 많은 연구 진행과 함께 공공의료 부부문에서 명성이 높다. 또한 윈쉽 암연구소(Winship Cancer Institute)와 유인원 연구센터(Yerkes National Primate Research Center)를 운영하면서 질병 및 백신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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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함께 법학대학원과 경영대학원도 남부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전인교육을 지향하기 때문에 많은 교양과목을 들어야만 졸업이 가능하며, 체육과목 4개 또한 필수 과목으로 포함되어 있다. 학교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느긋하지만 학부에서는 연구보다 교육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에모리는 코카콜라에서 후원한다는 이유로 ‘코카콜라 대학’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경영대학 이름을 코카콜라 사장이었던 고이주에타에서 따 온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또 가장 큰 도서관을 비롯해 많은 건물이 코카콜라 사장 또는 창업자 이름에서 따왔을 만큼 코카콜라와의 인연이 깊다.학교 자산이 50억 달러가 넘어 학생 재정지원도 좋은 편이다. 재정보조를 받는 ‘에모리 어드벤티지(Emory Advantage)’도 시행중이다. 이 때문에 건물이 모두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앞으로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학교다.

2006년 당시 뉴스위크에서 선정한 뉴 아이비리그(New Ivies) 25개교에 꼽히기도 했다. US 뉴스 대학순위에서는 전미 20위 안팎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전미 21위에 올랐다. 2020년 가을학기 기준 합격률은 19.2%였으며 계속 낮아져 입학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총 학생수는 2021년 기준 1만4415명으로 학부생은 7012명이며 대학원생은 5893명이다. 백인 학생이 45% 가까우며 아시아 학생도 20%가 넘어 비중이 높은 편이다. 학생대 교수 비율은 9:1로 학생과 교수간 관계가 친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에모리대학은 한국과도 관계가 깊다. 최초 유학생은 구한말 개화파 선구이자 유력한 애국가 작사자로 알려진 윤치호다. 나중에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전향함으로써 빛이 바랬지만 개화기 때의 활약은 유명했다. 그가 직접 썼다는 애국가 친필본이 에모리대학교에 남아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 대학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홍구 전총리. 한완상 전 부총리 등도 에모리대에서 공부했다.

▶주소= 201 Dowman Dr. Atlanta, GA 30322
▶기부금= 110억 달러(2021년)
▶학비(2021-2022년)= 5만4660달러 (기숙사비, 책값 제외)
▶웹사이트= www.emory.edu

정리=김태은 인턴기자


Tags: 미국대학미국대학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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