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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전국뉴스

이슈 추적 : 우크라 전쟁 종전 시나리오 5가지

러시아 화학무기·전술핵 등 사용 땐 ‘파국’

04/10/22
in 전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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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로얀카에서 러시아의 포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 / 로이터

우크라이나 보로얀카에서 러시아의 포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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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도 일방적 승리 힘든 유혈 교착 상황
물밑 평화협상 진전…우크라 분할 가능성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두 달째에 접어들었지만 이 전쟁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러시아는 20만 명에 가까운 병력을 투입하고 수천 발의 미사일과 포탄을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퍼붓고도 확실한 승기를 못 잡았고, 우크라이나는 예상을 깨고 수도 키이우(키예프) 등지를 지켜내며 러시아군에 큰 타격을 입혔다. 양측의 평화협상이 진전을 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러시아가 키이우 인근 등지에서 병력을 빼겠다고도 했지만 누구도 협상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외교 전문매체 포린폴리시가 미국과 유럽 군사·지역 전문가 인터뷰를 토대로 예측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배에 대한 5가지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①유혈 교착상태 지속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관리들은 러시아군 병사들이 지금까지 4만여 명이 죽거나 다치거나 포로로 잡힌 것으로 추산한다. 러시아군의 키이우 공격은 수 주째 정체돼 있고 대도시 중 유일하게 점령한 남부 해안 도시 헤르손에서도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으로 도시 일부에 대한 통제권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보급 재개와 병력 증강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가능성이 큰 시나리오는 양측 모두 소모전을 이어가며 전선에서 교착하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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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둔 미군·나토군 사령관을 역임한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미 해군 제독은 “러시아의 저조한 성과와 우크라이나의 높은 사기 및 서방 무기를 고려할 때 교착상태에서 어느 한 편이 큰 성과를 얻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우크라이나 미국 대사를 역임한 윌리엄 테일러 미국평화연구소(USIP) 연구원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승리하지도 못하고 패배도 거부하는 시나리오가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며 “전쟁은 결국 피비린내 나는 교착상태에 빠져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②우크라이나 분할

세르게이 루드스코이 러시아군 총참모부 제1부참모장은 지난 달 25일 “우리의 ‘1단계 작전’은 대부분 이행했다”며 “이제는 돈바스 지역의 완전한 해방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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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러시아군이 확고한 기반을 구축한 우크라이나 동부에 더욱 집중하는 것으로 작전을 변경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키릴로 부다노프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장은 “러시아가 점령지와 비점령지로 우크라이나를 분할해 남한과 북한 같은 분단국가를 만들려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가 영토 일부를 러시아에 양보하는 평화협정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더욱 격렬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미 해군 제독은 “우크라이나 분할은 푸틴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체 점령에 실패한 것이고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영토의 일부를 잃는 것이며 서방 입장에서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해제해야 하기에 모두가 싫어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③우크라이나의 결정적 승리

서방의 국방·안보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이 한 달간 허술한 전술과 보급·장비·병참 등의 허점을 노출하며 동력을 잃었다며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거나 친서방 정부를 전복시키는 전면 승리를 거둘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우크라이나의 전면적 승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크라이나군은 강한 결의와 뛰어난 전술로 인상적인 싸움을 전개하고 있지만 병력과 화력 면에서 여전히 러시아군에 크게 뒤져 있고 러시아 정부는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랜드연구소 러시아 안보전문가 새뮤얼 차랍은 “그들(러시아군)이 정체되고 더 나아가지 못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지만 그것이 군사적 패배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윌리엄 테일러 USIP 연구원은 “아직은 말하기는 이르지만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배제할 수는 없다”며 “러시아군이 주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고 스스로 무너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④평화 협정으로 종전

양측 모두 군사적 전면 승리 가능성이 작아지면서 평화 협정 같은 형태로 종전이 이뤄질 기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새뮤얼 차랍 랜드연구소 연구원은 “협상을 통한 해결로는 이것(평화 협정)이 가장 가능성이 크다”며 “문제는 시기와 조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쟁이 유가 급등 등으로 인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유럽 국가들이 젤렌스키 정부에 평화 협정을 모색하라는 압박을 높이는 것도 향후 평화 협정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⑤‘블랙 스완’…예상치 못한 사건 발생

일부 전문가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 이른바 ‘블랙 스완 이벤트’(Black Swan Event)로 전쟁의 향방이 크게 변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포린폴리시는 화학무기나 핵무기 사용, 러시아의 정권 교체 같은 사건을 예로 들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실질적 위협’이 있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할 경우 전쟁의 전체 방향이 바뀌고 인도주의적 재앙이 더욱 악화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우려하는 다른 가능성은 러시아가 전술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 시나리오는 여전히 가능성이 작지만 서방 국방 당국은 모든 가능성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전쟁의 향배를 크게 바꿀 충격적 사건으로 푸틴 대통령이 권좌에서 축출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현 단계에선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보인다.

정구현 기자


 

Tags: 미국정치애틀랜타이슈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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