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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리 브랜치, 뒤늦게 뜨고 있는 메트로 애틀랜타 ‘붐 타운’

그곳에 살고싶다 8. 플라워리 브랜치 (Flowery Branch)

04/17/22
in 로컬뉴스, 조지아, 그곳에 살고싶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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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신축 늘면서 인구 급증
스와니한인상권 가까워 편리
첫 주택 구입 한인 관심 늘어

■ 역사

플라워리브랜치는 조지아주 홀카운티(Hall County)에 속한 작은 도시다. 도시 성장의 결정적 계기는 철도 건설이었다. 1873년 애틀랜타와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을 연결하는 철도가 개통되면서 이곳에도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도시는 철도 개설 1년 뒤인 1874년 설립됐다.

이 지역 원주민이었던 체로키 부족은 이곳을 ‘가지 위의 꽃’을 의미하는 ‘아나굴르스키(Anaguluskee)’라고 불렀다. 플라워리브랜치는 이것을 영어로 옮긴 것이다. 초기 백인 정착민들은 이곳을 ‘블라썸 크리크(Blossome Creek)’라고도 불렀다.

플라워리브랜치는 철도 개설 전인 1800년대 초중반에도 조지아 북부 지역을 관통하는 중요한 관문이었다. 민주당 출신의 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은 인디언 소탕전쟁이었던 제1차 세미놀 전쟁(Seminole Wars)에 참전하면서 플라워리브랜치 지역에 잠시 머물렀다고 한다. 그때 만들어진 2층 2층짜리 통나무집 ‘바우만-퍼클 하우스’가 뷰포드 인접 지역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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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리 브랜치 철도 차고 박물관. 현재 결혼식, 피로연, 회의 등을 위한 모임 장소로 사용된다. [중앙포토]

■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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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도심에서 차로 약 45분 거리(40마일)에 있다. I-85 고속도로에서 갈라진 I-985 고속도로가 도시를 통과해 교통이 편리하다. 한인 밀집 지역인 귀넷카운티와 인접해 둘루스나스와니 한인 상권 이용에도 무리가 없다. 도시 면적은 7.1스퀘어마일(18.4㎢)이다.

■ 인구와 경제

2022년 플라워리브랜치 인구는 9639명이다. 매년 5% 가까운 인구 성장률을보이고 있으며 지난 2010년(5679명)에 비해서는 무려 70% 가까이 증가했다. 인구 구성은 백인이 83.5%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며 흑인 8.1%, 아시아계 2.5% 등이다. 한인 인구도 통계는 잡혀있지 않지만 이 지역 주택 매입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게 한인 부동산 업계의 분석이다.

플라워리브랜치 주민의 평균 가구소득은 8만3257달러며 빈곤율은 6.43%에 그친다.

■ 주택 가격

부동산 정보사이트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2022년 3월 기준 플라워리브랜치의 주택 중간 가격은 42만8000달러다. 스퀘어피트당 가격은 181달러다. 지난 1년간 주택 가격이 31.9% 상승했다.

■ 학군

플라워리브랜치는홀카운티 교육구 소속이다. 지역 인구 유입이 크게 늘면서 학생 수도 크게 늘고 있다. 교육구 전체로 7개의 고등학교가 있으며 약 16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플라워리브랜치 고등학교는 2007년 조지아 최고 고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플라워리브랜치 고등학교

■ 기타

뷰포드와 게인스빌 사이에 위치한 플라워리브랜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마지막 붐 타운으로 불린다. I-985 12번 출구를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래니어 호수가, 동쪽으로는 I-85가 닿는다. 농장 중심의 한가한 시골 도시에서 탈피해 곳곳에 주택가가 형성되면서 발전했고, 최근 몇 년 새 신규 주택 단지가 급증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는 NFL 애틀랜타 팰컨스의 훈련 캠프가 있다. 또 한인들도 좋아하는 촉촉한 식빵으로 유명한 메이커 킹스하와이안이 11만6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유통 센터를 이곳에 운영하고 있다. 사탕류나 껌을 생산 판매하는 제과업체 리글리(Wrigley) 생산 공장도 이곳에 있다.

플라워리브랜치는 인기 있는 촬영지이기도 하다. 인기 넷플릭스 드라마 ‘오자크’와 아담 샌들러,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한 영화 ‘블렌디드’, 공포 영화 ‘어롱케임 더 데빌’ 등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보충·정리=김태은 인턴기자

Tags: 그곳에살고싶다애틀랜타부동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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