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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애틀랜타 오피니언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인류는 전쟁의 비극에서 배운 게 없다

김건흡 / MDC시니어센터 회원

06/14/22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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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도시의 한 고등학교에 제1차 세계대전 발발소식이 전해진다. 열아홉 살 소년 파울 보이머는 선생님의 선동에 친구들과 자원입대한다. 파울은 교회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프랑스 병사를 죽인다. 죽은 병사의 주머니에는 가족사진이 들어 있었다. 서부전선에 투입된 파울은 포탄 구덩이 속에서 겨우 숨을 쉴 수 있을 정도만 입을 들어 올린 채 옴짝달싹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전투는 소강상태에 접어든다. 그때 어디선가 하모니카 소리가 들린다. 때마침 나비 한 마리가 너풀너풀 나타난다. 파울은 자신도 모르게 나비를 따라 참호에서 몸을 일으킨다. 나비를 향해 손을 내미는 순간 타는 듯한 아픔이 가슴에 파고 들어왔다. 적의 저격병에게 당한 것이다. 파울의 손은 나비가 내려앉듯 힘없이 내려앉았다. 전쟁이 끝나기 한 달 전이었다. 그날 전선사령부가 본국에 보낸 전황보고는 단 한 줄이었다. “서부전선 이상 없음.”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자전적 전쟁소설 〈서부전선 이상 없다〉에서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고발했다. 병사들의 평균 생존시간이 단 5일이라는 서부전선에서 레마르크는 전쟁이 인간을 어떻게 파탄시키는지를 몸으로 체험했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1929년 반전소설을 썼다. 출간 바로 다음 해 루이스마일스턴에 의해 영상화된 이 작품은 전쟁 초기의 광적인 상황과 참혹함을 리얼하게 그려냈다.

1차 세계대전의 전쟁터는 아비규환의 지옥이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어느 나라도 무더기로 죽어가는 병력을 감당할 방법이 없었다. 단숨에 베를린을 점령하고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겠다던 프랑스군의 희망도 물거품이 됐고 단숨에 파리를 점령, 개선 행진을 하겠다던 독일의 기대도 환상에 불과했다. 전쟁이 시작된 지 겨우 두 달이 지난 1914년 10월 하순, 각국은 현대식 소총, 기관총, 포병 앞에서 정면으로 수행되는 보병 돌격전은 무모한 노력임을 알게 됐다. 결국 전투 방법을 바꾸지 않을 수 없었고 이에 양측 병사들은 땅에 깊은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 앉을 수밖에 없었다.

양측 병사들은 이후 참호 속에서 적이 감행해 오는 공격을 분쇄하는 데 집중했다. 양측 병사들은 4년 동안 이 참호에 머물렀다. 수백만의 병사들이 수천 킬로미터 이상 길게 형성된 좁은 진흙 구덩이 속에서 살다가 죽어갔다. 다음은 1917년 이프르 전투에 참전했던 영국군 채프먼의 증언이다.“많은 병사들이 쓰려져 죽은 곳에 바로 매장 되었다. 새로운 참호를 파다보면 십중팔구 지표 바로 아래 묻힌 채 썩어가던 상당수의 시신이 발견되곤 했다. 이런 시신과 더불어 참호의 여기저기 버려진 상당량의 음식 찌꺼기를 쥐들이 놓칠 리가 없었다. 쥐들은 엄청나게 컸으며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부상병의 상처를 뜯어먹기도 했다.” 참호 속에서 전사한 프랑스의 알프레드 주베르 중위는 죽기 전 다음과 같은 일기를 남겼다.“인간은 미쳤다! 이 지독한 살육전이라니! 이 끔찍한 공포와 즐비한 시체를 보라! 지옥도 이렇게 끔찍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인간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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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은 전쟁 초기 두 달 동안의 공세적 기동전을 제외하면 전쟁이 끝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 전선인 진흙 구덩이 속에서 양측의 병사들이 서로 상대방 참호를 향해 대포와 기관총, 소총을 쏴대며 죽어갔던 참호전이었다. 참호의 깊이는 병사들의 키보다 더 컸고 사격할 때는 사격판 위에 올라서야 했다. 경계병들은 참호 밖으로 머리를 살짝 내놓고 상대방의 참호를 바라봐야 했는데 이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상대방의 기관총이 겨냥하고 있는 높이가 바로 그 높이였기 때문이다. 칠흑 같은 어둠, 추위, 질퍽거림은 참호에서의 삶을 지옥과 다를 바 없게 했다. 쥐와 이, 파리, 옴벌레, 벼룩, 구더기들은 참호 속에서 병사들과 함께 사는 더러운 동물들이었다. 병사들은 이 동물들이 옮기는 질병들 때문에도 쓰러져갔다.

양측은 참호전으로 전쟁 방식을 바꾼 후에도 상대방의 참호를 향해 매일 포탄을 퍼부어댔다. 계속되는 포사격과 폭탄의 폭발음은 공포를 극대화하는 것이었고 폭사하지 않은 병사들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전쟁 기간 동안 영국군이 발사한 포탄은 1억7000만발 이상이었다. 파괴력으로도 500만 톤이 넘는 것이었다. 영국군은 4년 동안 적군을 향해 히로시마급 핵폭탄 250발 이상을 발사한 것이다. 독일이나 프랑스 역시 마찬가지로 포탄을 무수히 쏴댔다. 독일군이 9일 동안 쉬지 않고 폭탄을 쏴대는 동안 참호 속의 프랑스 병사들은 모두 울고 있었다. 독가스는 전쟁의 잔혹함을 극한으로 끌어 올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쌍방에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할 정도로 전쟁 피해가 참혹하다. 러시아군이 퇴각하면서 우크라이나 거리 곳곳에 한 달 이상 방치한 러시아군 병사들의 시신이 심각하게 부패하고 있으며, 일부는 개가 뜯어먹고 있었다고 전한다. 러시아가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현재까지 최대 3만 명 이상의 러시아군 병사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푸틴 탐욕의 희생자들이다. 상대방을 죽이면 기뻐하고, 자기편이 죽으면 슬프다. 그래서 전쟁은 비극이다. 문명의 시대에 야만의 세계가 공존한다. 생명보다 귀한 것이 없다고 배웠는데 때로 생명은 하나도 귀하지 않다. 이 모순이 당혹스러울 때 이세룡 시인의 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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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각종 포탄이 모두 별이 된다면/그러면 전 세계의 시민들이/각자의 생일날 밤에/멋대로 축포를 쏜다 한들/나서서 말릴 사람이 없겠지요//포구가 꽃의 중심을 겨누거나/술잔의 손잡이를 향하거나/나서서 말릴 사람이 없겠지요//별을 포탄삼아 쏘아댄다면/세계는 밤에도 빛날 테고/사람들은 모두 포탄이 되기 위해/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릴지도 모릅니다/세계의 각종 포탄이/모두 별이 된다면”

시인은 몇 해 전 작고했고, 최근작은 아니지만, 이 놀라운 작품은 제목에서부터 우리를 매혹시킨다. ‘세계의 포탄이 모두 별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마치 지금 우리의 바램을 막 적어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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