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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아무도 몰랐다…北돌팔매질에 목숨 잃은 미국인 참전용사

미국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KWVMF)의 리처드 딘 2세(63) 부이사장 조부

06/22/22
in 사건과 화제,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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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아무도 몰랐다…北돌팔매질에 목숨 잃은 미국인 참전용사

리처드 딘 미국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KWVMF) 부이사장이 지난 16일 워싱턴DC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을 둘러보고 있다. 전사한 외할아버지 존 R 러셀 미 공군 대령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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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한국전쟁에서 전사했고, 아버지는 2년간 참전한 뒤 살아 돌아와 한국 이야기를 자주 들려줬습니다.”

미국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KWVMF)의 리처드 딘 2세(63) 부이사장은 외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한국전 참전용사다. 외할아버지 존 R 러벨 미 공군 대령은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50년 한반도에 배치된 후 실종됐다. 아버지 리처드 딘 1세는 미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미사일 구축함 USS 포터에 승선, 한반도 수역에 배치돼 1951~53년 한국 방어를 위해 싸웠다.

한국전쟁 72주년을 맞은 이달 초 미국 워싱턴 내셔널 몰에 자리한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딘 부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얼굴 한 번 못 본 할아버지 이름을 어루만지며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 달 완공 예정인 전사자 추모의 벽 얘기다. 딘 부이사장은 1993년 기념공원이 처음 조성될 때부터 추모의 벽 공사까지 20여년간 현장을 지휘했다.

양쪽 집안뿐만 아니라 딘 부이사장 본인도 2012년 미 육군 대령으로 예편한 ‘군인 가족’이다. 퍼듀대 공대를 졸업하고 군인의 길을 택한 그는 주로 공병대에서 일했다. 1993년 기념공원 건립 시작 때 현역 군인으로서 이 일을 맡게 됐다. “사연이 아니라 실력으로 승부하기 위해” 아버지와 할아버지에 관한 개인사는 알리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뜻깊은 임무를 받은 셈이다.

리처드 딘 미국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KWVMF) 부이사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박현영 특파원]
리처드 딘 미국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KWVMF) 부이사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박현영 특파원]

추모의 벽은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었다. 다음 달 27일 공식 제막식을 앞두고 있다. 추모의 벽에는 미군 전사자 3만6634명뿐만 아니라 카투사 7174명 이름도 새겼다. 딘 부이사장은 “미군과 카투사는 적을 물리치기 위해 나란히 싸웠다”면서 “함께 숨진 전우이기에 추모의 벽에 이름도 함께 새기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추모의 벽이 한·미동맹의 상징과도 같은 이유다. 딘 부이사장은 ‘전사자’나 ‘사망자’ 대신 “숭고한 희생(Ultimate sacrifice)을 한 사람들’이란 표현을 썼다.

딘 부이사장의 외할아버지 러벌 대령은 1950년 12월 미 공군 정찰 폭격기 RB45-C를 타고 북·중 국경 지대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핵 능력을 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신의주 부근에서 비행기가 피격당했다. 낙하산을 타고 탈출해 목숨을 건졌지만, 러시아의 혹독한 심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심문 후 러벌 대령은 “내가 당신의 도시를 폭격했다”고 쓴 푯말을 목에 걸고 북한군 감시원 한 명과 함께 거리를 다니다가 선동가들의 돌팔매를 맞고 숨졌다. 이 사실은 딘 부이사장 어머니가 약 30년 전 개인적으로 조사원을 고용해 옛 소련 KGB 기록을 뒤져 밝혀냈다고 한다.

아버지는 1950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USS 포터를 타고 한반도 수역에 배치됐다. 포병 장교였던 아버지는 구축함 위에서 한반도 해안을 따라 달리는 북한 기차 요격 임무를 맡았다고 한다. 1951~53년 복무하고 귀국한 아버지는 미 중앙정보부(CIA)에서 일하는 어머니와 결혼했다.

딘 부이사장은 “추모공원 바닥에 새겨진 ‘한 번도 알지 못한 나라와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부름에 응답한 이 나라의 아들과 딸들을 기린다’는 문구가 바로 내 부모님 얘기”라며 웃었다.

딘 부이사장은 “할아버지 없이 자란 어린 시절 서운하기도 했지만 크면서 그 숭고한 희생을 알게 됐다”면서 “나처럼 유해도, 묘소도 없는 유족은 추모의 벽에서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러벌 대령은 유해를 찾지 못해 전투 중 행방불명(MIA)으로 분류됐다가 휴전 이듬해인 1954년 전사자(KIA)로 분류됐다.

딘 부이사장은 “미국에서 한국전쟁이 잊히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연간 400만 명쯤 되는 기념공원 관람객을 통해 전쟁의 참상,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추모의 벽 대리석 패널은 육군·해병대·해군·공군 순으로, 각 군 내 일병부터 장군까지 계급순으로, 알파벳 순서로 이름을 배치했는데, 일병과 이병이 압도적으로 많아 전쟁의 대가로 젊은이들이 목숨을 내놓았다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추모의 벽 사업은 ‘왼손 경례’로 유명한 고(故) 윌리엄 웨버 대령 등이 2000년대 후반 시동을 걸었다. 기념공원은 참전용사 모두를 기리지만, 전사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할 필요도 있다고 의회를 설득했다.

2014년 추모의 벽 설립을 위한 법안이 하원에서 발의됐다. 전체 하원의원 435명 가운데 41명이 발의해 10%에 못 미쳤다. 다음 해 80평을 넘겼고, 그다음 해에 300명을 넘겨 입법에 성공했다고 딘 부이사장은 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6년 법에 서명했다.

추모의 벽 건립 비용은 한국 정부와 한·미 양국 민간인 기부로 마련됐다. 2400만 달러 예산 가운데 상당액을 한국 정부가 지원했다. 딘 부이사장은 “신속한 법안 통과를 위해 미국 정부 예산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법안에 아예 못 박았다”고 말했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park.hyu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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