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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애틀랜타 오피니언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팝송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김건흡 / MDC시니어센터 회원

07/05/22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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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엔 젬병인 내가 뒤늦게 팝송을 배우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다니 내가 생각하기에도 신기하다. 그것도 영어 팝송 말이다.

밤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노신사를 몇 달 전 우연히 유튜브에서 만난 것이 그 계기였다. 그의 노래를 처음 듣는 순간, 아름다운 선율과 바리톤의 감미로운 음색에 숨 쉴 수가 없었다. 곡명은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네’였다. 노래를 부른 그가 네델란드의 마르틴 허켄스라는 것을 후에 알게 되었다.

이 노래는 시크릿 가든의 원곡보다 마르틴 허켄스의 유튜브 동영상으로 더 유명해졌다고 한다. 그 만큽 그의 노래는 영혼을 울리는 힘이 있다.

해고된 제빵사에서 스타 가수로 올라선 그의 인생역정은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다”는 이 노래의 노랫말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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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얻는 소득이 또 하나 있다. 영어 듣기 연습이다.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듣고 또 듣는다. 집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도 듣고, 식탁에 앉아서도 듣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듣는다. 되풀이해서 듣다 보니 영어 발음이 점점 또렷하게 들린다.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해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유 레이즈 미 업’을 공유할 수 있는 이유는 노랫말과 멜로디가 주는 위로와 희망의 공감대! 때문일 것이다. 이 노래는 영혼을 울리는 힘이 있다. 노랫말과 조용한 멜로디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힘들었던 감정 또한 정리가 된다. 그래서일까. 이 노래는 한국교회 연주목록에도 올라있다. 처음에 대중음악가가 발표, 히트한 인기 팝송이 크리스천 가수들에 의해 CCM 곡으로 채택된 후, 기독교 진영에서 인기를 얻고 마침내 ‘교회 찬양대의 연주목록 지위’에 까지 오른 ‘유일한’ 케이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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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노래는 시크릿 가든의 2002년 앨범에 객원가수 브라이언 케네디가 불러 수록됐다. 롤프 뢰블란이 편곡을 하고, 소설가 브랜던 그레이엄이 가사를 썼는데 원곡은 북아일랜드의 런던데리에서 1850년대부터 구전되던 민요였다. 아일랜드 독립전쟁에 나간 자식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민요 채집자인 제인 로스가 채록, 민요 권위자였던 조지 패트리 박사에게 보냈다. 여기에 작곡가이자 시인, 변호사였던 웨덜리가 노랫말을 붙여 ‘대니 보이’라는 곡으로 탄생했다. 국내에서도 1950년대 ‘아, 목동아’로 번안되어 여러 가수가 불렀다. 무려 170년 전 노래인 셈이다. 최근 들어 유튜브의 인기를 타고 이 노래의 주인(?)이 된 이가 바로 네델란드의 마르틴 허켄스다.

진눈깨비 내리던 날 저녁이었다. 2010년 크리스마스 이브. 네델란드 남부의 소도시 마스트리히트 거리 한복판에 초로의 사내가 섰다. 오가는 사람들의 호기심어린 눈빛을 받으며 그가 부르기 시작한 노래는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그의 이름은 마르틴 허켄스(66세)였다. 그해 가을 네델란드에서는 ‘허켄스 열풍’이 불었다. TV오디션 프로그램인 ‘홀랜드 갓 탈렌트’에서 무명의 실직한 반백의 사나이가 오페라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불러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설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가 불러 더 유명한 이 곡은 테너에게는 극한의 고음과 완벽한 호흡을 요구하는 난곡. 그러나 평생 음악학교 문턱을 밟아보지 못한 허켄스는 감미롭고 부드러운 미성으로 청중의 가슴을 울리며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마스트리히트에서 차로 20분 떨어진 쉰벨트에서 나고 자란 그는 일곱 살 때 친구를 따라 합창단에 갔다가 단원으로 뽑혔다. 노래라곤 동요 몇 소절 아는 게 전부였지만, 두 달 여 만에 그는 합창단의 솔로이스트가 됐다. 열네 살 때 변성기가 왔다. 가난한 시골집 9남매 중 막내였기에 레슨은 엄두도 못 냈다. 생계를 위해 스물세 살 때부터 시작한 제빵사 생활. 하루 열두 시간씩 32년간 매일 빵을 구웠다. “고단했지만, 나쁘지 않은 삶”이었다. 하지만 불과 쉰다섯에 해고 통보를 받았고, 그는 거대한 벽이 자신에게 전속력으로 달려와 부딪치는 환영에 시달렸다. 기회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왔다. 둘째딸 나딘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몰래 아빠 이름을 올린 것이다. 마스트리히트 지역방송국 L1은 카메라 한 대만 놓고 그가 거리에서 ‘유 레이즈 미 업’을 부르는 장면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다.

그는 “문 하나가 닫히면 새로운 문이 열리는 게 삶이더라”고 했다. “만약 내가 실직하지 않았으면 프로그램에 나갈 엄두를 못 냈을 거예요. 난 비로소 인생의 아이러니에 전율했지요.” 독일의 한 유명한 모델은 오스트리아 백만장자와 베네치아의 섬에서 결혼식을 올리면서 “다른 테너 다 필요 없고 마르틴 당신만 와서 노래해 주면 된다”고 청했다. 대만에서 지진으로 수십 명이 사망했을 땐 1만 관객과 ‘유 레이즈 미 업’을 부르며 울었다. “호주의 30대 여성을 잊을 수 없어요. 암에 걸린 모친이 내가 부르는 ‘유 레이즈 미 업’을 들으며 완치를 했는데 불행하게도 재발했다면서 마지막으로 내 노래를 듣고 싶다고 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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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집에 스카이프를 설치해 시드니 호스피스 병동에 누워있는 환자를 위해 노래를 불렀다. “마음과 마음이 닿는 순간이었어요. ‘유 레이즈 미 업’은 모든 걸 가능하게 해주는 마법의 주문이죠. 절망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니까요.” 허켄스는 “기다리고 기다리면 언젠가 문이 열린다”며 “나는 행복한 마르틴”이라고 했다. 권토중래(捲土重來).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허켄스는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느냐’고. 그의 노래는 오늘도 힘들고 지쳐있는 영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Tags: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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