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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교육 시민권 미국역사

시민권 미국역사 16. 역대 대통령(상)

워싱턴· 링컨·루스벨트…사랑과 존경 한 몸에

07/15/22
in 시민권 미국역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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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미국역사 16. 역대 대통령(상)

사우스다코타 주 러시모어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통령 조각상을 올려다보고 있다. 일명 ‘큰바위 얼굴’로 불리는 이곳은 미국인들의 성지 같은 곳으로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 등 가장 존경받는 4명의 대통령 두상이 조각돼 있다. [사진=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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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은 행정부 최고 책임자이자 군 통수권자다. 법 제정 시 최종 서명자이기도 하고 법안에 대한 거부권도 가진다. 4년마다 간접 선거에 의해 선출되고 1회에 한해 중임할 수 있다.

미국 역대 대통령은 모두 46대 45명이다. 46대 대수에 비해 한 명이 적은 이유는 22대 클리블랜드 대통령이 한 번 건너 다시 24대 대통령이 됐기 때문이다.

한인들이 기억하는 미국 대통령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숫자도 많을뿐더러 미국 역사도 낯설고 미국식 이름도 입에 붙지 않아서이다.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하면서 조선 왕 27명 외우듯이 할 것까지는 없어도 미국에 살면서 상식적으로 유명한 대통령 몇 명은 기억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시민권 시험에도 대통령을 묻는 질문이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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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대통령은 몇 명 되지 않는다. 조사 때마다 순위는 약간 바뀌지만 ‘톱5’에 들어가는 사람은 거의 정해져 있다. 사우스다코타 주 러시모어 산에 조각된 4명(초대 조지 워싱턴, 3대 토머스 제퍼슨, 2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 16대 에이브러햄 링컨)과 대공황을 극복하고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그들이다.

이들 5명을 비롯해 역대 주요 대통령들이 어떤 인물인지, 미국 역사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2회에 나누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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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통령 ‘톱5’

1. 초대 조지 워싱턴(재임 1789~1793)

미국 건국의 아버지다. 가장 큰 업적은 건국 초기 신생 미국을 만들어나간 구심점이 됐다는 것. 영국과의 독립전쟁이 끝난 후 군사 독재나 군주제를 하지 않으면서도 13개 주를 하나로 묶어냈기 때문이다. 1797년 두 번째 대통령 임기를 마친 뒤 종신대통령으로 머물러 있을 수도 있었지만, 단호히 거절하고 후진에게 길을 열어줬다는 점도 위대한 업적이다. 미국 대통령이 한 번만 중임할 수 있도록 관례화된 것은 워싱턴의 이런 결단 덕분이었다. (이는 훗날 프랭클린 루스벨트 시대까지 불문율로 이어졌고, 이후 1951년 수정 헌법에 의해 성문화되었다.)

2. 3대 토머스 제퍼슨(재임 1801~1809)

1776년 7월 4일 발표된 미국 독립선언문은 세계사적으로도 기념비적 문건이다. 자유와 평등을 건국이념으로 내세운 이 독립선언문을 기초한 사람이 토머스 제퍼슨이다. 대통령이 된 후 제퍼슨의 가장 큰 업적은 1803년 프랑스령이었던 미시시피 강 서부의 루이지애나 땅을 매입한 것이다. 이로써 미국은 기존 영토를 두 배로 넓히며 서부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만약 그때 루이지애나를 매입하지 않았더라면 미국 영토는 북미 동부지역으로 제한됐을 거라는 게 학자들의 설명이다. 제퍼슨은 2달러 지폐에 얼굴이 들어가 있다. 2달러 지폐는 잘 유통되지는 않지만 행운을 불러온다고 해서 인기가 높다.

3. 16대 에이브러햄 링컨(재임 1861~1865)

미국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존경받는 인물이다. 최고의 업적은 뭐니 뭐니 해도 노예해방이다. 미국은 자유의 땅이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독립선언문은 주장했지만, 흑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던 것을 링컨 대통령이 바로 잡고 노예제를 폐지한 것이다. 하지만 남북전쟁과 그 후유증으로 영원히 분열될 수도 있었던 미합중국을 관용과 포용으로 지켜냈다는 것을 더 중요한 링컨의 업적으로 꼽는 이들도 많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 태어났지만, 불굴의 의지로 이겨내고 마침내 자신의 꿈을 이룬 아메리칸 드림의 표상이란 점에서도 모든 미국인의 추앙을 받고 있다.

4. 2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재임 1901~1909)

어릴 때는 소아마비와 기관지 장애를 앓았던 허약한 소년이었지만, 이후 전쟁 영웅이자 탐험가로서 이름을 날렸다.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 당시 민병대를 이끌고 쿠바로 건너가 큰 공을 세움으로써 국민적 영웅이 됐다. 대통령 재임 중엔 소수 기업의 독과점 철폐, 철도 운영의 국가 통제, 재벌과 노조 간 중재 및 국가의 적극 개입, 노동자 보호 입법과 동시에 폭력 노조에 대한 강력 대응, 자원보존 정책 등을 왕성하게 펼쳤다. 러일전쟁을 종식시키는 포츠머스 조약을 주선함으로 1906년 미국인으로는 처음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곰 사냥을 나갔다가 주최측이 대통령을 위해 이미 생포해 놓은 곰을 보고 그냥 놓아주라고 한 일이 화제가 되어 ‘테디 베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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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2대 프랭클린 루스벨트 (재임 1933~1945)

미국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4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됐다. 국내적으로는 대공황이라는 큰 경제위기를 겪고 국제적으로는 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 있으면서도 강력한 지도력으로 국난을 극복하며 미국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한 대규모 정부 사업 ‘뉴딜정책’으로 대공황을 이겨냈다. 또 실업보험과 연금 등 사회보장제도를 마련,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만들어 준 업적도 빼놓을 수 없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을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종전 직전 세상을 떠났지만, 전후 유엔과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기구 설립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점도 큰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아내는 2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조카였다.

역대 대통령 한국 역사에도 깊이 관여

역사적으로 미국과 한국의 첫 만남은 그리 우호적이지 못했다. 1866년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통상을 요구하며 대동강을 올라왔다가 당시 조선 수군에 의해 침몰당했고, 이를 빌미로 미국은 1871년 강화도를 침략, 조선 군대와 전쟁까지 벌였다.

이를 신미년에 일어난 서양 오랑캐의 소동이란 뜻에서 조선은 신미양요(辛未洋擾)로 기록했고, 미국은 1871년 군사 작전(Korean Campaign 1871) 또는 1871년 미국-조선(한국) 전쟁(United States-Korea War of 1871)으로 기록했다. 18대 율리시스 그랜트 대통령 때다.

이병현-김태리가 열연했던 인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도입부는 이 신미양요가 배경이다.

미국과 조선은 21대 체스터 아서 대통령 때인 1882년 정식 수교했다. 이듬해 아서 대통령은 조선 최초로 서방에 파견된 외교사절단인 보빙사를 접견했다. 이후 여러 선교사가 조선에 파송됨으로써 의료, 교육 부문에서 조선 근대화에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1904년 러일전쟁이 발발하자 당시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일본과 카스라-태프트 밀약을 맺어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묵인함으로써 일제의 조선 식민지화를 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28대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민족자결주의를 표방, 1919년 3.1운동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었다. 33대 트루먼 대통령은 2차 대전 후 소련과 함께 한반도를 분할 점령하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지원했고 6.25 한국전쟁 때는 유엔군과 함께 미군을 파병, 공산화를 막았다.

 

“미 대통령 업적은 유머감각과 비례”

대통령의 자질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머 감각도 빼놓을 수 없다. 캔자스 출신으로 3번이나 대선에 도전했던 공화당 거물 정치인 밥 돌(1923~2021)은 역대 미국 대통령 일화를 모은 ‘대통령의 위트’(2018)라는 베스트셀러 책을 썼다. 그는 이 책에서 “성공한 대통령은 모두 통치력과 유머감각을 겸비한 사람이었다”는 관점에서 역대 대통령의 유머 능력 순위를 매겼다.

그에 따르면 1,2,3등이 링컨, 레이건, 프랭클린 루스벨트였고 4위가 시어도어 루스벨트였다. 우리가 잘 아는 존 F.케네디 대통령은 6위였다. 실제 학자들의 평가에 따른 대통령의 업적 순위 역시 이 유머 감각 순위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유머 감각이 뛰어난 대통령일수록 업적도 뛰어났다는 말이다.

잘 알려진 링컨의 유머 하나. 링컨에게는 스티븐 더글러스라는 정치 맞수가 있었다.

한번은 합동 유세장에서 더글러스가 “링컨은 한때 가게 점원으로 일할 때 법을 어기고 술을 팔았다”고 공격하자 링컨은 이렇게 맞받았다. “그때 우리 가게에서 가장 술을 많이 사 간 고객이 바로 더글러스였다. 더 확실한 사실은 나는 이미 술을 파는 계산대를 떠난 지 오래됐지만 그는 여전히 그 가게의 가장 충실한 고객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일화도 있다. 백악관에서 링컨이 자기 구두를 열심히 닦고 있는 것을 본 보좌관이 “아니, 대통령께서 직접 구두를 닦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링컨이 되물었다. “그럼 내가 명색이 대통령인데 남의 구두를 닦으란 말이오?”

레이건의 유머도 널리 회자된다. 1981년 레이건이 정신이상자로부터 저격을 받고 응급실로 실려 갔을 때다. 간호사가 지혈을 위해 옷을 벗기고 몸을 만지자 레이건이 물었다. “내 아내에게 허락은 받았나?”

수술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도 “당신들 모두가 공화당원이겠죠”라고 말해 좌중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수술 뒤 의식이 깨어난 뒤엔 “예전처럼 영화배우였다면 잘 피할 수 있었을 텐데 그만 고개 숙이는 걸 깜빡했나 보오”라며 부인 낸시 여사를 다독였다.

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시민권 시험 문제풀이

문. 행정부의 최고 책임자는 누구인가?(Who is in charge of the executive branch?)

답. 대통령(the President)

문. 군대 최고 통수권자는 누구인가(Who is the Commander in Chief of the military?)

답. 대통령(the President)

문. 법 제정 시 최종 서명자는 누구인가(Who signs bills to become laws?)

답. 대통령(the President)

문.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가진 사람은 누구인가(Who vetoes bills?)

답. 대통령(the President)


 

Tags: 시민권미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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