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권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위원장이 윤희근 한국 경찰청장으로부터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경찰주재관 업무 협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감사장은 지난 16일 조우형 애틀랜타 총영사관 경찰영사가 전달했다. 박 위원장이 이끄는 범죄예방위원회는 지역 경찰들과 한인 주민들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커피 위드 캅’ 행사와 범죄예방 교육 실시 등 한인사회 안전을 위해 앞장서왔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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