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가이자 북한자유연합(NKFC) 대표인 수잔 솔티 박사가 지난 20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북한 인권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행사는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장 김일홍)과 그레이트 코리아 미주본부(회장 곽인환)가 공동주최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에 200여명이 참석해 북한의 실태와 인권 문제에 관한 강연을 듣고 질문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잔 솔티(왼쪽에서 세번째) 박사와 행사 주최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협회 제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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