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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전국뉴스

“백신마저 소용없다”… 미국 순식간에 감염 시킨 ‘최악 변이’

01/03/23
in 전국뉴스,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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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용 안면 마스크를 착용한 남자가 바이러스 그림을 지나 걷고 있다. 로이터.

보호용 안면 마스크를 착용한 남자가 바이러스 그림을 지나 걷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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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이 XBB.1.5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현존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 중 면역 회피력이 가장 강하다고 알려져 보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2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XBB.1.5가 전체 코로나19 감염에서 4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24일 기준 21.7%에서 일주일 만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XBB.1.5는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 BA.2에서 파생된 XBB의 하위 변이다. XBB는 지난해 8월 인도에서 처음 확인된 뒤 싱가포르의 재확산을 이끌었다.

당초 미국에선 지난해 가을 여러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이 동시에 확인돼 ‘우세종 경쟁’을 벌이는 모양새였는데, XBB.1.5가 다른 변이들을 제치고 빠르게 번지고 있다. 뉴잉글랜드·뉴저지·뉴욕 등 미 북동부 지역에선 XBB.1.5의 검출률이 전체 감염의 7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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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의 바바라 마혼 박사는 CBS에 “우린 XBB.1.5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건 XBB.1.5의 강한 면역 회피력이다. XBB는 면역 회피력 면에서 ‘현존 최악의 코로나19 변이’로 꼽혀왔는데, XBB.1.5가 이를 능가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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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등에 따르면 바이러스 학자 앤드루 페코스는 “XBB.1.5는 다른 변이들보다 세포에 더 잘 결합되도록 하는 추가적인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대 윈룽 차오 교수는 “XBB.1.5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변이 중 가장 전염성과 면역 회피력이 강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컬럼비아대 연구진은 과학 저널 셀(Cell)에 발표한 연구 논문을 통해 “XBB 하위 변이는 오미크론용 백신 부스터샷에 강한 저항력까지 갖춰 위협적”이라고 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XBB 하위 변위는 부스터샷이 제공하는 면역 효과를 감소시킨다”고 우려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일 기준 미국의 최근 7일 평균 코로나19 하루 입원 환자는 4만4243명으로 2주 전보다 7% 증가했으며, 중환자실 입원 환자도 같은 기간 평균 5303명으로 2주 전보다 11% 증가했다. 다만 아직까지 XBB.1.5가 직접적으로 더욱 심각한 증상을 유발한다는 점이 입증되진 않았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상황이 새로운 변이 등장에 대한 우려를 키우면서 세계 각국은 잇따라 중국발 여행객 규제에 나서고 있다.

모로코는 3일부터 국적을 불문하고 중국발 입국을 전면 차단하는 초강수를 뒀다. 유럽에서도 중국발 여행객을 규제하는 나라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당초 이탈리아의 규제 동참 요구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프랑스·스페인 등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등 제출을 의무화했다. 영국 역시 오는 5일부터 중국발 여행객에게 항공기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유럽연합(EU)은 27개 회원국이 중국발 여행객에 대한 공동의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회의를 가졌으나, 결론을 내지 못해 이번 주에 다시 회의를 열 예정이다.

지금까지 중국발 여행객을 규제하는 나라는 한국·미국·일본·이탈리아·스페인·영국·프랑스·인도·호주·캐나다·대만·말레이시아·방글라데시·모로코 등 최소 14개국이다.

임선영(youngcan@joongang.co.kr)

Tags: 오미크론코로나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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