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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머니+ 전문가 칼럼 이명덕ㅣ재정칼럼

[이명덕 재정칼럼] 주식 투자와 낙관적인 마음

이명덕 / 재정학 박사

01/19/23
in 이명덕ㅣ재정칼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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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겐 2022년은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 주식시장이 폭락하면 투자자는 앞으로 주식시장이 어떠한 방향으로 움직일지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인터넷도 열심히 찾아보고 신문과 방송 뉴스에 눈과 귀를 집중한다. 그러나 미래 특히 주식시장을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2022년 연초에 각 중요 금융 기관에서 전문가들이 주식시장을 예측한 것을 상기해 보자. 2022년 말 주식시장(S&P 500)이 3,839로 마감되었다.

골드만 삭스와 USB는 2022년 말에 5,100으로 마감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것은 주식시장 7% 상승을 말하는 것이다. J. P. Morgan은 5,050으로 예측하며 연준에서의 움직임이 이미 주식가격에 포함되었다고 언급했다. Bank of America는 2000년 폭락과 유사점이 다분히 있다고 언급하며 주식시장 하락을 언급하면서 4,600으로 예측했다. 이것 역시 실제와는 약 760 차이가 난다. 모건 스탠리는 4,400으로 예측한 것도 실제보다 9% 하락이다. 이처럼 일반인보다 뛰어난 정보력과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있어도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없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기저기서 주식 전문가(?)는 올해의 주식시장을 다시 예측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정확히 언제 폭락하고 얼마 동안 침체하고 있는지 분명 아무도 모른다. 이런 이유로 “주식시장 폭락을 준비하거나 폭락을 예측해서 투자하면 주식시장 폭락 자체로 잃는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손실한다”고 피델리티에서 뮤추얼 펀드를 운용하며 장기간 높은 수익률을 형성했던 펀드 매니저 피터 린치(Peter Lynch)의 투자 조언이다.

일반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식시장 통계를 참고해 본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 주식시장이 하락한 해는 16번이 된다. 72년 동안 주식시장이 2년 연속 하락했던 적은 2번(1973-1974, 200-2003) 있었다. 주식시장이 2년 연속 하락하는 확률은 단 9%라는 뜻이다. 그리고 하락한 후 그다음 해에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했던 적은 10번이나 된다. 주식시장 과거가 되풀이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투자자에게 큰 지침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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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어느 2년간 나의 돈이 투자되어 있으면 원금보다 높아질 확률이 80%가 되고 6년간 투자되어 있으면 90%가 되며 16년간 투자되어 있으면 원금보다 적어질 확률은 0%가 된다. 주식시장에 장기간 투자할수록 원금보다 적어질 확률은 점점 낮아지고 같은 기간 주식시장이 창출하는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참고로 지난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작년 약 20% 폭락을 포함해서 12.52%이다.

주식시장이 폭락해도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는 없다. 기업은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생산한다. 기업의 주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고 실제적인 가치를 나타낸다. 다시 말해서 기업 일부분을 소유하는 것이다. 기업은 경제의 기본이며, 경제는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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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하면 일반 투자자는 주식 가격만을 계산한다. 그러나 2022년에 500대 기업이 주식배당금으로 5610억달러를 지급했다고 월스트리트(Companies spend record amounts on dividends, despite looming downturn, Mark Maurer, WSJ, December 30, 2022)지가 발표했다. 주식배당금은 주식이 폭락해도 받는 수익이다.

어느 비즈니스나 자금 동원(Cash Flow)이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제품을 연구해서 생산하고 직원들 봉급도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2023년 경제 침체기(Recession)가 온다는 침울한 분위기에서 대다수(373개)의 기업이 주식 배당금을 지급했다는 것은 현금 보유가 원만하고 경제 활동이 완만할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2021년에도 5110억달러를 지급했다. 이런 놀라운 주식배당금 혜택을 받은 사람은 500대 기업에 꾸준히 투자한 투자자만이 받은 것이다.

실리콘 밸리 지역 기업은 직원을 줄이고 있지만, 실업률은 최저점에 머무르고 있다. 주위에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다. 높은 고용과 임금으로 소비는 꾸준하다. 기업의 소비 역시 꾸준하다. 이러한 요소가 경제 침체기로 이어져도 가벼운 침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고 장기 투자하면 내 돈이 불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주식시장 역사가 분명 보여준다.

▶문의: 248-974-4212, www.BFkorean.com

Tags: 재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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