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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사건과 화제

‘나는 신이다’PD “사이비 종교 폐해,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했다”

03/10/23
in 사건과 화제, 최신뉴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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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와 조성현 PD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와 조성현 PD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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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는 우리 사회가 만든 괴물…다큐 보고 JMS 탈퇴한 사람들 있어 보람” “내 가족 중에도 피해자 있어 숙제 같은 주제였다”

사이비 종교 교주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MBC PD는 사이비 종교 안에서 벌어진 일들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데 연출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조 PD는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자이크를 뿌옇게 해서 어떤 한 교주가 신도들에게 몹쓸 짓을 했다고 끝내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자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일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왜 메시아라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지 고민했으면 했다”며 “그래서 가장 사실적인 내용을 다루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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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과 오대양의 박순자, 아가동산의 김기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만행을 다룬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JMS 편으로 정명석의 성폭행을 고발한 피해자가 녹음한 성범죄 현장의 녹취가 음성 변조 없이 그대로 나오고, 나체인 여성들의 몸이 모자이크 없이 노출된다. 성폭행 재연 장면도 여러 차례 등장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자극적인 연출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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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의 한 장면. 넷플릭스 예고편 영상 캡처.

조 PD는 이에 대해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언론과 방송들이 다뤘지만, 어떻게 해서 이 종교단체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이런 일이 반복될 수 있는 건지 역으로 질문하고 싶다”며 “이건 영화나 예능이 아니라 실제로 누군가 본 피해 사실이라는 점에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했다”고 말했다.

이어 “JMS 안에서는 정명석과 (피해자) 메이플 간의 녹취를 두고 AI(인공지능)로 조작한 것이라고 한다”며 “욕조 앞 여성들의 나체 장면은 과거에도 모자이크된 상태에서 여러 차례 나갔다. 이를 JMS는 여자들이 돈 받고 조작한 것이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것이라고 해명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지 않으면 이들은 또 다른 방어를 해 나갈 것”이라며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아주 명백하게 보여주고, 그 안에 한두 명이라도 이를 확인하고 나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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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PD는 “사이비는 우리 사회가 길러낸 괴물”이라며 그간 교주들에게 내려진 솜방망이 처벌과 사회의 외면이 사이비 종교가 유지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명석은 많은 여성에게 몹쓸 짓을 하고도 10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미국판 JMS로 불리는 워런 제프스는 종신형에 20년형을 더 선고받았다”며 “왜 한국이 교주들에게 안전한 나라가 됐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우리 사회가 종교에 대해 방관자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나는 신이다’ 의 한 장면. 넷플릭스 예고편 영상 캡처.

다만 조 PD는 신도들을 색출하는 시도나 다큐에서 증언을 한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과 조롱은 잘못된 반응이라고 선을 그었다.

조 PD는 KBS가 김도형 교수의 폭로로 JMS 신도 PD와 통역사에 대한 진상조사를 벌이는 것과 관련해 “마녀사냥은 안 된다”며 “잘못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종교를 만들어서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든 교주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취재하며 정말 놀란 건 사회 곳곳에 ‘고위층’이라고 부르는 사람 중에 사이비 종교의 신자가 많이 포진돼 있다는 점이다. MBC에도 있다고 들었고, 넷플릭스에 있는 건 아닌지 의심도 했다”며 “종교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된 나라에서 종교를 믿는 것 자체를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양가감정이 들었다”고 했다.

‘나는 신이다’는 처음에는 MBC 제작물로 기획됐다가 엎어졌다고 한다. 이후 조 PD가 넷플릭스에 제안했고, 2년에 걸쳐 200여명을 만나 완성을 시켰다.

조 PD는 “만약 (MBC 프로그램) ‘PD 수첩’으로 제작했다면 8∼10주 정도 시간을 들여 만들었고,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적었을 것”이라며 “피해자로 등장하는 메이플이라는 친구도 인터뷰에 응하기까지 40일간을 기다렸다. ‘PD 수첩’이었다면 만나지 않기로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취재 중 힘들었던 점을 묻자 “미행이나 협박은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인터뷰에 응하기로 했던 피해자가 촬영 당일 연락을 안 받거나 사라지는 일이 많았다. 사이비 종교가 얼마나 두려운 존재인지 알고 있으니 말하는 것을 포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도형 교수와 용기 내 증언을 해준 피해자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들”이라며 “탈 JMS (온라인) 카페에 가보면 다큐를 보고 탈퇴했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기자들에게 답변하고 있는 조성현PD. 넷플릭스 제공

조 PD는 선뜻 파고들기 어려운 주제를 다루게 된 배경에 대해 “가족 중에도 사이비 종교 피해자가 있고, 친구 중에도 있다”며 “저한테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제 이야기여서 언제 한번 다뤄야 한다는 숙제 같은 주제였다”고 말했다

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해선 “다루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공부를 시작했고, 또 다른 피해자들을 만나고 있다”며 “(후속작을) 틀게 될 매체가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사이비 종교의 폐해 폭로…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8부작 다큐…기독교복음선교회·오대양·아가동산·만민중앙교회 조명 신도 성폭행 등 낱낱이 고발

넷플릭스가 사이비 종교 교주들의 경악스러운 실체를 폭로한 8부작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공개했다.

다큐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교주 정명석과 오대양 사건의 박순자, 아가동산의 김기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등 자신을 ‘신’이라고 칭하며 신도들의 삶을 지옥으로 내몬 이들을 조명한다.

한때 ‘종교’라고 믿고 몸담았던 곳에서 탈퇴한 이들은 듣고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인 비극을 증언한다. 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성범죄 피해자가 되고, 노예처럼 착취당하는 삶을 살고, 그 안에서 세뇌당해 가해자가 되기도 했다고 말한다.

‘나는 신이다’ 의 한 장면. 넷플릭스 예고편 영상 캡처.

1∼3부는 정명석으로부터 성폭행당한 피해자 메이플(한국 이름 정수정)의 폭로로 시작된다. 그는 신격화된 정명석과의 면담은 축복으로 여겨졌기에, 자궁 검진이라든지 하느님의 뜻이라며 행해진 성폭행을 처음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러웠다고 전한다.

다른 피해자들 역시 비슷한 과정을 겪었으며, 나중에는 정명석에게 젊은 여자 신도들을 데려다주는 역할까지 하게 됐다고 토로한다. 정명석은 신도 성폭행죄로 10년간 복역하고 출소했지만, 그 이후에도 범행은 반복됐고 현재도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나는 신이다’ 의 한 장면. 넷플릭스 예고편 영상 캡처.

‘나는 신이다’ 의 한 장면. 넷플릭스 예고편 영상 캡처.

4부는 1987년 8월 대전에서 발견된 32구의 시체 사건을 들여다본다. 다큐는 이 사건은 멀쩡한 회사처럼 보였던 오대양의 100억원대 채권 사기 사건에서 비롯됐으며, 오대양은 유병언이 소유한 삼우트레이닝(세모그룹 전신)과 연결된 곳이라고 지목한다. 사이비 교주로 지목됐던 오대양의 사장 박순자는 사실상 삼우트레이닝에 돈을 건넨 지역 총책이라는 것이다.

5∼6부는 아가동산을 설립한 교주 김기순이 신도들을 중노동에 몰아넣고 그 위에 군림했으며, 자기 뜻을 거스르는 신도는 다른 신도들이 두들겨 패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다고 주장한다. 7∼8부는 1999년 MBC를 습격해 방송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발생시킨 만민중앙교회의 이재록 목사가 신도들에게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차출한 돈의 흐름과 여성 신도에 대한 성폭행 범죄를 고발한다.

피해자가 직접 녹음한 교주의 성폭행 당시 음성, 교주를 위해 만든 여성 신도들의 나체 영상, 교주를 맹신하는 신도들의 집단 예배 모습 등은 교주 개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신도들이 어떻게 이용됐는지를 낱낱이 밝힌다.

‘나는 신이다’ 의 한 장면. 넷플릭스 예고편 영상 캡처.

이 다큐는 한국 사회가 쉽사리 건드리지 못하는 사이비 종교를 정면으로 다루며 극악한 범죄를 고발하고,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의혹에 질문을 던지고, 여전히 호의호식하는 교주들을 비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지난 3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에서 대한민국 톱(TOP) 1위 콘텐츠에 올랐고, 교주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등 반향이 일고 있다.

JMS 신도들에게 미행과 협박을 당하면서도 용기를 내 증언한 메이플, JMS 실체를 밝히는 활동을 하다 아버지가 신도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김도형 교수, 온갖 위협 속에서 프로그램을 완성한 제작진 등의 헌신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연합뉴스

Tags: 나는신이다넷플릭스다큐정명석한국뉴스화제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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