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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범죄 예방 프로젝트: 분노의 상흔, 디트로이트(1)

41년 전 모터시티에도 정의는 없었다

04/24/23
in 전국뉴스, 최신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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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범죄 예방 프로젝트: 분노의 상흔, 디트로이트(1)

미시간대학 로랜드 황 교수는 빈센트 친의 죽음 직후 미국정의시민협회(ACJ)를 설립, 아시안 민권 운동을 이끌었다. 황 교수가 지난 17일 친의 무덤을 침묵 가운데 바라보고 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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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 차 약진 ‘빅3’ 쇠락
대량해고 사태 아시안 증오 불러

자동차는 디트로이트의 심장이다. 도시의 정체성은 애칭에 녹아있다. ‘모터 시티(motor city)’의 1980년대는 현시대와 닮은 데가 많다. 경제 위기가 고조될수록 분노가 쌓이던 시기였다.

이른바 ‘빅3(GM·포드·크라이슬러)’와 함께 전성기를 구가하던 도시는 순식간에 위축됐다. 쇠락의 기미는 정체성을 흔들었다. 누적된 분노가 임계점에 이르자 표출 대상이 필요했다. 일본 자동차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아시안은 곧 표적이 됐다.

팬데믹 사태로 아시안을 혐오의 과녁으로 삼은 현실과 흡사하다. 지난 17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찾아갔다. 격했던 증오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곳이다. 자취를 따라 옮겨간 발걸음을 시리즈로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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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임에도 디트로이트에는 진눈깨비가 흩날렸다.

17일 오후 2시,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7마일 떨어진 포레스트 론 공원묘지로 향하는 길이다.

차창 너머로 방치된 빈 건물과 주택이 종종 눈에 띈다. 2013년 디트로이트 파산의 상흔이다. 잿빛 하늘과 차디찬 바람이 휑한 골목마다 우울함을 덧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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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 도착했다. 살을 에는 바람이 우리를 맞는다. 동행한 미시간대학 로랜드 황(72) 교수는 중국계다. 미시간주 법무부 차관을 지냈다. 41년 전 중국계 청년 빈센트 친(당시 27세.사진)의 죽음을 두고 아시아계 민권을 위해 평생을 투쟁해온 인물이다. 그는 친이 묻힌 묫자리를 정확히 기억하고 그곳으로 안내했다.

82년 중국계 빈센트 친, 백인 부자가 무차별 폭행 살해…민권 운동·사법 개혁의 도화선

1982년 6월 19일이었다. 친은 디트로이트 인근 우드워드 애비뉴에 있던 맥도널드 앞에서 자동차 업계의 백인들에게 야구방망이로 수차례 머리를 가격당해 쓰러졌다. 결혼을 불과 일주일 앞둔 날이었다.

그날 친은 술집에서 친구들과 총각파티를 벌이던 중 시비가 붙었다. 친과 일행은 술집 밖으로 피해 나왔다. 상황이 정리되는 듯했지만, 백인들은 사람까지 고용해 친을 뒤쫓았다. 그들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친을 따라가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할 때까지도 멈추지 않았다. 당시 법정에 증인으로 나섰던 경관은 이들이 “마치 홈런을 치려는 듯” 있는 힘껏 휘둘렀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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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친 사건은 증오가 증폭된 지점과 맞물려있다. 당시 디트로이트에서는 대량 해고 사태가 이어졌다. 실업률은 10%를 넘어섰다. 모든 원인을 일본 차의 약진 탓으로 돌렸다. 일본 차 불매운동까지 벌어지며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던 시기다.

친을 방망이로 잔인하게 후려친 건 로널드 에벤스와 그의 의붓아들 마이클 니츠다. 에벤스는 당시 크라이슬러의 고위관리자였다. 니츠는 자동차 공장에서 해고당한 직후였다.

42구역, 67번 자리. 무덤 앞에 이른 황 교수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입을 꾹 다문 채 한쪽 무릎을 꿇었다. 묘지의 적막을 가르는 건 바람 소리뿐이다.

황 교수는 “빈센트 친은 그 시대 속에서 증오의 희생양이 되어 억울하게 살해됐다”며 “그는 ‘이건 불공평하다(It’s not fair)’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나흘 뒤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불공평에 담긴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친은 단지 ‘아시안’이었을 뿐이다.

황 교수는 “결혼을 앞두고 있던 그는 죽어야 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었다”며 “왜 자신이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됐는지 아마도 마지막까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빈센트 친 사건은 본격적으로 아시아계 민권 운동의 도화선이 된다. 피해자 가족의 법정 증언 허용 등 사법 개혁으로까지 이어졌다.

정치권은 혐오 조장, 법정은 살인자 석방

디트로이트 다운타운에서 서쪽으로 10여 마일 떨어진 디어본 지역에는 포드 자동차 공장이 있다. 증오가 촉발됐던 상황이 기록으로 남아있는 그곳으로 차를 몰았다.

포드 공장은 박물관과 함께 운영 중이다. 건물에 들어서니 곳곳에 박물관을 수식하는 글귀가 내걸려있다.

‘미국의 혁신(American Innovation)’. 모터 시티의 척추로서 자부심이 응축된 문구다. 그런 포드 자동차도 허물의 역사를 자인하고 있다. 포드 박물관 자동차 변천사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1980년대 소비자들은 다양한 차종 선택이 가능했지만, 미국 자동차 업계는 수익성이 높은 트럭과 SUV 생산에만 집중했다. 그 결과 시장의 대부분을 일본 자동차 기업에 내주게 됐다.’

장충식 디트로이트 무역관 관장은 “미국에는 그야말로 피맺힌 이야기”라며 “일본 차에 대한 포드의 기록은 그 아픔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단순히 글로만 남은 기록이 아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상웅 이사는 1980년부터 이곳에 있었다. 이 이사는 “엄밀히 말하면 아시안에 대한 시기, 질투의 감정이 증오로 이어진 것”이라며 “그 당시 사회가 아시안들의 성공을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디어본 지역 포드 자동차 박물관에는 1980년대 분노를 촉발했던 아픔의 역사가 기록돼있다. 당시 미국 자동차 시장을 점유했던 혼다 어코드 차량 뒤로 미국산 닷지 트럭이 대비되고 있다. 장열 기자

친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그때의 모터 시티는 살벌했다. 당시 새내기 변호사였던 황 교수는 포드 자동차 법률팀에서 근무 중이었다.

증오의 형성은 시대적 상황에 따라 반복된다. 일종의 패턴이다. 황 교수는 “지난 몇 년 사이 코로나 발발을 두고 책임 전가를 위해 극단적 혐오와 폭력 등이 아시안에게 향한 오늘날과 유사했던 시기”라고 회상했다.

그는 “위기가 고조되자 정치권 등 곳곳에서는 일본 차를 빌미 삼아 대놓고 혐오를 부추기고 있었다”며 “나 역시 ’아시안‘이란 이유로 포드 자동차 내에서 변호사 정기 모임에 제외되는 등 차별을 당해야 했다”고 말했다.

당시 언론들도 아시아계에 적대적인 여론을 보도한 흔적이 있다.

뉴욕타임스(1982년 3월 21일 자)는 ‘디트로이트를 멈추게 한 회사’라는 제목으로 도요타 등 일본 자동차 기업들의 미국 시장 점유를 우려하는 기사를 냈다.

월스트리트저널(1982년 5월 14일 자)은 ‘일본의 경제 침략(Economic Invasion by Japan)’이라는 자극적 용어를 서슴지 않고 사용했다.

기사에는 “미국이 일본의 경제적 식민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인종차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며 “디트로이트 자동차 노조 건물 주차장에는 일본 차 주차 금지 표지판이 세워졌고, 일본 차를 야구 방망이로 부수며, 정치인들은 일본인을 ’노란색의 작은 사람들‘로 지칭한다”고 적었다.

빈센트 친 사건의 재판은 아시안에 대한 혐오가 팽배한 상황에서 진행됐다. 목격자들은 사건 당시 에벤스 부자가 친에게 내뱉었던 욕설을 또렷하게 증언했다.

“너 같은 난쟁이 xx 때문에 우리는 일자리를 잃었어(It’s because of you little MxxxxFxxxx that we are out of work)”.

그럼에도, 법은 인종과 혐오에 기반을 둔 범죄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명백한 살인에도 가해자가 죗값으로 치른 건 보호관찰(3년)과 3780달러(법정 비용 포함)의 벌금이 전부였다.

찰스 카프맨 판사는 에벤스 부자에게 전과가 없고, 이 지역에서 오래 거주했다는 점을 들어 “죄에 따라 벌을 내릴 게 아니라, 범죄자에게 맞는 벌을 줘야 한다. (You don‘t make the punishment fit the crime, you make the punishment fit the criminal)”며 판결의 당위성을 내세웠다.

증오는 정의마저 짓누를 만큼 거셌다. 1980년대 디트로이트의 어두웠던 단면이다. 오늘날에도 그 증오는 여전히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


 

Tags: 아시안증오아시안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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