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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애틀랜타 오피니언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리더십의 진가는 위기 때 빛난다

김건흡 / MDC시니어센터 회원

07/05/23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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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치명적인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순간은 언제일까? 결정적인 순간에 뭔가를 보여줄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추종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을 때 비로소 리더는 존경을 받게 되고, 그런 존경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리더십의 진가는 위기 때 빛난다.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영국의 마가렛 대처 수상이 그랬다. 임진왜란 당시 성웅 이순신 장군도 그랬다.‘난세의 간웅’으로서 ‘삼국지’의 거의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조조 또한 그러하다. 리더의 통찰력과 판단력, 그리고 실행력은 조직의 위기 탈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더는 이 세 가지 능력의 균형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과거 로마제국에 걸출한 위기 경영의 리더가 있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다. 탁월한 정치가였으며, 공화정을 끝내고 황제정의 시대를 연 인물이다. 그의 인물됨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뛰어난 사람’이라는 표현 외에 다른 수식어를 찾기 힘들 정도다. 전쟁을 치르는 군인으로서 그는 마음먹고 치른 전쟁에서는 예외 없이 모두 승리했다. 그의 정치적 감각 역시 뛰어났다. 민중의 애환을 대변하고, 동시에 귀족들의 기득권까지 고려하는 균형 잡힌 자세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가 세계사에 이름을 확실히 남기게 된 데에는 7년간의 갈리아전쟁이 결정적이었다. 갈리아는 오늘날의 프랑스 지역을 일컫는다. 탁월한 문장가이기도 했던 그는 기원전 58년부터 51년까지 7년에 걸친 갈리아 정복과정을 〈갈리아 전기〉에 남겼다.

이러한 카이사르가 갈리아전쟁의 모든 성패를 걸고 싸운 전투가 있다. 바로 알레시아 공방전이다. 기원전 59년 9월, 로마의 카이사르와 갈리아의 젊은 지도자 베르킨게토릭스는 갈리아 부족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알레시아-프랑스 중부의 디종과 오를레앙을 잇는 선상에서 디종 쪽에 가까운 구릉지대에서 각자의 명운을 걸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그간 7년간의 갈리아전쟁이 이 대결로 종결되는 양상이었다. 알레시아 공방전에서 승리하지 못 한다면 지금껏 카이사르가 거둔 갈리아 전쟁에서의 모든 승리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 같은 상황을 그의 부하들이 모를 리 없었다. 때마침 전투식량마저 소진되고 갈리아 부족과의 대결에서도 이렇다 할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카이사르의 일거수일투족은 부하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있었다. 알레시아 공방전에 임하는 베르킨게토릭스도 결연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뭉치지 못하기로 유명한 갈리아 부족을 규율과 원칙으로 통제한 그였다. 그러나 이 전투에서 카이사르를 상대로 확실히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지도자로서의 권위를 계속 유지할 수 없었다. 당시 48세의 카이사르는 산전수전 모두 겪은 원숙한 장군이었으나, 그를 상대하는 베르킨게토릭스는 서른 살에 불과한 젊은 지도자였다. 공방전 당시 카이사르가 이끈 로마군의 규모는 약 5만 명이었다. 반면 베르킨게토릭스는 도합 34만 명의 군대를 규합할 수 있었다. 군사의 규모로만 본다면 카이사르 군대를 압도하는 전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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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에 직면한 카이사르는 앞으로 벌어질 전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최대한 없애기로 했다. 바로 이중포위망의 건설이었다. 〈갈리아 전기〉에는 그가 얼마나 정교하게 이중포위망을 설계하고 구축했는지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고도로 치밀한 포위망을 구축함으로써 카이사르는 당면한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없애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카이사르의 뛰어난 위기대응 능력은 추후 벌어진 알레시아 공방전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카이사르는 앞으로 다가올 위기 상황을 직감하고 이중포위망을 직접 설계했다. 그리고 구축 현장에서 몸소 진두지휘함으로써 휘하 병사들이 공포에 휘말릴 수도 있는 원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했다. 다가오는 위기에 대비할 줄 아는 최고의 리더가 바로 자신임을 부하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준 것이다. 카이사르는 전투에 임하는 병사들의 심리상태에도 신경을 썼다. 일부러 높은 망루에 올라가 진홍빛 망토를 입고 진두지휘함으로써 전투시 부하들이 자신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순식간에 생사가 뒤바뀌는 전투 현장에서 병사는 자신과 똑같이 위험을 감수하며 온몸을 드러낸 지휘관을 확인할 때 안도감을 느끼며 사기가 오르기 마련이다.

공방전이 절정에 다다른 셋째 날, 예상대로 갈리아군은 로마군이 세워놓은 이중포위망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면서 총공세를 폈다. 아무리 용감한 로마군도 막아내기 버거울 정도로 갈리아군은 잘 싸웠다. 다섯 배 이상 숫적으로 우세인 갈리아군은 이번에야말로 로마군을 갈리아 땅에서 완전히 몰아낼 절호의 기회로 보고 모든 역량과 자원을 이 한판 승부에 쏟아부었다. 이 전면전의 와중에 카이사르는 기병대의 반을 수비 방책 안에서 빼내, 몰래 갈리아군 후미로 돌아가 기습공격을 가하도록 했다. 눈앞의 로마군을 상대로 잘 싸우던 갈리아군은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로마 기병대로 인해 전열이 무너지면서 순식간에 오합지졸로 변해버렸다. 이후의 과정은 학살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로마군의 일방적인 완승이었다. 이 한판의 결정적 승부에서 카이사르는 위기 극복에 성공했고 원하는 모든 것을 얻었다.

러시아가 역사적 사건을 맞았다. 건국 이후 처음으로 반정부 군사 반란이 일어났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수장이 일으킨 군사반란은 일단 하루 만에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23년간 유지해온 푸틴 의 리더십이 큰 상처를 입었다. 위기때 보인 푸틴의 행태는 평시의 위세 치고는 너무나 초라하다. 찌질한 그의 진면목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위기를 맞았을 때 리더십이 어떻게 발휘되느냐에 따라 리더 능력이 검증된다. 케네디 미국 대통령은 쿠바 미사일위기를 성공적으로 관리해 훌륭한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반면 후루시초프 소련 서기장은 위기관리에 실패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푸틴도 마찬가지다. 프리고진의 반란은 하루 만에 끝났지만, 푸틴의 리더십은 큰 상처를 입었다. 전세계인이 이를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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