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유기 동물 보호소 ‘라이프라인 동물 프로젝트’가 다음달 2일 풀턴 카운티에 새로운 동물보호소를 연다. 이 시설은 예전 보호소의 3배 정도 크기로 연간 8000여마리의 동물을 수용할 수 있다. 보호소는 이날 새 건물을 소개하고, 다양한 반려 동물의 입양을 홍보하는 행사를 갖는다.
풀턴 카운티에 새 동물보호소 오픈
오늘의 핫클릭
-
![이륙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ShutterStock]](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대한항공-2-350x250.jpg)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1대1 통합
-
“두려워 말고 시민권 신청 하세요” CPACS, 시민권 취득 교육
-
한인 고객 영수증에 ‘차이나’ 표기
-
팁 면세안 통과 초읽기…한인 자영업계 ‘촉각’
-
“새로운 일에 세포가 날뛴다”…어디에도 없는 콩쿠르 만든 조수미
-
한인들 ‘출구 없는 은퇴’ 우려
-
10년 이상 거주 영주권자, 시민권 신청하러 갔다 ICE에 구금
-
SK배터리 공장 있는 커머스, 폭풍 성장 뒤 ‘경기 급랭’ 걱정
-
암호화폐 투자사기 덫에 걸려… 귀넷 70대 노부부, 80만불 피해
-
[이종원의 커뮤니티 광장] 한국 송금액까지 세금 부과하겠다는 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