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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대중을 열광시키는 강력한 힘 ‘분노와 증오’

김건흡 / 애틀랜타 MDC시니어센터 회원

04/17/24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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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의 쌀쌀한 겨울 저녁, 9시가 조금 지나자 무슨 일이 벌어질 듯 불길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의 서두는 이렇게 시작한다.

1933년 2월 27일 바이마르공화국 의사당에 불이 났다. 괴링 무임소장관, 히틀러 총리, 파펜 부총리, 선전상 괴벨스, 비밀경찰 총수 딜스가 속속 현장에 도착했다. 히틀러 내각은 화재 다음날 ‘국민과 국가를 보호하기 위한 대통령 긴급명령’, 이른바 ‘국회의사당 화재 법령’을 의결하고 힌덴부르크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냈다. 화재가 공산주의자 폭동의 전조라는 히틀러의 주장에 따라 헌법이 보장한 언론과 집회, 결사의 자유가 정지됐다. 정치적으로 위협이 된다면 누구든 재판 없이 구금할 수 있게 됐다. 3월23일, 파괴된 국회의사당 근처 크롤 오페라하우스에서 무장한 돌격대와 친위대에 둘러싸인 채 의원들은 수권법을 통과시켰다. 히틀러 정부에 4년 동안 입법권을 준다는 내용으로 바이마르공화국의 모체인 바이마르헌법은 무력화됐다.

가장 선진적인 헌법으로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효시로 꼽히는 바이마르 공화국은 왜 히틀러로 귀결됐는가. 제왕적 대통령의 욕망, 가치를 저버리고 세(勢) 불리기에만 여념 없었던 우파, 붕괴한 사법시스템이 낳은 참사였다고 뉴욕시립대의 벤저민 카터 헷 교수는 진단한다. 저자는 먼저 힌덴부르크 대통령의 노욕과 오판을 꼽는다. 그는 육군 원수 출신으로 1차대전의 전쟁 영웅이었다. 1925년 총리 임명권과 의회 해산권을 가진 제왕적 대통령에 당선됐다. 1932년 재선에 성공했지만 나날이 인기가 떨어졌다. 그는 ‘국민 통합’을 꿈꿨지만, 독일사회민주당과는 연정을 꾸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우파 연정을 꿈꾸며 멀쩡한 내각을 해산했지만, 이미 국민은 그에게서 등을 돌린 뒤였다. 나치 없는 우파 연합은 불가능했다. 결국 그는 평소 ‘말을 섞을 수 없는 오스트리아 졸병’이라고 경멸하던 히틀러에게 총리를 맡기게 된다.

저자는 히틀러 부상에 기여한 인물로 슐라이허를 꼽는다. 힌덴부르크와 함께 골수 우파인 그는 좌파인 사회민주당에 의존하는 브뤼닝이 못마땅했다. 자신이 내심 이용하고 싶었던 나치 돌격대에 금지조처를 내리자 결국 브뤼닝을 내치고 꼭두각시 삼을 요량으로 총리감이 못 되는 파펜을 발탁했다. 내각까지 사전에 짜줬다. 슐라이허는 이렇게 좌파를 정리하고 마침내 1932년 12월 총리가 되는데, 얕잡아 봤던 히틀러한테 뒤통수를 맞고 2개월 단명으로 끝난다. 자기 꾀에 넘어간 꼴이다. 히틀러가 자력으로 집권했다기보다 용렬한 우파 정치인들과 시대상황이 꽃길을 깔아줬다. 아무러면 그런 정치인에게 권력을 쥐여준 독일 국민만 하겠나. 남의 나라 옛날이야기처럼 읽히지 않음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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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독일 우파라 할 수 있는 자본계급과 군부는 더 권위적인 독일을 원했다. 군대는 베르사유 조약을 무시하고 군사력을 늘릴 정부라면 누구라도 좋았다. 그 결과 이들은 사회민주당을 배제하고 나치와 협력하는 길을 택했다. 나치는 언제든 쓰고 버릴 수 있는 카드라고 착각했던 것이다. 사법부는 사실상 붕괴한 상태였다. 히틀러는 1923년 베를린 맥주홀 폭동을 일으켰다. 내란죄였다. 15년형 이상으로 처벌받아야 했고, 오스트리아 시민인 히틀러는 국외 추방됐어야 했다. 하지만 히틀러는 고작 9개월 복역했고, 1차대전에 독일군으로 입대했었다는 이유로 추방되지도 않았다. 그렇게 만들어진 틈새를 히틀러와 나치가 열어 젖혔다. 1차대전은 전황이 유리했는데 ‘내부의 배신자’ 때문에 패배했다는 ‘가짜 뉴스’, 가난은 일자리를 빼앗아간 유태인 때문이라는 ‘혐오’를 실탄으로 썼다. 히틀러는 끊임없이 자신이 독일을 구원하겠다고 사람들을 현혹했다. 저자는 “사람들이 히틀러에게 빠진 것은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복잡한 문제에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그에 대한 강력한 확신 때문이었다”고 했다. 흔히 나치의 권력 장악은 남의 일처럼, ‘멍청한 ’독일인들의 실수처럼 생각한다. 그런데 저자가 들려주는 1930년대의 풍경은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히틀러의 집권이 우리에게 시사해 주는 바는 민주주의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어찌 되었든 히틀러는 공평하고 자유로운 선거에서 민주적으로 승리해 집권했기 때문이다. 히틀러 정권을 탄생시킨 것은 민족주의가 아니라 배고픔이었다. 또 증오심과 악마성을 부추기는 집단최면적인 선전선동이 국가권력과 결탁할 경우 인간 본성이 얼마나 사악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적나라한 실증 체험 사례다. 독일의 신학자 마르틴 니묄러시는 이렇게 말한다. “나치는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조를 숙청했다. 나는 노조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은 내 차례였다. 그 순간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한국의 4·10 총선이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과거 같으면 논란이 불거진 즉시 그만두는 게 마땅했을 사람들이 대부분 선거에서 이겼다. 최악의 도덕성 선거로 기록될 이번 선거에서 마주친 불편한 진실은 그런 불법과 부도덕과 혐오와 적반하장이 걸러지거나 비난받기는커녕 오히려 국민의 지지를 얻어 완주하고 승리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다. 향할 곳 없는 분노와 증오가 배회하고 있다. 그 중심에 정치가 있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나치 독일의 선전상 괴벨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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