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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라이프 전욱휴의 골프레슨

[전욱휴의 골프레슨] 5. 소렌스탐의 드라이버샷

백스윙 땐 완전한 어깨 회전 확인이 포인트

04/26/24
in 전욱휴의 골프레슨, 최신뉴스
3
A A
[전욱휴의 골프레슨] 5. 소렌스탐의 드라이버샷

소렌스탐의 드라이버 샷 정면 셋업은 아이언샷 자세처럼 보인다. 백스윙 탑에서는 어깨 회전이 완전히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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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드라이버 샷은 여러 측면에서 중요하다. 드라이버 샷은 대부분 매 홀을 출발하는 샷이다. 애니카 소렌스탐은 이처럼 중요한 드라이버 샷의 목표를 페어웨이 안착으로 정한다. 그 다음에 비거리를 생각한다. 물론 최종 목표는 비거리와 정확성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다.

애니카의 파워풀한 드라이버 스윙은 어드레스 자세부터 다르게 시작된다. 그는 드라이버 샷의 비거리와 정확성을 얻어내려면 몇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째, 몸의 기본자세인 셋업이다. 드라이버는 다른 클럽보다 길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스탠스의 폭도 좀 더 넓게 취한다. 볼의 위치도 왼발 안쪽에 놓이도록 한다. 여기서 우리는 애니카의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볼의 위치가 왜 달라야 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아이언 샷은 볼을 치고 다음에 디봇을 만드는 순서로 진행된다. 그래서 볼의 위치가 언제나 스윙의 최저점보다 오른쪽에 놓여야 한다. 드라이버 샷은 클럽의 헤드가 올라가면서 볼과 임패트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최저점을 지난 후에 볼과 만나도록 볼의 위치가 왼쪽이 놓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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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카의 이런 지적은 스윙의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런치모니터에서 드라이버는 3.0B 라고 나타난다. 이 이야기는 최저점이 임팩트 이전에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여기서 B는 Before 에해당한다.

반면 아이언은 4.0A 로 나타난다. 볼을 친 후에 스윙의 최저점이 만들어졌다는 뜻의 After의 약자인 A로 나타난다. 숫자 단위는 인치를 말한다. 대부분 프로의 드라이버 샷 로우 포인트는 1A에서 3B 사이로 나타난다. 아이언의 경우는 2A에서 6A로 표현된다.

둘째, 볼과 몸의 간격이다. 이는 적당히 충분한 간격을 위지해야 스윙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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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양어깨의 힘을 충분히 뺀 상태로 셋업이 만들어져야 한다. 멀리 보내는 클럽이라고 해서 힘을 줘서 스윙이 되면 안 된다는 이야기다. 근육이 경직되면 거리를 만들어 내는 어깨의 회전이 작아지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스탠스의 폭을 넓게 서서 긴 클럽을 가지고 스윙하기에 안정된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업 후 백스윙을 할 때는 가장 먼저 클럽을 움직이게 한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손, 어깨, 상체, 하체의 순서로 백스윙을 진행한다. 백스윙 탑에서는 완전한 회전이 되었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여기서 확인해야 할 포인트는 클럽 헤드가 어디까지 갔느냐가 아니라 어깨가 얼마나 회전을 했는지다. 모든 몸의 회전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백스윙이 비거리를 결정하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속도의 생각으로 볼을 쳐야 한다. 클럽 스피드가 볼의 거리를 결정하지만, 효율적인 스윙은 볼의 스피드를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스윙의 기술적인 요인들을 생각하면서 진행해야 한다고 애니카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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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카는 셋업 시 상체를 오른쪽으로 기울이지 않는다. 체중의 비율을 5:5로 유지한 후에 백스윙 과정에서 체중이 오른발에 옮겨지고 다운스윙 시에 왼쪽을 이동시키면서 파워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애니카의 드라이버 샷의 정면 셋업은 마치 아이언 샷 자세처럼 보인다.


☞ 전욱휴는…

골프 칼럼니스트. PGA 클래스A 멤버이자 공인 티칭 및 코칭 강사다. 2001년부터 SBS, MBC, JTBC, YTN 등의 골프 채널에서 진행자 및 해설자로 활약했다. 현재 애틀랜타에서 골프 레슨 및 골프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chungolf@gmail.com


Dr.Eric Chun,PGA’s golf lesson 5. 

Annika’s driver shot, from setup to the progression of the backswing

Don’t check how far the club has gone at the top of the backswing, but make it a habit to check how much your shoulders have rotated!

In golf, the driver shot is important in many aspects. It is the shot that mostly starts each hole. Annika sets the goal of the driver shot as landing on the fairway, then considers the distance. Of course, the ultimate goal is to achieve both distance and accuracy.

Annika’s powerful driver swing starts differently from the address position. Annika lists several things that must be remembered to achieve distance and accuracy with the driver shot. The first is the basic stance of the body, the setup. The driver is longer than other clubs. Therefore, the stance is also taken a bit wider. The position of the ball is also placed inside the left foot. Here, we need to look at why the position of the ball for Annika’s driver and iron should be different. The iron shot progresses with hitting the ball and then creating a divot. Therefore, the ball’s position should always be to the right of the swing’s lowest point. For the driver shot, the head of the club should be coming up at the impact with the ball, so the ball’s position should be placed to the left after passing the lowest point.

Annika’s insights are expressed in the launch monitor as providing accurate data for the swing. The driver is marked as 3.0B. This means that the lowest point was created before the impact. Here, B corresponds to Before in English. Conversely, irons are marked as 4.0A. This signifies that the swing’s lowest point is created after hitting the ball, represented by A for After. The number unit refers to inches. The low point of most pros’ driver shots is shown between 1A to 3B. In the case of irons, it is expressed from 2A to 6A.

Annika says the second thing to look at is the distance between the ball and the body. It means having enough space for the swing. The third is that the setup must be made with the shoulders completely relaxed. It means that you should not swing with force just because it is a club for sending far. If the muscles are stiff, the rotation of the shoulders that creates distance is reduced. In summary, it means that a stable base must be created for swinging with a long club by standing with a wide stance.

After setup, when doing the backswing, start by moving the club first. Then, proceed with the backswing in the order of hands, shoulders, upper body, and lower body. At the top of the backswing, it is necessary to check if a full rotation has been made. Here, the point of verification is not how far the clubhead has gone but how much the shoulders have rotated. Because the backswing created by using the rotation of the whole body is the factor that determines the distance.

And the ball should be hit with the thought of acceleration. While the club speed decides the distance of the ball, Annika emphasizes that an efficient swing needs to consider various technical aspects of the swing that can increase the speed of the ball. Annika does not lean her upper body to the right during the setup. By maintaining the weight ratio at 5:5 at the initial setup and then transferring the weight to the right foot during the backswing and moving to the left during the downswing, power is generated. Therefore, Annika’s front setup for the driver shot looks like the stance for an iron shot.


 

Tags: 전욱휴의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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