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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머니+ 경제일반

6월 시장 어떻게 달라질까… 4분기까지 ‘랠리’ 가능성

물가 하강 곡선, 경기 연착륙 기대

05/29/24
in 경제일반, 전국뉴스,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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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탄 뉴욕증시, 장중 급락서 상승 반전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가 차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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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로 주택가격 계속 상승, 거래량 감소 추세
연준 6월 회의서 2차 ‘경제전망 요약’ 발표 예정

5월은 4월의 조정국면 이후 회복세를 지속했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덕분에 주요 주가지수들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준의 첫 금리 인하가 9월에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그만큼 높아진 상태다.

현 상태에서는 향후 시장환경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할 수 있다. 물론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와 관련, 시장의 판단이 성급한 것일 수 있다는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하지만 올해 들어 지금까지 보인 시장의 상승세는 상당한 모멘텀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연준의 통화정책과 경기지표 등 리스크 요인에도 불구, 상승장세가 당분간 지속할 가능성에 무게가 더 실린다.

▶상승·하락장세 요인

우선 상승장세 요인으로 S&P 500의 모멘텀이 상당한 강세를 보인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지난 5월 15일 5300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수 값이 ‘21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선 것 역시 단기 상승장세 지속에는 긍정적인 신호다. 또한 미국 주식에 대한 매수세가 매도세에 비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분명 상승장세 지속 요인으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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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부동산 유은희부동산 유은희부동산

4월 중반까지 시장의 하락세를 가리키던 옵션 시장이 4월 말이 되면서 상승세를 예고하는 쪽으로 바뀐 바 있다. 이 추세는 5월에도 계속됐다. ‘콜(call)’에 대한 수요는 늘어난 반면 ‘풋(put)’에 대한 수요는 감소했다. 투자자들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상승장세 지속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도 지난 4월 19일 고점 이후 5월 중 큰 폭으로 내렸다. 그만큼 현재 안정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돼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VIX가 낮은 수준에서 형성될 경우 일반적으로 상승장세가 우세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현재 단기 채권수익률이 상대적 장기 수익률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리스크다. 채권수익률 곡선의 역전으로 불리는 현상인데 이런 상황은 역사적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불경기를 예고하는 것이다.

시중의 통화량이 감소하는 추세도 부정적 요인이다. 연준이 양적 긴축의 속도를 줄이겠다고 최근 발표했지만, 감소 추세가 달라지진 않았다. 현재의 긴축기조가 전향적으로 선회하기 전까지는 계속 유지될 흐름이다. 그만큼 경제활동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인플레이션

4월의 소비자물가지수는 3.4%, 핵심지수는 3.6%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내려간 것이다. 사실상 미미한 하락 폭임에도 시장은 이를 매우 반겼다. S&P 500과 나스닥이 이 발표 후 곧바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에서 알 수 있다.

지난해 6월 이후 인플레이션이 3~4% 선에서 더는 추가 하락하지 않고 장기간 유지돼 왔기 때문에 소폭 하락도 그만큼 반가운 소식이었다.

항목별로 보면 여전히 차이가 크다. 물가지수 추이를 제대로 읽으려면 전체 추이와 함께 항목별 추이를 보아야 한다. 그리고 항목별 가격 추이가 소비자의 지출부담에 미치는 영향도 동시에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냉동 주스와 음료수는 전년 동기대비 29.2% 큰 폭으로 올랐지만,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에 주는 타격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다. 반면 22.6% 오른 자동차 보험료는 분명 부담스러운 물가다. 특히 소득이 낮은 가구에는 더 힘든 부분일 것이다.

최근에는 고금리가 물가의 ‘스티키’ 현상을 오히려 부추기는 원인이라는 지적도 있다. JP 모건이나 블랙락의 고위 관계자들이 이런 지적을 하고 있다.

이미 재산이 있던 이들에게는 고금리가 보다 안정적으로 재산을 불려주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한다. 위험자산의 리스크 없이 벌 수 있는 수익률이 5%대에 달하는 데다, 주식시장 역시 상승세를 탔기 때문에 고소득자들은 모기지 이자는 낮고, 투자나 이자수익은 높은 환경에서 더 부유해지고 있다는 결론이다. 이 소비그룹에는 그래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상황이다.

지출 부담이 덜하고, 오히려 서비스 분야에서는 물가상승을 부채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논리다.

반대로 저소득층은 고금리로 인한 지출부담 압박을 더 강하게 받고 있다. 연준이 발표한 올 1분기 자료에 따르면 현재 카드빚에 대한 이자는 평균 22.63%에 달하고 있다. 살인적인 이자라고 할 수도 있는 수준이다.

소득이 물가를 따라잡지 못하고 카드로 필요한 지출을 대신하게 되는 데 이자마저 이렇게 높기 때문에 고물가와 고금리로 이중고에 시달리는 셈이다.

현재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강 곡선을 그릴 것이고 경기는 ‘연착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양극화 현상과 물가상승의 다양한 원인에 대한 분석을 경청할 필요가 있다. 예상하지 못한 시장 다이내믹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꼭 필요한 관점들이기 때문이다.

▶금리

최근의 주택판매 추이 데이터는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약세를 말해주고 있다. 집값은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전년에 비해서도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거래량은 감소추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의 가장 주된 원인은 고금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준의 기준 금리와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높은 모기지 금리는 현재 주택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모기지 금리는 비록 연준의 기준 금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는 하지만 그 변화 속도는 더디다.

예를 들어 연준의 기준 금리는 지난 2020년 초 제로금리를 찍었지만 모기지 금리는 그보다 1년여 뒤인 2021년 1월에야 최저치를 기록했다. 결국 연준이 올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해도 모기지 금리에 반영되려면 2025년 하반기나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또 조정폭도 기준금리 조정폭과는 다를 수 있다. 모기지 금리는 기준금리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방향성만 같을 뿐 시기와 폭은 다른 것이다.

모기지 금리와 주택시장은 수급 상황과 고용시장 환경, 인플레이션, 경기성장, 기대금리 등 다양한 요인들의 영향을 받는다.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와 폭은 물론, 이와 같은 기타 요인들의 현저한 변화가 없는 상황이라면 주택거래는 당분간 활기를 띠기 어려울 수 있다.

▶연준

연준은 현재까지 세 차례 회의를 소화했다. 지금까지는 확인된 대로 금리인하는 없었다. 오는 6월 12일에 있을 회의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 2차 ‘경제전망 요약’이 발표되는 회의이기 때문이다.

연준의 경제전망 요약은 올해 금리인하 횟수와 폭을 시사할 것이고, GDP 성장률, 예상 실업률 등에 대한 전망치도 담게 된다. 이들 데이터는 연준이 현재 미국경기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6월 회의는 또 경기현황과 전망에 대한 중앙은행의 인식을 엿볼 기회가 될 것이다. 파월 의장이 경기불황 없는 인플레이션 단속에 성공하는 ‘연착륙’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치면 시장은 최소한 4분기까지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파월 의장이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시사하거나 경기둔화를 막기 위해 갑작스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면 시장에 오히려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CME그룹에 따르면 현재 시장은 9월에 0.25%, 12월에 0.25% 두 차례 연래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이런 예상 시나리오는 앞으로 나올 인플레이션 데이터나 고용시장 환경, 기타 경기지표들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연준은 어찌 됐든 당분간 모든 시장참여자의 집중관심의 대상이다.

현재 시장환경은 상승장세가 우세하다. 연준의 6월 회의는 3분기 상승장세 지속 여부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의 정책 행보와 경기지표, 지정학적 긴장 상황 등 다양한 리스크 요인들이 있다. 이들 리스크 요인들을 지속해서 모니터하며 포트폴리오 운용에 능동적으로 반영해야 할 것이다.

켄 최 아메리츠 에셋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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