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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라이프 전욱휴의 골프레슨

[전욱휴의 골프 레슨] 25. 50야드 벙커샷

U자형 스윙으로 클럽과 볼 스피드 같게

09/13/24
in 전욱휴의 골프레슨, 최신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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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 골프 레슨] 25. 50야드 벙커샷

50야드 벙커샷은 스탠스를 살짝 모래에 묻어 하체 움직임을 줄이고 어깨 회전을 이용해 클럽이 볼을 칠 수 있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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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야드쯤 남겨진 벙커 샷은 그린 주변 20야드 상황의 벙커도 아니다. 150야드 거리에서 치는 페어웨이 벙커도 아니다. 모든 골퍼들이 어렵다고 한다. 물론 프로 골퍼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볼을 직접 치게 되면 멀리 간다. 볼 뒤를 치면 짧다. 정확한 임팩트를 해야 하는데, 50야드만 보낼 수 있는 임팩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가장 기본적인 스윙의 생각을 바꾸는 일이다. 스윙을 한결같지 않게 U자 형태로 한다. 백스윙을 이끄는 어깨를 충분히 돌린다. 왼쪽 손목도 중간 지점에서 코킹을 완성시킨다. 훨씬 더 큰 스윙을 만든다. 몸의 왼쪽으로 회전해 클럽과 팔이 함께 움직이게 하는 원리다. 이 샷을 할 때는 하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스탠스를 살짝 모래에 묻어 하체의 움직임을 줄이고 어깨 회전을 이용해 클럽이 볼을 칠 수 있게 해야 한다.

두 번째 방법은 모래 없이 볼만 쳐내는 것이다. 거리를 내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모든 웨지를 사용할 수 있다. 좀 더 멀리 보내야 할 상황이라면 갭 웨지를 쓰면 된다. 즉, 50도 웨지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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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리 파악을 위해 모든 웨지 또는 8, 9번 아이언으로 연습을 해보자. 그러면 자신의 볼이 얼마나 나가는지 알 수 있다. 로프트 각만 다를 뿐 셋업은 같다. 클럽 페이스를 살짝 오픈한 상태에서 그립을 잡고, 스탠스를 고정한 후 U자 모양의 스윙을 한다. 이렇게 하면 볼이 좀 더 멀리 날아간다.

실전에서 자세히 풀어보자. 일반적으로 그린 주변 짧은 거리에서는 클럽을 열고 바운스로 샷을 한다. 이때 클럽은 볼에 직접 닿지 않고 간접적으로 만난다. 그래서 자신 있게 벙커 샷을 해도 볼은 짧게 갈 수밖에 없다. 이때 숫자로 나타나는 스매시는 0.5에서 0.8 사이다. 즉, 클럽 스피드보다 볼 스피드가 적다는 뜻이다.

반대로 페어웨이 벙커샷은 클럽이 모래에 닿기 전에 볼과 만난다. 그래서 클럽 스피드보다 볼 스피드가 빠르다. 페어웨이 벙커 샷의 스매시는 숫자로 1.2에서 1.3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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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야드 벙커 샷은 스매시 숫자를 1에 가깝게 만들어야 한다. 클럽 스피드에 나타난 속도가 볼의 스피드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잘 이해하면 50야드 벙커샷이 훨씬 쉬워질 수 있다. 그렇다면 스매시 숫자가 1에 가까운 임팩트 접점은 어디일까? 느낌상으로는 살짝 볼 뒤쪽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스윙 최저점을 길게 만들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윙의 로우 포인트가 1~2 사이가 되도록 하는 것인데, 클럽이 깊게 들어가면 안 된다.

스윙을 이끄는 왼팔의 속도가 클럽 스피드가 된다. 그리고 클럽 스피드에 아주 가까운 속도가 볼 스피드가 된다. 이는 체중이 왼쪽에 놓인 상태에서 몸의 움직임 없이 샷을 할 때 가능하다. 벙커에서 이러한 느낌으로 모래의 흔적을 보면서 샷을 하면 50야드 벙커샷의 공포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 전욱휴는…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서울대 졸업 후 미국에서 스포츠 과학을 공부했다. 1996년 PGA 클래스A 프로가 된 후 28년만인 2024년 전 세계 골프계 최고 권위의 ‘PGA 마스터 프로페셔널’ 자격을 획득했다. SBS, MBC, JTBC, YTN 등의 골프 채널 진행자 및 해설자로 활약했고, 지금은 애틀랜타에서 골프 레슨 및 골프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chungolf@gmail.com


[Dr.Eric Chun,PGA Master Professional’s Golf Lesson] 25. A bunker shot from 50 yards!

Make the club speed and ball speed the same with a U-shaped swing!”

A bunker shot with about 50 yards remaining is not the same as a bunker shot from around 20 yards by the green. Nor is it a fairway bunker shot from 150 yards out. All golfers say it’s difficult. Of course, it’s challenging for professional golfers as well. If you hit the ball directly, it travels far. If you hit behind the ball, it falls short. You need to make a precise impact, but figuring out how to make an impact that sends the ball only 50 yards can be perplexing. Is there a clear solution for such a bunker shot?

The first method is to change the fundamental thinking of your swing. Instead of keeping your swing consistent, make it in a U-shape. Turn your leading shoulder sufficiently during the backswing. Complete the wrist cock around the mid-point. This creates a much bigger swing. The principle is to rotate your body to the left, allowing the club and arms to move together. When making this shot, don’t use your lower body too much.

Slightly bury your stance in the sand to reduce lower body movement. Use your shoulder rotation to ensure the club strikes the ball.

The second method is to hit only the ball without sand for such 50-yard shots. This is often used to cover distances. You can use any wedge. For slightly longer distances, use a gap wedge; specifically, use a 50-degree wedge. Practice with all wedges or 8 and 9 irons to figure out the distance. Through practice, you’ll know how far your ball will travel. The setup is the same, only the loft angle differs. Grip the club with the face slightly open. Fix your stance, then make a U-shaped swing. This should make the ball travel a bit farther.

Let’s break it down in practice. Generally, for short distances around the green, you open the club and make a shot with the bounce. Of course, the club doesn’t directly touch the ball but meets it indirectly. Therefore, even if you confidently attempt a bunker shot, the ball inevitably falls short. In such cases, the smash factor is between 0.5 and 0.8, meaning the ball speed is slower than the club speed. Conversely, in a fairway bunker shot, the club meets the ball before it touches the sand. Thus, the ball speed is faster than the club speed, with a smash factor between 1.2 and 1.3.

For a 50-yard bunker shot, you should aim for a smash factor close to 1. This means making the club speed equal to the ball speed. Understanding this concept can make a 50-yard bunker shot easier. Where is the impact point for a smash factor close to 1. It would probably feel just slightly behind the ball. You also need to ensure the low point of your swing isn’t elongated. Maintain the swing’s low point between 1 and 2. The club should not dig deep. The speed of the leading left arm will become the club speed. The ball speed will closely match the club speed. This is achievable by placing your weight on the left side and making the shot without body movement.

Focusing on these sensations in the bunker and observing the sand’s traces will free you from the fear of the 50-yard bunker shot.

Tags: 전욱휴의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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