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지난달 외래종인 ‘반점등불파리’가 확인되며 조지아 농무부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반점등불파리는 나방처럼 생겼으며, 사람에게 위험하지 않지만 농업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 파리를 본 사람들은 즉시 죽여달라”라고 농무부 측은 당부했다. 만약 반점등불파리를 봤다면 사진을 찍고 가능한 한 빨리 죽인 다음 농무부(gainvasives.org/slf/report/)에 보고하면 된다.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지난달 외래종인 ‘반점등불파리’가 확인되며 조지아 농무부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반점등불파리는 나방처럼 생겼으며, 사람에게 위험하지 않지만 농업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 파리를 본 사람들은 즉시 죽여달라”라고 농무부 측은 당부했다. 만약 반점등불파리를 봤다면 사진을 찍고 가능한 한 빨리 죽인 다음 농무부(gainvasives.org/slf/report/)에 보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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