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50) 최고경영자(CEO)를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조지아주 애틀랜타~맨해튼 노선의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가 애틀랜타에서 버스를 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애틀랜타 경찰은 뉴욕 경찰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구글 맵 캡처]
애틀랜타, 뉴욕 경찰과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CEO 총격범 수사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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