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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라이프 전욱휴의 골프레슨

[전욱휴의 골프 레슨] 39. 하이브리드 클럽

하이브리드 샷의 방향성은 강한 왼손목이 결정

12/27/24
in 전욱휴의 골프레슨, 최신뉴스
2
A A
[전욱휴의 골프 레슨] 39. 하이브리드 클럽

하이브리드 클럽은 7번 아이언처럼 볼을 스탠스 뒤에 놓고, 임팩트 순간 클럽의 샤프트는 그라운드로 기울어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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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골프 라운드에서 하이브리드 클럽은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하이브리드는 롱 아이언 샷보다는 길고 우드 샷보다는 짧은 거리에서 많이 사용된다. 특히 200~220야드 정도의 긴 거리를 커버해야 할 때 사용한다.

하이브리드는 롱 아이언보다 더 쉽게 볼을 띄울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정확성도 높다. 러프에서도 하이브리드 클럽은 성공률이 높다. 헤드 면에 있는 넓은 솔 디자인 덕분에 잔디를 쉽게 통과하기 때문이다. 러프에선 3번 우드나 5번 우드 대신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면 더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다. 특히 초보자나 중급자에게 유리하다.

그린 주변에서 짧은 어프로치 샷을 할 때도 하이브리드를 활용할 수 있다. 칩샷 대용으로 많이 쓰는데, 프린지 부분의 저항을 쉽게 이겨낸다. 각종 트러블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타이트한 페어웨이나 헤비한 러프에서도 성공 확률이 높다.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하이브리드 클럽은 로프트가 높기 때문에 보기 플레이어들도 많이 사용한다. 클럽 제조사가 바닥에 무게 중심을 두어서 볼이 공중에서 살아난다. 또 무게가 뒤에 있고 바닥 면에 중심을 두었기 때문에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클럽을 쓸 때 7번 아이언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용하면 좋다.

하이브리드 클럽은 백스윙 시 업라이트 스윙을 해야 한다. 네거티브 어택 앵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우드처럼 사용하지 않고 아이언처럼 볼을 스탠스 뒤에 놓고 임팩트 순간 클럽의 샤프트가 그라운드로 기울어져서 임팩트가 되도록 해야 한다. 대부분 우드를 칠 때는 볼을 그라운드에 트랩 하지 않는다. 지나가는 느낌이 되도록 한다.

세계적 골퍼 리 트레비노는 우드샷을 띄우기 위해 그라운드를 이용한다. 디봇을 만드는 느낌으로 우드샷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클럽 솔의 두께 때문에 클럽이 땅을 때리지만 디봇을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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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지도하면서 느낀 것은, 하이브리드 클럽이 헤드 면이 약간 닫혀 있어서 슬라이스는 많이 방지되지만 왼쪽으로 말리는 훅 샷이 자주 보인다는 점이다.

방향성을 지키기 위해서 하이브리드 클럽은 왼팔 위주로 스윙해야 한다. 왼팔 위주란 어드레스 때 오른손의 그립을 중립으로 잡고, 오른쪽 팔꿈치도 살짝 접힌 상태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서 백스윙을 가져가는 것이다.

클럽 패스가 +2가 나오게 하는 인-투-아웃 스윙을 진행하면 좋다. 하지만 실수해서 볼이 왼쪽으로 감기는 골퍼들의 공통점은 왼손 등이 임팩트 직후 접히면서 클럽 페이스 면이 순간 닫힌다는 것이다. 방향성을 높이기 위한 하이브리드 샷은 이처럼 강한 왼손목 유지가 관건이다.

☞ 전욱휴는…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서울대 졸업 후 미국에 유학, 1996년 PGA 클래스A 프로가 됐다. 이후 28년만인 2024년 전세계 골프계 최고 권위의 ‘PGA 마스터 프로페셔널’ 자격을 획득했다. SBS, MBC, JTBC, YTN 등의 골프 채널 진행자 및 해설자로 활약했고, 지금은 애틀랜타와 한국을 오가며 골프 레슨 및 골프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chungolf@gmail.com


[Dr Eric Chun’s Golf Lesson] 39. Using a hybrid club in the rough:

A strong left wrist improves directional control

Hybrid clubs are generally used in various situations during a golf round.

Hybrids are often used for distances longer than long iron shots but shorter than wood shots. They are particularly useful for covering long distances of about 200-220 yards. Hybrids can get the ball airborne more easily than long irons and offer relatively higher accuracy.

In the rough, hybrid clubs have a high success rate. The wide sole design on the clubhead allows for easy passage through the grass. Using a hybrid instead of a 3-wood or 5-wood makes it easier to get the ball airborne, especially beneficial for beginners and intermediate players.

Hybrids are also utilized for short approach shots around the green, often as a substitute for chip shots. They easily overcome the resistance of the fringe area. Hybrids can be useful in various trouble situations, with high success rates even on tight fairways or heavy rough.

Hybrid clubs are popular among golfers. The high loft of the head makes them popular even among bogey players. Club manufacturers place the center of gravity on the bottom, allowing the ball to come alive in the air. The weight is at the back and centered on the bottom, making it easier to get the ball airborne. Therefore, when using the club, one should think of it as a 7-iron.

During the backswing, an upright swing is used. A negative attack angle is aimed for. It’s not used like a wood. Like an iron, the ball is placed behind the stance, and at impact, the club’s shaft should be leaning towards the ground. When hitting woods, the ball is usually not trapped on the ground. The feeling should be of passing through.

Lee Trevino, a world-class golfer known for effectively using these clubs, uses the ground to get wood shots airborne. He hits wood shots with a feeling of creating a divot. However, due to the thickness of the club’s sole, the club hits the ground but doesn’t create a divot.

From experience coaching many golfers, it’s observed that while hybrid clubs prevent slices due to their slightly closed clubface, hook shots curling to the left are also frequently seen.

To maintain direction, hybrid clubs emphasize a left arm-dominated swing. This means gripping with the right hand in a neutral position at address, keeping the right elbow slightly bent, and initiating the backswing from this address position. It’s good to execute an in-to-out swing that produces a +2 club path. However, a common mistake causing the ball to curl left is the back of the left hand folding immediately after impact, causing the clubface to close momentarily. For improved directional control with hybrid shots, maintaining a strong left wrist is emphasized

Tags: 전욱휴의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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