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플 총 개가 밟아 ‘탕’… 오발 사고로 캔자스 남성 사망
캔자스주에서 픽업트럭에 타고 있던 개가 라이플 소총을 밟아 조수석에 앉아 있던 남성이 탄환에 맞아 숨졌다고 관계 당국이 밝혔다. FOx7오스틴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21일 오전 9시...
캔자스주에서 픽업트럭에 타고 있던 개가 라이플 소총을 밟아 조수석에 앉아 있던 남성이 탄환에 맞아 숨졌다고 관계 당국이 밝혔다. FOx7오스틴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21일 오전 9시...
24일 오후 4시 15분경 소형 비행기 한 대가 귀넷 카운티 I-985N와 I-85 분기점 근처에 비상착륙하여 I-985 북행 전 차선이 한동안 폐쇄됐다. 비행기는 Piper PA-28 기종으로...
지난 21일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3세 아동 어미어 포터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다. 아이 어머니 시에라 스캇에 따르면 아이가 모텔에 살고 있는 아버지 드반테...
생전 거인병을 앓았던 한 남성의 유골이 사후 240년만에 구경거리 신세를 면하게 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 영국 런던의 헌터리언 박물관이 최근 인기 전시품목 중 하나였던 231㎝ 거구...
영국박물관이 '한국 음력 설'이라는 표현을 썼다가 중국 네티즌의 집단 공격에 몸살을 앓고 있다. 영국박물관이 한국 설날 관련 행사를 홍보하면서 트위터 등에 'Korean Lunar New Year'(한국...
1952년 한반도 동해 상공에서 30여 분 만에 소련 전투기 4대를 격추하는 믿기지 않는 무공을 세운 미군 파일럿이 70년 만에 공훈을 제대로 인정받았다. 미 해군은 20일...
최근 튀르키예 부르사 지역 하늘에 뜬 특이한 모양의 구름 사진이 포착돼 정체가 무엇이냐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20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튀르키예 수도 이스탄불에서...
오하이오에 사는 23살 치와와 스파이크가 현존하는 최고령 개로 기네스 세계기록(GWR)에 이름을 올렸다고 CNN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오하이오주 캠던의 농장에 살고 있는 스파이크는 GWR로부터 지난달 7일자로...
미국의 헛간에서 새똥이 엉겨붙은 채 발견된 유화 한 점이 17세기 플랑드르의 화가 안토니 반 다이크(1599∼1641)의 작품으로 판명돼 300만달러를 호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일 영국 일간...
온라인 보안 프로그램을 리뷰하는 '시큐리티.org'는 지난 10일 '합성(synthetic) 신원 도용 방지를 위한 부모 안내'라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 글에 따르면 최근 사기꾼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신분을...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