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차 안에 반려견 방치한 여성 쇠고랑
조지아 코니어스시의 식당을 방문한 코네티컷 여성이 차 안에 반려견을 방치 후 죽게 해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채널2액션뉴스는 경찰이 지난 19일, 개가 잠긴 차 안에...
조지아 코니어스시의 식당을 방문한 코네티컷 여성이 차 안에 반려견을 방치 후 죽게 해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채널2액션뉴스는 경찰이 지난 19일, 개가 잠긴 차 안에...
애틀랜타에서 주택 소유주 명의를 몰래 바꿔 집을 가로채는 사기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사기범들은 운전면허증 등의 ID를 먼저 위조하고, 주택 소유주를 사칭해 관련 서류에도 서명을 위조한...
아카데미상 시상식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미국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29일(현지시간) 당시 자신의 행동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고 밝혔다.스미스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이런 내용을 담은 5분...
미국에서 수십 년 전 사망한 아동의 신분을 훔쳐 가짜 삶을 살아온 60대 부부가 덜미를 잡혔다.남편은 군 부대 납품업을 하며 군과 오랫동안 접촉해 왔는데, 이들 부부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한인 이름을 딴 다리가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에 생긴다. '인숙백 브릿지'(Insook Baik bridge)로, 1981년부터 앵커리지시에 사는 백인숙(71) 씨의 이름을 땄다. 전장 235m의 이 다리는 2008년...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유타주 프로보에 거주하는 한인 사샤 강씨는 최근 ICE 요원이라고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개인 신분정보와 금융정보를 말했다가 집을 사기 위해 은행에 모아둔 4만5000달러를...
뉴저지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뒤바뀌는 피해를 당한 한인 유족이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포스트는 26일 향년 93세로 별세한 김경자씨의 유족들이 뉴저지의 한 장례식장을 상대로 5천만 달러의...
"워싱턴 '추모의 벽' 이름 새겨진 아버지 기뻐하실 것"26일 워싱턴DC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의 벽' 유가족 추모행사에는 한국 국적의 카투사 전사자 한상순 씨의 아들 신희(72)...
미국을 방문 중인 동맹재단 대표단에 따르면 방미에 동행한 한미동맹친선협회 우현의 회장은 이날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과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가진 면담 때...
'피겨퀸' 김연아(32)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5일 "김연아가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27)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