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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레저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 아미카롤라폭포 주립공원

그곳이 걷고 싶다 1. Amicalola Falls State Park

01/18/22
in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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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 아미카롤라폭포 주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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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최고 폭포가 발 아래에
산과 물 어우러진 대자연
애팔래치안 트레일 인근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다. 우리 조상들도 걷는 게 보약보다 낫다는 것을 알았다. 동의보감 저자 허준도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 식보보다 행보(行補)’라고 했다. 약보다 밥, 밥보다 걷는 게 몸에는 제일이라는 말이다. 조지아는 사방 천지가 공원이고 숲이고 산이다. 걷기 좋은 곳, 걷고 싶은 곳들을 매주 한 곳씩 찾아가 본다.

#.
아미카롤라 폭포는 조지아에 와서 처음으로 찾아간 명소였다. 한 번 가보고 또 가고, 역시 좋아서 한국서, 혹은 타주서 손님이 왔을 때마다 데려간 곳이기도 하다. 애틀랜타 북쪽 달로네가에서 엘리제이로 이어지는 52번 도로 선상에 있으며 폭포를 중심으로 주립공원으로 지정돼 있고 공원 면적은 829에이커에 이른다.

아미카롤라 폭포 주립공원 입구. 입장료는 차 한 대당 5달러다.

공원 입구에서 만난 폭포의 첫 인상은 아주 강렬했다. 계단을 타고 우당탕탕 떨어22m)로 조지아에서 가장 높다. 미시시피강 동쪽에서는 세 번째로 높은 폭포다.

미시시피강 동쪽에서 가장 높은 폭포는 버지니아주에 있는 크랩트리 폭포(Crabtree Falls, 1000피트)다, 두 번째는 버몬트주의 스머글러 폭포(Smuggler’s Falls, 8000피트)라고 한다.

미국의 자랑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주의 나이애가라 폭포는 높이가 55mfg 생각보다 높지 않다. 대신 폭이 넓고 수량이 많아 웅장 거대함으로 관광객을 압도한다.

아미카롤라라는 말은 조지아 원주민이었던 체로키 부족 언어로 ‘굴러 떨어지는 물(tumbling waters)’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폭포 아래에 서면 바위 절벽을 타고 우당탕 콸콸 물보라를 일으키며 세차게 굴러 떨어지는 물을 눈으로, 귀로, 피부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 아미카롤라폭포 주립공원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있는 아미카롤라 폭포

아미카롤라 폭포 주립공원의 상징이 폭포지만 하이킹 코스도 빼놓을 수 없다.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은 폭포에서 스프링거 마운틴까지 이어지는 8마일(13km) 트레일이다. 스프링거 마운틴은 공식적으로 애팔래치안 트레일의 남쪽 출발점이다. 조지아주 스프링거 마운틴에서 메인주까지 이어지는 애팔래치안 트레일은 산악인들에겐 평생 한 번은 걸어보고 싶어하는 꿈의 트레일이다.

애팰래치안 트레일의 시작은 스프링거마운틴이지만 사실상 출발점은 바로 이곳 아미카롤라 폭포다. 아미카롤라 폭포 방문자센터 안내판에도 아래와 같은 문구가 씌어있다.

“조지아주 스프링거마운틴 근처에서 시작해 메인주 마운트 캐터딘까지 이어지는 약 2100마일(3400km)의 산 길. 미 동부 14개주를 지나며 조지아 구간은 약 75마일이다. 매년 약 2000명의 하이커들이 대장정에 도전하고 그 중 약 17%만이 성공한다. 트레일이 완성된 1937년 이후 지금까지 종주에 성공한 사람은 모두 8000여명이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 아미카롤라폭포 주립공원

애팔래치안 트레일을 동경하는 사람 중엔 종주는 못했어도 끄트머리 조금이라도 걸으며 맛이라도 살짝 본 것을 자랑하는 이들이 많다. 2001년 1월 처음 이곳을 찾았던 때는 나도 그런 마음이었다. 그때는 방문자센터를 먼저 둘러보고 폭포까지 구경한 뒤 산속 여기저기 4마일 정도만 걸었다. 그때만 해도 조지아 산이 처음이기도 하고 혼자이기도 해서 더 조심조심, 쉬엄쉬엄 걸었다.

생각보다 조지아 겨울 산 추위가 매서웠고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산길에선 만난 사람도 없었다. 대신 인적 드문 산속에 빼곡하게 들어선 앙상한 나목들이 스산했다.

거기다 이곳엔 곧잘 흑곰이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안내판까지 군데군데 보여 긴장도 됐다. 그래도 그렇게 무섭진 않았다. 곰을 만나면 양팔을 최대한 벌리고 크게 소리 지르며 서서히 물러날 것, 절대로 뒤돌아서 도망가지 말 것 등을 주문처럼 외우며 걸었기 때문이다.

지인이 선물 해 준 호루라기가 배낭에 달려 있다는 것도 왠지 든든했다. 곰은 시끄러운 소리를 실어한다니 비상시 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 아미카롤라폭포 주립공원

다시 이곳을 찾아 걸었던 것은 2022년 7월, 녹음이 한껏 짙어졌을 때였다. 무성한 나뭇잎들이 빼곡히 덮인 산길은 겨울에 왔을 때와는 사뭇 달랐다. 울창한 숲속 가득한 싱그러운 향기가 넘쳤다. 상쾌한 공기를 호흡해가며 걷다보니 저절로 마음이 진정되고 심신이 회복되는 느낌이었다. 아, 이게 바로 한국인들이 열광하는 피톤치드(phytoncide)구나 싶었다. 피톤치드는 식물을 뜻하는 파이톤(phyton)과 벌레나 균을 죽이는 것을 뜻하는 사이드(cide)의 합성어로 영어로는 파이톤사이드로 발음해야 한다. 어쨌든.

이날은 작정하고 갔기 때문에 폭포에서 시작해 하이크 인(Hike Inn) 산장까지 왕복 11마일을 걸었다. 거의 쉬지 않고 걸었기 때문에 오르락 내리락, 숨은 차고, 온몸은 땀범벅이 됐다. 발바닥은 아프고, 다리도 뻑뻑해져 왔다. 땀 흘려 걸은 뒤라 그런지 깊은 숲속에 자리 잡은 하이크 인 산장에서의 휴식은 그 어느 때보다 달콤했고 하산 후 저녁 식사도 꿀맛이었다.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 아미카롤라폭포 주립공원

하이크 인 산장은 아미카롤라 폭포에서 5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데 조지아 주립공원의 탈속(脫俗)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숙소로 꼽힌다. 스프링거 마운틴까지 걷는 사람들이 하룻밤 묵어가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4개의 건물엔 벙크룸(bunkroom)이라 부르는 20개의 작은 방엔 이층 침대와 최소한의 시설만 있다. 아침(오전 8시) 저녁(오후 6시) 식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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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을 위해선 전화(800-581-8032)나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고 반드시 당일 오후 2시 이전에는 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체크인을 해야 한다. 주말 예약은 몇 개월 전에는 해야 방을 구할 수 있다.

# 메모 : 아미카롤라 폭포는 애틀랜타 한인타운인 둘루스에선 약 1시간 반 정도 거리다. 당일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고, 폭포 인근 라지(lodge)나 캠프 사이트 등을 예약하면 하룻밤 자고 오기도 좋다.

공원 주차비는 차 한 대당 5달러. 방문자센터는 주 7일, 8시30분부터 5시까지 문을 연다. ▶방문자센터 주소 : 418 Amicalola Falls State Park Rd, Dawsonville, GA 30534

이종호 기자 lee.jongho@koreadaily.com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Tags: 미국여행애틀명소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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