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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7. 프로비던스 캐년 Providence Canyon State Park

둘루스에서 3시간 ‘주립공원’

04/28/22
in 로컬뉴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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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7. 프로비던스 캐년 Providence Canyon State Park

프로비던스캐년. ‘리틀 그랜드캐년’ 이라 불리며 조지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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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남쪽 특이한 계곡 ‘리틀 그랜드캐년’
푹 꺼진 땅 계곡·봉우리 신기, 물 흥건한 뻘밭 트레일 신선
#. 조지아주는 넓다. 면적이 대한민국(남한)의 1.5배가 넘는다.

인구는 1070만 명이다. 서울 인구보다 조금 많다. 인구의 50% 이상은 주도 애틀랜타와 주변 4개 카운티에 몰려 산다. 4개 카운티는 귀넷(Gwinnett), 풀턴(Fulton), 디캡(DeKalb), 캅(Cobb) 카운티다.

전체 지도를 놓고 보면 이들 지역은 모두 조지아 북서쪽에 있다. 15만 명 가까운 조지아 한인들 역시 대부분 이곳에 몰려 산다.

그러니 하이킹을 가도, 골프를 쳐도, 바깥 나들이 하는 곳은 주로 집 가까운 북부 지역이다. 평지가 많은 조지아에서 그래도 애팔래치아 산맥 끝자락이 닿아 있는 북쪽이 그런대로 산과 계곡 맛을 느낄 수 있어서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남쪽이 맹탕은 아니다. 들어보면 가볼 만한 명소들이 꽤 있다. 특히 앨라배마와 주 경계를 이루는 남서쪽 채터후치강을 따라 특색 있는 곳이 많다. 프로비던스 캐년 주립공원도 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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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에서만 30년 넘게 살았다는 지인이 꼭 가보라며 추천해 준 곳도 이곳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사진들이 진기했다. 방문기 역시 칭찬 일색이어서 한 번 꼭 가 봐야지 하는 마음이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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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조지아 보이저’와 ‘애틀랜타 저널’이 선정한 조지아 7대 경이로운 자연 명소(The Seven Natural Wonders of Georgia) 중의 하나라는 것도 알았다.

알아보니 7대 명소는 프로비던스 캐년 외에 한인들도 많이 가는 아미카롤라 폭포, 스톤마운틴, 탈룰라 협곡(Tallulah Gorge)과 나로서는 처음 들어본 남쪽 플로리다 접경의 오키페노키 습지(Okefenokee Swamp), 남쪽 소도시 알바니 외곽의 라듐 스프링스(Radium Springs), 남쪽 파인마운틴 자락에 있는 웜 스프링스(Warm Springs)였다.

#.프로비던스 캐년은 인구수로 조지아 제2의 도시인 콜럼버스에서 남쪽으로 차로 50분쯤 거리에 있다.

둘루스 한인타운 H마트 기준으로 172마일, 약 세 시간 거리다. 지난 주말 새벽, 마음이 동해 급히 배낭을 꾸려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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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5, I-185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렸다. 콜럼버스 지나서부터는 GA-280, GA-27 지방도로였다. 인구밀도가 극히 낮은 지역이어서 그런지 오고 가는 차가 거의 없었다.

주변은 온통 푸른 숲이다. 높은 산, 높은 건물 하나 없으니 마음도 눈도 다 뻥 뚫리는 듯했다. 그 와중에 경찰차에 붙들려 있는 차 두 대를 보았다. 과속 조심!. 한적한 길, 낯선 길일수록 준법 운행이다.

가는 내내 볼륨 높여 옛 가요를 들었다. 요즘 차는 스피커가 좋다. 신들린 듯 토해내는 가수 한영애 목소리가 차 안 가득 퍼졌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맺힌 백일홍…”.

2절은 더욱 구성지다.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혼자 장거리 운전할 땐 이런 B급 감성, 뽕짝 메들리가 제격이다. 사나이 순정 따윈 잃어버린 지 오래지만, 나도 모르게 20대 촉촉했던 시절로 되돌아간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흥얼흥얼 달리다 보니 3시간이 잠시, 어느새 공원 입구다.

방문자 센터. 이 뒤로 트레일이 시작된다.

#. 주립공원은 어디든 걷기가 좋다

트레일이 잘 정비되어 있고 쉬운 길, 힘든 길 난이도에 따라 골라 걸을 수도 있다. 프로비던스 캐년도 그랬다.

하이킹 시작은 방문자 센터 뒤에서부터다. 우선 계곡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0.25마일 짧은 길이지만 땅이 갈라져 여기저기 맨흙이 드러나 있다. 찰진 진홍색 흙이다. 퍼 날라 황토방이라도 만들면 딱 좋을 흙이다.

프로비던스 캐년으로 내려가는 황톳길. 침식이 계속되고 있어 길이 움푹 패었다.

계곡 아래는 뜻밖에도 물이 흥건한 뻘밭이다. 큰 개울은 아니고 황토인지 모래인지 땅바닥을 질척질척 흘러내리는 정도다. 여기서 길은 세 갈래로 나뉜다. 바로 가면 화이트 트레일. 캐년 전체를 한 바퀴 삥 둘러 도는, 약 3마일 둘레길이다.

왼쪽으로 꺾어 들면 캐년을 구경하는 길이다. 2마일이 채 안 되지만 계곡과 봉우리를 다 둘러보려면 제법 시간이 걸린다.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이 공원에서 가장 긴 백컨트리 트레일로 숲속 캠프장으로 이어지는 7마일 코스다.

나는 가까운 두 곳만 걷기로 했다. 먼저 캐년 답사부터 했다. 초입은 따로 등산로가 없고 물길이 그냥 트레일이다. 바닥은 황토인데 단단하고 물은 얕아 걷기엔 어려움은 없다. 그래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은 해야 한다. 신발도 이왕이면 방수되는 등산화가 좋겠다.

 

캐년 트레일 입구. 얕은 개울처럼 생긴 물길이 곧 사람이 밟고 가야하는 길이다.

캐년은 1번부터 9번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어 하나하나 들어가 봐야 한다. 비슷한 듯 다르고 다른 듯 비슷한 봉우리들이다. 멀리서 보면 단단한 바위처럼 보이는데 막상 가까이 가서 보면 부들부들한 모래가 다져진 것들이다.

색깔도 가지가지다. 어떤 곳은 희고 어떤 곳은 붉다. 보랏빛, 분홍빛도 있다. 무지개떡처럼 여러 색깔이 층층이 쌓인 곳이다.

공원 안내서에 따르면 원래 이곳은 초기 이주자들이 농사짓던 평지였다는데 1800년대 초중반부터 땅이 움푹 꺼지고 침식이 가속화되면서 이런 지형이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캐년 봉우리들은 이렇게 지층별로 각기 다른 색깔을 보여준다.

하이커들이 캐년 봉우리를 올려다보고 있다.

캐년 트레일을 구석구석 기웃거려 보고 난 뒤 화이트 트레일을 걸었다. 4월 하순인데도 날이 더웠다. 어느새 다 자라 무성해진 나무가 햇볕을 가려주어 다행이었다.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 계곡 위다. 처음 공원에 들어올 때 봤던 그늘막이 있고 피크닉 테이블이 있는 넓은 잔디밭이었다. 조금 전에 둘러봤던 계곡과 봉우리들이 발아래로 다 보였다. 망원경이 놓인 전망대에서 몇장 사진을 찍었다.

한 여성 하이커가 전망대에서 두 팔 벌려 계곡을 내려다보고 있다.

피크닉 테이블에서 한 냄비 훌훌 끓여먹는 라면의 맛, 걷는 즐거움을 업그레이드해주는 한국인의 맛이다.

이제 출발지 방문자센터가 멀지 않았다. 부지런히 걸음을 옮겼다. 찻길 건너편으로 흰색 목조 건물이 보였다. 1832년에 세워졌다는 감리교회다. 미국 남부 시골 교회가 으레 그렇듯 이 교회 옆에도 묘지가 있다. 무성한 잡풀 틈에 방치된 비석들이 쓸쓸했다. 살펴보니 모두 1800년대 초에 태어나 19세기를 넘기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 묘비다.

1832년에 세워진 프로비던스 감리교회. 지역 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천 년을 살 듯해도 100년을 넘기기 힘들고, 만 년을 갈 듯 공들여 비석을 세워도 기껏 100년이 고작이다. 부질없는 인생, 지구별에 잠시 머물다 가는 목숨들이 가련하고 무상하다. 그러니 살았을 때 열심히 살 일이다. 좋은 일 하며 착하게 살다 갈 일이다.

교회 부속 묘지에 허물어져 방치된 묘비들. 19세기에 살다 간 사람들 묘지다.

#.조지아 사람들은 프로비던스 캐년을 ‘리틀 그랜드캐년’이라고 자랑한다

아마 그랜드캐년의 웅대함, 장엄함을 제대로 보지 못한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그랜드캐년이 있는 애리조나에 가면 이런 정도의 캐년은 널리고 널렸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인근 불의 계곡(Valley of Fire)만 가도 여기보다 몇 배는 황홀하다. 사우스다코타주 배드랜즈 국립공원은 또 그 몇 배의 감동이다. 그렇다고 이곳, 프로비던스 캐년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트레일 가장자리를 목책으로 쭉 막아놓았다. 넘어가면 추락 위험이 있다는 표시가 곳곳에 있다.

곁에 있는 자식이 효자라 했다. 너무 잘 난 자식은 1년에 한두 번 보기도 힘이 든다. 자연도 마찬가지다. 조지아 사람들이 좋아하고, 애정 쏟아붓는 곳, 그래서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곳이 이곳 프로비던스 캐년이다.

아무리 좋아도 멀리 있으면 소용없다. 가까이 있는 효자, 그래서 한 번이라도 더 가 보고, 조금이라도 더 살갑게 대해야겠다는 다짐이 저절로 드는 곳, 프로비던스 캐년이 바로 그런 곳이다.

플로렌스 마리나 주립공원. 시원한 호숫가, 악어 출몰 조심이라는 경고문이 보인다. 프로비던스 캐년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다.

플로렌스 마리나 주립공원. 시원한 호숫가, 악어 출몰 조심이라는 경고문이 보인다. 프로비던스 캐년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다. 

#. 메모 : 주차비 5불. 주립공원 1년 이용권 50불. 패스 통용. 10여분 거리 플로렌스 마리나 (Florence Marina)주립공원이 있다. 채터후치 강변에 있는 주립공원으로 보트와 캠핑 애호가들이 많이 찾는다. 프로비던스캐년 주립공원 주소 : 8930 Canyon Rd, Lumpkin, GA 31815.

글 ·사진=이종호 애틀랜타 중앙일보 대표


Tags: 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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