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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레저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5. 스미스갈 우즈 주립공원 & 듀크스 크릭 폭포

12/15/22
in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최신뉴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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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북부 화이트카운티의 명소 듀크스 크릭. 사진 / 이종호 대표

조지아 북부 화이트카운티의 명소 듀크스 크릭. 사진 / 이종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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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누비던 곰들은 겨울잠 자러 가고
인적 드문 계곡엔 폭포 물소리만 가득

#. 걷기는 탄수화물 같다. 오늘 아무리 많이 먹어도 내일 또 먹을 수 있는 밥처럼, 오늘 아무리 많이 걸어도 내일이면 또 걷고 싶어진다. 쉽게 끊을 수 없는 중독성도 비슷하다. 필수 영양소인 데다 오래 씹으면 달달해지기까지 하는 마력의 탄수화물처럼, 걷기 역시 몸에 좋을 뿐 아니라 자꾸 걸을수록 무아지경의 달콤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 맛을 못 잊어 주말이면 또 걷는다. 주로 가는 곳은 채터후치 강변 코크란 쇼얼스 트레일이다. 강 따라 길이 넓고 숲 따라 길이 깊어 걸을 때마다 다른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계절 따라 달라지는 풍경도 근교에 이만한 곳이 없다. 힘든 길 서로 북돋우며 정진하는 도반(道伴)처럼 함께 걷는 일행이 있다는 것도 주말 새벽마다 나태해지지 않고 집을 나설 수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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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보통 아침 7시부터 걷는다. 노루 꼬리만큼 해가 짧아진 요즘은 7시 반에 시작한다. 해 뜨기 전 이른 아침 걷기는 여러 가지로 좋은 점이 많다. 무엇보다 아직은 어둑어둑한 미명이 마치 고치 속에 들어온 것처럼 아늑하고 포근해서 좋다.

허파꽈리 깊숙이 와 닿는 알싸한 새벽 공기도 이 시간 아니면 못 맡아 본다. 희붐하게 밝아오는 여명을 가르며 두어 시간 걷고 나면 등엔 살짝 땀이 배고 얼굴도 적당히 상기된다. 그럴 때 느껴지는 충만감은 걷는 사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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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갈 우즈 주립공원 입구

#. 12월 중순, 몇 차례 비가 오더니 계절이 확연히 바뀌었다. 조지아의 겨울 정취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 이번엔 좀 멀리 가서 걸었다. 혼자 찾아간 곳은 조지아 북부 헬렌 인근의 스미스갈 우즈 주립공원(The Smithgall Woods State Park), 둘루스 한인타운에서는 차로 약 1시간 반 거리다. 공원을 적당히 둘러보고 내친 김에 인근 명소 듀크스 크릭 폭포도 찾아가 보리라 마음먹고 길을 나섰다.

스미스갈 우즈 주립공원 초입의 한적한 겨울 풍경. 여름엔 소풍 나온 사람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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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갈 우즈 주립공원은 그렇게 잘 알려진 곳은 아니다. 빼어난 경치나 절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멋진 호수나 대단한 트레일도 없다. 그래도 괜히 주립공원이겠는가. 공원을 가로질러 듀크스 크릭이라는 시냇물이 흐르고, 숲(woods)이라는 이름 그대로 나무가 많고 울창하다. 물가와 숲속에 흩어져 있는 6개의 멋진 산장(cottage)은 조지아 최고의 별장으로 꼽힌다. 개울과 숲 사이를 헤집으며 걸을 수 있는 트레일도 직접 걸어보면 기대 이상이다.

공원을 가로질러 흐르는 듀크스 크릭 옆으로 산책로가 나 있다.

공원을 관통해 흐르는 듀크스 크릭은 길이가 8.76마일(14.1km)인 산골 하천으로 조지아 골드러시의 한 축이 된 바로 그 하천이다. 채터후치 국립 삼림지역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길 따라 있는 크고 작은 폭포가 비경을 만들어내고, 조지아 최고의 송어 낚시터로도 인기를 끈다.

듀크스 크릭은 송어낚시로도 유명하다. 공원 안내 책자에도 낚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공원 전체 면적은 5664에이커에 이른다. 공원 주변은 1820년대 말 조지아에 금이 발견되면서 듀크스 크릭을 따라 주거지로 개발됐다. 하지만 금 채굴이 시들해지면서 사람들이 떠나고 마을은 황폐해졌다. 몇 십 년 뒤 찰스 스미스갈(Charles A. Smithgall)이라는 사람이 그 땅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

자연보호 운동가이자 지역 라디오 방송 운영자였던 그는 수십 년에 걸쳐 그 땅의 쓰레기를 치우고 하천을 정비하고 수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그러다 1994년, 관리해 오던 땅을 감정가의 절반에 조지아 주 정부에 모두 넘겼다. 그 땅은 듀크스 크릭 보호구역(Dukes Creek Conservation Area)으로 지정됐고 그중 일부는 그의 이름을 붙인 스미스갈 우즈 주립공원이 됐다.

공원 안에는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트레일이 여러 곳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방문자 센터 부근에서 바로 이어지는 로렐 리지 트레일(Laurel Ridge Trail)이다. 1.5마일 길이의 짧은 루프로 느긋이 걸어도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가장 높은 지점에서는 조지아 북부의 명산 요나마운틴의 조망이 훌륭하다.

로렐 리지 트레일. 수북이 쌓인 낙엽을 밟으며 걷는 맛이 색다르다.

좀 더 걷고 싶으면 애쉬크릭(Ash Creek) 트레일이 좋다. 방문자센터 앞에서 직진해 찰라키 트레일(Tsalaki Trail)을 따라 1km쯤 들어가 듀크스 크릭 건너편에서 트레일이 시작된다. 편도 1.5마일. 트레일 끝에는 그룹 캠프사이트가 있다. 옛날 금 채굴 흔적을 보고 싶다면 0.9마일 마틴스 마인(Martin’s Mine) 트레일이다. 방문자센터에서 찰라키 트레일을 따라 약 2마일 정도 가면 트레일 입구가 나온다.

로렐 리지 트레일 정상 전망대. 멀리 요나마운틴이 보인다.

나는 로렐 리지 트레일을 한 바퀴 돈 뒤 듀크 크릭을 따라 이곳저곳을 산책했다. 초겨울의 숲길은 한적하고 스산했다. 트레일 주변에 수북이 쌓인 낙엽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옛사랑처럼 차갑게 바스락거렸다. 숲이 깊어 혹시 산짐승이라도 나올까 긴장했지만 한 시간여 동안 다람쥐 몇 마리 본 게 전부였다.

방문자센터 안내문을 읽어 보면 야생칠면조를 비롯해 곰, 사슴, 비버, 여우 같은 야생동물이 온 산에 득실득실 할 것 같았는데 모두 ‘뻥’이었거나, 아니면 모두 겨울잠을 자러 들어가 안 보여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트레일에서 만난 사람도 청춘 남녀 딱 두 사람뿐이었다. 그들에게 부탁해 요나마운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공원 방문자 센터와 생태 전시실

#. 폭포는 조지아의 중요한 관광 자원이다. 특히 듀크스 크릭이 흐르는 화이트카운티 폭포가 유명하다. 조지아 북부 채터후치 국립 삼림지역을 대표하는 4개 폭포 중 3개가 화이트카운티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3개 폭포는 듀크스 크릭과 레이븐 클리프, 애나 루비 폭포이고, 나머지 하나는 럼킨(Lumpkin)카운티에 있는 드소토 폭포(DeSoto Falls)다.

조지아 북부 화이트카운티의 명소 듀크스 크릭 폭포. 150피트 높이의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캐스케이드형 폭포다.

서부와 달리 산이 험하지 않고 완만한 조지아에는 캐스케이드(Cascade) 폭포가 많다. 물줄기가 높은 곳에서 한번에 와락 떨어져 내리는 일반 폭포(Falls)와 달리 캐스케이드는 가파른 바위 위로 부딪쳐가며 층층이 떨어지는 작은 폭포를 말한다. 듀크스 크릭 폭포(Dukes Creek Falls)도 전형적인 캐스케이드라 할 수 있다.

듀크스 크릭 폭포 입구. 채터후치 국립 삼림지역으로 연방공원관리국 관할이다.

듀크스 크릭 폭포 트레일 출발점은 스미스리갈 우즈 주립공원에서 멀지 않다. 공원 입구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삼거리에서 왼쪽 348번 도로(리처드 B. 러셀 시닉 하이웨이)를 타고 1마일쯤 올라가면 왼쪽으로 폭포 주차장 입구가 보인다.

주차장에서 폭포까지는 편도 약 1.1마일로 한 시간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폭포로 가는 길은 지그재그로 이어진다. 중간 중간 가파른 구간은 보드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불편함을 덜어 준다. 잘 정비된 트레일를 따라 걷다 보면 계곡 아래로 흐르는 콸콸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듀크스 크릭 폭포 가는 길. 주차장에서 20~30분 거리다.

그렇게 물소리를 좇아 30분쯤걷다 보면 어느새 전망대에 이르고, 고개를 들면 왼쪽 절벽 바위를 따라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쏟아져 내리는 폭포가 보인다. 꿈틀거리는 그 물줄기가 마치 한 마리 용(龍)이 용틀임하며 승천하는 것 같다. 약 150피트, 15층 아파트 높이의 듀크스 크릭 폭포다.

듀크스 크릭 위로 놓인 전망대.

폭포는 두 개의 물줄기가 만나는 곳에 있다. 오른쪽이 본류인 듀크스 크릭이고 왼쪽은 데이비스 크릭이다. 듀크스 크릭 폭포는 이름과 달리 데이비스 크릭 물줄기에서 쏟아지는 폭포다. 규모나 수량도 아미카롤라나 애나 루비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쿠당탕 콸콸 시원한 물소리만으로도 세상 시름이 싹 씻기는 듯 찾아온 보람이 있다. 물론 폭포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상의 가치가 있다.

스미스갈 우즈 주립공원 지도. 왼쪽 위에 듀크스 크릭 폭포가 있다.

*메모 : 스미스갈 우즈 주립공원은 헬렌 인근 5마일 정도 거리에 있다. 주차비는 5달러.

▶스미스갈 우즈 주립공원 방문자센터 주소 : 61 Tsalaki Trail, Helen, GA 30545 / 듀크스 크릭 폭포는 화이트카운티의 대표적인 폭포다. 트레일 헤드에는 30여 대의 주차 공간이 있다. 폭포는 채터휴치 국립 삼림지역으로 연방 공원관리국 관할이다. 주차비는 4달러. 국립공원 연간 패스도 통용된다.

▶듀크스 크릭폭포 트레일 헤드 주소 : 1699 Richard Russell Hwy. Helen GA 30545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Tags: 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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