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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레저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7. F.D. 루스벨트 주립공원

스러진 나라 다시 걷게 한 대통령, 루스벨트 자취 곳곳에

02/09/23
in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최신뉴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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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화이트 하우스 산책로. 50개 주에서 보내온 돌과 함께 50개 주 주기가 게양돼 있다.

리틀 화이트 하우스 산책로. 50개 주에서 보내온 돌과 함께 50개 주 주기가 게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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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마운틴 트레일은 남동부 최고 하이킹 코스
소아마비 재활 위해 수시로 찾았던 제2의 고향
웜스프링스 사적지 인상적…GA-190 산길도 훌륭

#

루스벨트라는 이름이 붙은 지명은 전국 곳곳에 있다. 루스벨트 대통령이 2명이나 되고 모두 빼어난 업적을 남겼기 때문이다. 한 명은 26대 시어도어(Theodore) 루스벨트(1858~1919)이고 또 한 명은 프랭클린 델러노(Franklin Delano) 루스벨트(1882~1945)다.

두 사람 중 조지아와 인연이 깊었던 사람은 프랭클린 루스벨트였다. 조지아 남서쪽에 그의 이름을 딴 주립공원이 있고 루스벨트 관련 사적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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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 루스벨트 주립공원(F.D. Roosevelt State Park)은 면적이 9049에이커에 이르는 조지아 최대 주립공원이다. I-85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뉴난과 라그란지에서 멀지 않고, 조지아 남부 최대 도시 콜럼버스에서도 가깝다. 둘루스에서는 약 110마일, 교통 체증 없으면 1시간 40~5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프랭클린 D. 루스밸트 주립공원으로 들어가는 GA-190번 도로 입구.

공원으로 들어가는 관문은 파인마운틴(Pine Mountain)과 웜스프링스(Warm Springs)라는 작은 도시들이다. 두 마을을 이어주는 GA-190 도로는 산 아래로 쫙 펼쳐진 전망을 끼고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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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마운틴은 인구 1200명 남짓 되는 작은 마을로, 유명한 종합 리조트 캘러웨이 가든이 있다. 웜스프링스는 따뜻한 온천수로 유명한 휴양지로 소아마비를 앓았던 루스벨트가 1924년부터 재활 재료를 위해 자주 들렀던 곳이다. 지금은 주민 수 500명이 채 안 되는 작은 도시지만 루스벨트 관련 사적지와 국립 어류 부화장 등의 볼거리가 있어 제법 방문객들이 있다.

정보센터 전망대에서 바라본 파인마운틴 밸리 전경.

#

프랭클린 D. 루스벨트(1882~1945)는 미국 유일의 4선 대통령이었다. 뉴욕 출신으로 하버드와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 후 1910년, 28세 때 뉴욕 주 상원의원이 됐다. 그러나 39세 때인 1921년 여름, 갑자기 소아마비(Polio)에 걸리면서 평생 휠체어와 지팡이에 의지해야 하는 장애를 갖게 됐다. 그럼에도 불굴의 정신력으로 정계에 복귀, 1928년 뉴욕주지사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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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화이트 하우스 뮤지엄에 전시돼 있는 루스벨트 대통령의 지팡이. 모두 선물로 받은 것들이다.

4년 뒤 1932년 11월에는 32대 대통령이 됐다. 재임 시절 그는 뉴딜정책으로 대공황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지지와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사회보장제도 확충, 조세 개혁, 은행과 공공기관에 대한 통제강화, 대규모 실업자 구제책 마련 등으로 2차 대전 후 미국 번영의 기초를 닦았다.

루스벨트의 또 다른 업적은 소아마비 퇴치에 크게 공헌한 것이다. 1938년 국립소아마비 재단을 설립하고 소아마비 환자 지원을 위한 모금 운동을 펼쳤다. 백신 개발 프로젝트도 적극 후원했다. 그 덕분에 1955년 첫 백신이 개발되었고 1961년 FDA 승인을 거쳐 전 세계에 공급될 수 있었다.

소아마비는 2022년 현재 파키스탄과 아프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세계 모든 곳에서 종식되었고, 머지않아 천연두처럼 지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게 세계보건기구(WHO)의 전망이다. “우리가 유일하게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두려움 그 자체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남긴 명언이다.

▶리틀 화이트 하우스

루스벨트는 수시로 조지아 웜스프링스를 찾아와 온천 수영으로 재활 의지를 다졌다. 1932년 뉴욕주지사 시절에는 아예 별장까지 마련했으며 대통령 재임 중에도 자주 파인마운틴 일대를 돌며 휴가를 보냈다. 2차 대전 막바지였던 1945년 4월 12일, 루스벨트가 마지막 숨을 거둔 곳도 웜스프링스였다.

리틀 화이트 하우스 뮤지엄 입구

리틀 화이트 하우스 뮤지엄 내부.

현재 그가 드나들었던 집은 리틀 화이트 하우스(Little White House)라 해서 중요한 사적지가 되어 있다. 집 입구에는 루스벨트 관련 자료들을 모은 뮤지엄이 있어 그의 재임 시절을 살필 수 있다. 또 루스벨트를 기리며 50개 주에서 보내온 돌을 모아놓은 산책로도 구경할 만하다.

리틀 화이트 하우스 내부엔 루스벨트 부부가 사용하던 부엌과 집기 비품, 벽난로, 책상과 침대가 잘 보존되어 있다. 입장료 12달러. 주소: 401 Little White House Rd, Warm Springs, GA 31830

루스벨트 대통령 마지막 숨을 거둔 조지아 별장 ‘리틀 화이트 하우스’.

리틀 화이트 하우스 거실 모습. 루스벨트 대통령이 앉았던 의자와 소파가 그대로 남아있다.

▶루스벨트 풀&온천

루스벨트가 재활 수영을 즐겼던 온천 풀장도 사적지로 남아있다. 이곳은 훗날 소아마비 환자들을 위한 재활 치료 시설로 활용되었다. 지난 주말 들렀을 때는 생각보다 외관이 허름했고 옥외 수영장도 물을 다 빼내고 방치된 상태였다. 안내 직원 말에 따르면 보수 공사 중이라는데 2년 후에나 다시 물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사적지로 지정된 루스벨트 풀 & 온천 입구 간판

온천물은 나오고 있나 찾아보았는데 풀장 안쪽에 놓인 커다란 드므에서 온천수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손을 담가보니 그다지 뜨겁지는 않고 조금 따뜻한 정도였다. 보통의 온천수는 섭씨 34~42도 사이라고 하는데 거기 비하면 이곳 물 온도는 88~90°F(31~32°C)로 많이 낮은 편이다.

온천수가 흘러내리고 있는 커다란 드므. 물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

그래도 온천은 온천이니 제대로 된 시설만 갖춘다면 온천 좋아하는 한인들도 참 많이 오겠다 싶었다. 입장료 5달러를 내고 들어가면 소아마비 퇴치 운동 관련 전시물들을 볼 수 있다. 주소 : 101 Golf Course Rd. Warm Springs, GA 31830

루스벨트 대통령이 온천 수영을 즐기는 사진이 전시돼 있다.

루스벨트 풀 뮤지엄 입구.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맞아준 관리 직원과 함께한 필자.

▶국립 어류 부화장(National Fish Hatchery)

웜스프링스의 또 다른 볼거리다. 이곳은 조지아를 비롯한 남동부 지역의 멸종 위기 어종 보호 및 복원을 위한 곳으로 다양한 토종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루스벨트 사적지에서 5분 거리이며 입장료는 없다. 주소: 5308 Spring St, Warm Springs, GA 31830

웜스프링스 국립 어류 부화장 입구 간판

멸종 위기의 여러 토착 어종들이 자라고 있다.

#

F.D.루스벨트 주립공원은 웜스프링스에서 15분 정도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나온다. 21개의 산장(Cottage)과 RV 사이트, 캠프장 등을 갖춘 하이킹과 캠핑의 천국이다. 특히 10~11월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유명해 조지아의 10대 단풍 명소로 꼽힌다. 주립공원 사이트(gastatepark.org)에서 캠프장과 산장을 예약할 수 있다.

웜스프링스에서 루스벨트 주립공원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한 호텔에서 내려다 본 풍경.

하이킹 코스는 파인마운틴 트레일을 중심으로 40마일에 걸쳐 거미줄처럼 엮여 있다. 어떤 트레일이든 빼곡한 소나무와 활엽수 사이를 지나고 군데군데 작은 개울과 폭포도 만날 수 있다. 1975년 설립된 파인마운틴 트레일 협회(Pine Mountain Trail Association)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고 있으며, 남동부 최고의 트레일 관리 시스템으로 꼽힌다. 파인마운틴 트레일은 전체 23마일로 완주하려면 9시간~10시간 정도 걸린다.

루스벨트 주립공원 내 파인마운틴 트레일 정보센터.

파인마운틴 트레일을 맛보기로 일부만 조금 걸어보려면 도우델 납 루프(Dowdell Knob Loop)가 좋다. 전체 4.3마일 구간으로 부트 톱 트레일(Boot Top Trail, 1.3마일)과 파인마운틴 트레일(3마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인마운틴 트레일 중 가장 높은 지점(1395피트)도 이곳에 있다. 산상 도로 GA-190에서 도우델 납 사인판을 따라 남쪽으로 1.3마일쯤 들어가면 주차장 겸 트레일 헤드가 나온다.

도우델 납에서 바라본 파인마운틴 밸리 전경

트레일 출발점인 도우델 납은 파인마운틴 밸리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루스벨트 대통령도 자주 이곳에서 소풍을 즐겼다고 하는데, 지금도 주차장 옆으로 피크닉 테이블이 여럿 있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앉아 있는 모습의 실물 크기 동상에서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도우델 납에 세워져 있는 실물 크기의 루스벨트 동상.

도우델스 납은 루스벨트가 즐겨 찾던 곳이다. 오른쪽 나무 아래로 루스벨트 동상이 보인다.

트레일 헤드 입구 길은 10월부터 3월까지는 오후 5시에 닫히니 그 전에 차를 빼야 한다. 4월부터 8월까지는 오후 8시에 닫힌다.

도우델 납 루프 트레일 입구.

그밖에 파인마운틴 트레일과 연결된 주요 트레일은 다음과 같다.

–울프 덴 루프(Wolf Den Loop, 6.7 마일) : 파인마운틴 트레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로 꼽힌다. 1.7마일 비버 폰트 트레일(Beaver Pond Trail)과 5마일의 파인마운틴 트레일로 이루어져 있다.

–오버룩 루프(Overlook Loop, 3.4 마일) : 2.1마일 체스트너트 오크 트레일(Chestnut Oak Trai)과 1.3마일 파인마운틴 트레일로 이뤄져 있다.

–빅 포플러 루프(Big Poplar Loop, 7.8 마일): 2.7마일 소투스 트레일(Sawtooth Trail)과 5.1마일 파인마운틴 트레일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바위와 샘이 많다. GA-190 도로에 2개의 진입 지점이 있다.

–롱리프 루프(Longleaf Loop, 6.9마일) : 여러 개의 트레일로 연결되는 루프로 지도를 잘 보고 가야 한다. 주립공원 사무실이나 폭스덴코브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마운틴 크릭 네이처 트레일(Mountain Creek Nature Trail, 3.2 마일) :델러노 레이크 근처 메인 RV 캠핑 지역에서 출발한다. 비교적 쉬운 코스지만 여러 식물 서식지를 지나기 때문에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로 꼽힌다.

루스벨트 주립공원을 관통하는 GA-190 도로의 한 뷰포인트에서 일몰을 감상하려는 차들이 줄지어 서 있다.

# 메모 : 파인마운틴 트레일 하이킹 시 애완견을 동반할 수 있지만 반드시 목줄을 매야 한다. 트레일 헤드에 주차할 때는 일일 주차권을 게시해야 한다. 무인 키오스크에서 5달러에 살 수 있다. 조지아 주립공원 연간 패스도 통용된다.

연간 패스는 주립공원 방문자센터에서 50달러에 구입할 수 있고 웹사이트(gastateparks.org)에서 온라인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62세 이상은 50% 할인된다. 트레일 지도나 기타 정보는 웹사이트 www.pinemountaintrail.org 참조. 트레일 안내센터 주소 : 2970 Georgia Hwy 190, Pine Mountain, GA 31822

파인마운틴 트레일은 GA-190 도로 곳곳에 이런 주차장이 있어 차를 대고 원하는 만큼 걸을 수 있다. 주차료 5달러.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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