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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9. 모건폴스 댐 & 오버룩 공원 Morgan Falls Dam & Overlook Park

"애틀랜타 주변 채터후치 강에 이만한 전망 없어요 "

03/02/23
in 애틀명소,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최신뉴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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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에 완공된 모건 폴스 댐. 지금도 전력을 생산한다. 댐을 찾은 낚시꾼이 강에 낚시를 던지고 있다. 사진 이종호 대표

1904년에 완공된 모건 폴스 댐. 지금도 전력을 생산한다. 댐을 찾은 낚시꾼이 강에 낚시를 던지고 있다. 사진 이종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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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도시 샌디스프링스 명소
미 중산층 여유롭게 즐기는 곳
1904년 완공된 댐도 구경거리

#.

샌디스프링스, 채터후치 강변 언덕에 자리 잡은 시립공원 모건폴스오버룩 파크(Morgan Falls Overlook Park)를 소개한다. 신생 도시 샌디스프링스 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점에서, 또 애틀랜타 근교에선 이만한 전망을 가진 공원을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조금 특별한 곳이다.

먼저 샌드스프링스라는 동네부터 알아보자. 이곳은 던우디, 벅헤드, 라즈웰과 함께 애틀랜타 인근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꼽힌다. 2005년 풀턴카운티에서 분리 독립했으며 다른 도시들과 달리 민간이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라는 점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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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의 한가로운 정취를 물씬 풍기는 호수 전경

이곳 주민들은 자신이 내는 세금이 자신들을 위해 쓰이지 않는다는 데 큰 불만을 갖고 있었다. 논란 끝에 독자적인 시를 꾸리기로 의견이 모아졌고, 주민투표 결과 94%라는 압도적 찬성으로 풀턴카운티에서 분리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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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후 행정과 공공서비스를 민간에 위탁한 덕분에 시 정부 운영비용을 크게 줄였다. 대신 서비스의 질은 오히려 개선됐고 주민들의 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 요즘 벅헤드 등 일부 부자 동네들이 자꾸 독립 시로 분리해 나가려는 것도 샌디스프링스의 이런 성공과 무관하진 않다.

단체 소풍객을 위한 파빌리온.

샌디스프링스 인구는 시 승격 전인 2005년 9만명 아래에서 지금은 11만명 가까이로 늘었다. 의사, 변호사, 전문 경영인 등 고소득 전문인들이 많이 거주하며, 2021년 기준 가구당 평균 소득은 8만 6548달러에 이른다. UPS와 콕스(Cox) 커뮤니케이션즈, 머시디스 벤츠 USA 본사도 이곳에 있다.

2010년에 개장한 모건폴스오버룩 파크는 샌디스프링스 시가 애지중지 정성을 쏟는 공원이다. 강 언덕 높은 곳 자리잡은 이곳은 ‘오버룩’이라는 이름 그대로 전망이 탁월하다. 30에이커 정도의 아담한 공원이지만 관리가 잘 돼 있고 시설도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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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엔 2005년에 건립된 샌디스프링스시가 2010년에 만든 오버룩 공원이라는 이런 바닥 표시가 있다.

최신 놀이 기구를 다양하게 갖춘 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단체 소풍객을 위한 야외 누각(Pavilion)과 피크닉 테이블도 훌륭하고, 호수가 가장 잘 내려다보이는 곳에 설치된 그네도 명물이다. 해질녘 이 그네에 앉아 호수의 일몰을 감상하는 것은 이 공원의 하이라이트다. 언덕 끝에 서 있는 200년 가까이 된 굴뚝 잔해도 특이한 사진 배경으로 손색이 없다.

공원 내 강언덕에 남아 있는 굴뚝. 1830년대에 이곳에 있었던 건물 잔해다.

모건폴스오버룩 파크 명물 그네. 강과 호수를 조망하며 앉아 쉬기에 좋다.

공원 뒤로는 야트막한 산을 한 바퀴 돌아오는 짧은 하이킹 코스도 있다. 주차장 입구에서 시작하는 트레일은 길이가 0.7마일밖에 안 되지만 20~30분 쉬엄쉬엄 걷기엔 딱 좋다.

가파른 언덕을 지그재그로 올라가면 강과 호수가 내려다보이고 중간중간 숲속 벤치도 있어 잠시 앉아 삼림욕을 즐길 수도 있다. 도시 공원에 딸린 트레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나무가 빼곡해 깊은 산속을 걷는 듯한 기분도 맛볼 수 있다.

하이킹 트레일 입구.

하이킹 하다가 쉴 수 있는 나무 의자. 낙엽 진 겨울이라 호수가 내려다 보인다.

#.

남부의 중심 도시였던 애틀랜타는 남북전쟁을 겪으면서 북군의 초토화 공세에 거의 폐허가 됐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후 애틀랜타는 빠르게 복구됐다. 인구가 늘면서 전력수요도 급증했다. 그때 나온 아이디어가 채터후치 강에 수력발전 댐을 만들어 전기를 생산하자는 것이었다.

숲속에 파묻혀 자연의 정취가 가득한 호수

결국 애틀랜타 근교인 이곳 샌디스프링스에 댐 건설이 결정됐고, 1902년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댐은 1904년 완공됐다. 길이 1031피트(314m), 높이 56피트(17m)의 다목적 댐이었다. 댐 이름은 댐 건설의 주역 모건 스미스(Morgan Smith)라는 사람 이름을 따 모건폴스 댐(Morgan Falls Dam)으로 명명됐다.

모건폴스 댐. 댐 위에선 보수 공사가 한창이다.

댐이 들어서자 댐 상류 채터후치 강은 커다란 호수가 됐다. 그게 지금 모건폴스오버룩 공원에서 내려다보이는 호수다. 정식 이름은 불 슬루스 호수(Bull Sluice Lake)다. 673에이커에 이르는 호수와 주변은 인근 주민들이 멋진 여가 공간이 됐으며 온갖 새와 동물의 서식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뷰포드 댐에서 방류한 채터후치 강물의 수위 조절도 댐의 중요한 역할이다.

모건폴스 댐 건설로 생긴 불 스루스 레이크.

120년이 된 모건폴스 댐은 1950~60년대 몇 번의 보수와 발전 시설 교체를 거쳐 지금도 가동되고 있다. 댐 안내문을 보면 처음 전력 생산량은 10,500㎾였으며 지금은 16,800㎾의 전기를 생산해 주변 약 4,400가구에 공급하고 있다.

댐에선 지금도 전기가 생산된다. 댐 바로 옆으로 송전탑이 있다.

하지만 정작 오버룩 공원에선 모건폴스 댐이 보이진 않는다. 댐을 보려면 공원 주차장 입구에서 500미터쯤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그곳은 모건폴스 리버파크(Morgan Falls River Park/Dog Park)이라는 별도 구역이다. 걸어 가면 5~6분, 차로는 1분이면 갈 수 있다. 그곳에도 따로 주차장이 있어 귀가 길에 잠시 들러 차를 대고 댐 구경하는 것도 방법이다.

120년이나 된 댐은 웬만한 사적지처럼 그 자체로 오랜 세월의 향기가 묻어난다. 댐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폭포 물줄기도 그림이 된다. 댐 아래 강변에선 낚시를 즐기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25파운드 이상 대형견과 그보다 작은 소형견이 따로 놀 수 있는 개공원도 있다.

모건폴스 댐 아래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댐 아래에 있는 개 공원 입구. 25파운드를 기준으로 대형견과 소형견으로 나뉜다.

#.

2월 마지막 주말, 채터후치 강에 모건폴스만큼 전망 좋은 곳은 없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이곳을 찾았다.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시원한 호수였다. 사방 숲속에 옴팍하게 파묻힌 호수는 기대 이상으로 넓고 길었다.

건너편 산기슭엔 드문드문 고급 저택들도 보였다. 호수는 잔잔했고 하늘은 희뿌옇게 흐렸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물빛이 하늘빛과 섞여 어디가 물이고 어디가 하늘인지 분간하기 어려웠다. 그 사이를 검은 새 한 마리가 선회하며 날고 있었다.

한 젊은이가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공원에서 몇 걸음 내려간 호숫가엔 부교처럼 띄워 놓은 작은 선착장(dock)이 있었다. 이곳에서 배도 띄우고 여름엔 카약도 빌려 타고 하는 곳이다. 데크 위에선 한 젊은이가 낚싯대를 던지며 세월을 낚고 있었다. 호수에 타고 나갈 모양인지 휴대용 카약을 열심히 조립하는 50쯤 돼 보이는 아저씨도 보였다. 그들 앞으로 요란한 엔진 소리를 내며 달려온 보트 하나가 빠르게 지나갔다. 물결이 일렁이면서 도크가 몇 차례 출렁거렸다.

호숫가 선착장에서 누군가가 휴대용 카약을 조립하고 있다.


언덕 위 그네에 앉은 사람들이 그 광경을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그중엔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를 데려 나온 젊은 부부도 있었다. 금발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여자애였다. 아이는 바로 옆 잔디밭에서 한창 풀을 뜯고 있는 캐나다 거위들이 신기한 듯 다가가 자꾸 말을 붙이려 했다. 아이를 뒤쫓는 아빠의 눈엔 흐뭇함이 가득했다. 평화로운 풍경이었다.

댐 아래 쪽엔 채터후치 강에 배를 띄울 수 있는 보트 램프도 있다.

뒤편 놀이터에선 두서너 살 된 아이들이 천진난만하게 뛰어놀고 있었다. 인형 같은 외모의 아이들과 놀고 있는 엄마 아빠들도 하나같이 날렵하고 세련된 모습이었다. 일순 내가 지금 북유럽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가 다인종 사회 미국이 맞나 싶기도 했다.

어린이 놀이터.

공원을 찾은 노부부가 공원 안내문을 읽고 있다.

뒷산 트레일도 걸었다. 자주 내린 비 탓인지 낙엽 덮인 산길은 조붓하고 촉촉했다. 강과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구간에선 자주 걸음을 멈췄다. 그럴 때마다 금세라도 꽃망울을 터트릴 듯, 분홍빛 가득 머금은 꽃봉오리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걸었다 쉬었다를 반복하며 두어 시간 시간을 보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땀 흘려 걷지 않아도, 이렇게 빈둥빈둥 게으름 피우는 것으로도 꽤 괜찮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공원 지도

* 메모 :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출발해 피치트리코너스, 던우디를 거쳐 로컬 길로 가면 30분 정도면 닿는다. I-85, I-285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거리는 더 멀어도 몇 분 더 빨리 갈 수 있다. 입장료나 주차료는 없다.

▶모건폴스오버룩 파크 주소 : 200 Morgan Falls Rd. Sandy Springs, GA 30350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Tags: 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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