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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개인주택…NC 애쉬빌 빌트모어하우스

김평식의 신 미국유람

01/26/22
in 최신뉴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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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개인주택…NC 애쉬빌 빌트모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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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말 완공된 대저택
방만 250개…NC 최대 관광지
야외 정원·와이너리도 유명
전체 면적은 여의도 4배나

미국에 처음 이민 와서 보니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한국에 비해서 다 컸다. 감자나 고구마는 말할 것도 없고 자동차와 집도 크고, 달도 크고 심지어 미국 사람들의 코도 엄청나게 컸다. 이 세상에서 개인 집으로 제일 큰 집 역시 미국에 있었다.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에 있는 빌트모어 하우스(Builtmore House)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자동차로 넉넉잡아 4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애쉬빌은 미국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블루리지 마운틴 자락의 소도시다. 마치 동화 속 마을처럼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어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휴가차 종종 찾곤 했고 퇴임 후 머물 곳으로 고려했을 정도로 매력적인 도시다.

빌트모어 하우스는 그런 애쉬빌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관광명소다. 처음 이 집을 방문하기 전 한국 생각만 하고 개인 집이 커 봐야 얼마나 크겠나 했다. 하지만 막상 가 보고는 내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였나를 알게 됐다.

빌트모어 하우스의 서재. 거의 도서관 수준이다. [중앙포토]
빌트모어 하우스의 서재. 거의 도서관 수준이다. [중앙포토]

이 저택은 지구 상에서 제일 큰 집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는 유명한 집이었다. 캘리포니아 중부에 있는 허스트 캐슬을 가 보고도 방만 100개가 넘는 규모에 입이 딱 벌어졌는데 빌트모어 하우스는 거기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빌트모어 하우스는 자그마치 250개나 되는 방을 다 둘러 볼 수도 없거니와 일부 개방한 방들을 둘러 보는 동안에도 그저 놀라움과 감탄사만 연발했다.

이 집은 세계 최대의 집을 짓겠다는 야심을 가진 조지 W. 밴더빌트라는 사람이 불과 27세였던 1889년에 짓기 시작해 6년여 공사 끝에 1895년 성탄 전야인 12월 24일에 세상에 공개했다. 철도와 증기선 사업으로 큰 부를 일군 네덜란드계 할아버지 코넬리우스 밴드빌트로부터 물려 받은 유산 덕분이었는데 코넬리우스 밴드밸트는 거액을 기부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명문 밴더빌터대학을 설립한 바로 그 사람이다. 빌트모어 하우스는 밴더빌트에서 ‘빌트’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와이너리에서 빌트모어 자체 브랜드의 와인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와인 시음은 예약해야 한다. [중앙포토]
와이너리에서 빌트모어 자체 브랜드의 와인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와인 시음은 예약해야 한다. [중앙포토]

보통의 젊은이 같으면 그 많은 유산으로 흥청망청 놀면서 돈 쓸 궁리나 했겠지만 무엇인가 생전에 다른 사람이 해 낼 수 없는 대작을 남겨야 되겠다는 밴더빌트 가문의 안목과 야심에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다. 생각이 다르고 마음까지 대범하니 그는 지금 이 세상에 없어도 그의 작품은 남아 이렇게 사람들의 볼거리로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 않은가.

대저택 바로 옆으로는 스와나노아 작은 강이 흐르고 있다. 그 주변으로 승마장과 사냥터에 와이너리까지 갖추고 있어 그야말로 중세 유럽 영주의 장원(莊園)을 방불케 한다. 저택 건물도 엄청나지만 야외 정원 식물원과 주차장까지 전부 합치면 대지만 약 8000에이커에 이른다. 한국으로 치면 여의도의 4배 면적이다.

4층으로 된 저택 안에는 수영장과 볼링장까지 갖춰놓았으니 19세기 말인 그 당시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규모나 시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1895년 당시 일반 주택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수세식 화장실도 눈길을 끈다. 또 보통 일반 집에는 한 두 개의 벽 난로가 있는 것이 고작인데 비해 이 집은 본채에만 65개의 벽난로가 있고, 각층마다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명화와 가구 집기 등은 하나 하나가 전부 골동품이라 금액으로는 도저히 환산할 수가 없다고 한다.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건물 내부를 둘러보고 난 뒤 야외 정원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40개의 인물 조각상들이 수많은 꽃 향기와 함께 방문객들을 맞고 있으며 드넓은 화단과 무대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이런 곳에서 장미나 목련, 체리 또는 튤립꽃이 만개했을 때 연주되는 야외 라이브 음악은 방문객의 영혼까지 뺏어가고도 남는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정원도 있다. 온갖 열대식물이 자라고 있는 온실 정원도 볼 만하다. [중앙포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정원도 있다. 온갖 열대식물이 자라고 있는 온실 정원도 볼 만하다. [중앙포토]

야심만만했던 젊은이 조지 W. 밴드빌트는 이렇게 어마어마한 집을 지은 3년 뒤인 1898년 이 집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렇다면 그는 이 집에서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을까. 당연히 그 많은 재산과 좋은 집을 지어 놓고 남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하게 살았어야 했는데 불행하게도 슬하에 딸 하나만 남기고 52살 한창 나이인 1914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19년 동안의 짧은 행복이었다고나 할까.

밴더빌트가 죽고 난 뒤 남겨진 딸 혼자서는 이렇게 큰 집을 관리할 수가 없어 애쉬빌시가 운영을 맡아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다. 그런 걸 보면 돈 없는 서민의 넋두리 같지만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된장국만 끓여 먹고 살더라도 오손도손 마음 편한 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는 생각도 든다.

▶여행메모
빌트모어 하우스는 빌트모어 에스테이트(Biltmore Estate)라고도 불린다. 입구에서 저택까지 들어가는 데도 차로 한참을 달려야 하고 저택, 정원, 와이너리 등 구석구석을 다 둘러보려면 하루가 부족할 정도다. 입장료는 1인당 65달러부터이며 와인 시음까지 포함되어 있다. 단 와인 시음은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와이너리에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주소= 1 Lodge St, Asheville, NC 2880

애쉬빌까지 간다면 미국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인 블루리지 파크웨이를 경유해 노스캐롤라이나 최고봉인 마운트 미첼 주립공원까지 둘러보는 것도 좋다. 블루리지파크웨이는 버지니아주 셰넌도어 국립공원 남쪽 웨인스보로에서 시작해 노스캐롤라이나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동쪽 체로키 마을까지 이어지는 460여 마일의 산악도로다.


글, 사진 / 김평식 여행 등산 전문가
미주 중앙일보를 비롯한 다수의 미디어에 여행 칼럼을 집필했으며 ‘미국 50개주 최고봉에 서다’ ‘여기가 진짜 미국이다’ 등의 저서가 있다. 연락처 (213)736-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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