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404 데이 축하 기념 행사= 매년 4월...
3월 새봄의 마지막 주말.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애틀랜타 발레단 피터팬 공연
3월 셋째주,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메이컨 벚꽃 축제= "세계의 벚꽃 수도"로 불리는 조지아주...
3월 둘째주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스와니 맥주 축제 (Suwanee Beer Fest)= 귀넷 카운티...
3월 첫째주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은 없을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하이뮤지엄 특별 전시회= 애틀랜타 대표 미술관 하이뮤지엄(High Museum...
올 휴가철 좋은 리조트로 떠나고 싶다면 조지아에서 전국 30위 안에 드는 리조트를 즐길 수 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올해 ‘최고의 리조트’...
크리스마스 연휴 가족과 함께, 또는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지인과 함께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할까. 메트로 지역 무료 행사장을 알아본다. ▶성탄 빛의 축제= 메트로 지역...
화려한 조명장식과 연말 쇼핑,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 여러 의미로 표현되는 '크리스마스 정신'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조지아주 애틀랜타가 꼽혔다. 재정정보 사이트 월렛허브는 17일 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조지아주 최대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애틀랜타 크리스킨들(Christkindl) 마켓’이 올해부터 두 곳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은 비영리단체 ‘독일계미국인문화재단(GACF)’이 운영하는 연례...
오는 23일부터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조지아 나무 축제’에 70년 전통의 ‘핑크 돼지 기차’가 모습을 나타낸다. 기차는 2대로, 각각 페넬로페와 포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앞에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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