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금메달 자녀들
친구부부와 우리 부부가 점심을 먹으며 그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다시 들으니, 재미있다. 귀담아들으니, 재미있고 연속극 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그분들은 74년에 미국 와서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살다 보니, 플로리다 사는 도시에 상업용 빌딩을 소유하게 되었다. 휴일에 건물을 점검하려 부부가 빌딩안에 들어갔다. 문을 잠그지 않은 틈을 타 들어온 강도에게 돈과 패물을 빼앗기고 심하게 얻어맞아 혼절했다. 병원으로 실려 갔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그분들은 그날의 끔찍한 사건을 지금 돌아보며 그때 그 사고가 오늘의 감사와...
Read more
![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실종 전단.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실종-360x180.jpg)
![우버 로고.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우버-120x86.jpg)
![플로리다주의 한 주택소유주협회(HOA) 관리자가 5년 동안 주민들을 속여 최대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shutterstock_2393014357-120x86.jpg)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shutterstock_2463652453-120x86.jpg)
![케냐 나이로비에서 지난해 11월 26일 지폐를 접어 만든 ‘돈 꽃다발’이 길가 노점에 진열돼 판매되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ddc4f4bb-8f56-478e-8327-61944cf64ab8-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