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단속국(ICE)에 의해 억울하게 체포, 구금됐던 한인 대학생 고윤수(20)씨가 일단 풀려나 정말 다행이다. 비자 신청 중이던 고씨는 루이지애나주 수용소까지 끌려갔다가 법정 출두 약속을 하고 가족과 교회,...
김태흥(40)씨는 5살 때 부모와 함께 미국에 왔다. 에밀리 워넥(61)은 생후 3개월 때 미국에 입양됐다. 두 한인은 지금 미국에서 쫓겨날 처지다. 둘 다 영주권자이고, 오래 전...
시리아 출신 작가 후세인 할락은 최근 미국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권위주의 나라에 살고 있다.” 권위주의 국가에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이 그렇게 돼 간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정부가 그토록 바라던 ‘원 빅 뷰티풀 법’이 지난 4일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법은 하나도 아름답지 않은 추악한 ‘원 빅 어글리 법’이다. 트럼프가 공약했던 팁과...
예를 들어 4월 1일 이후 시민권자와의 결혼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면 가족 이민 청원서 675달러, 영주권 신분 조정 1440달러, 노동 허가 신청 520달러(문서), 그리고 해외여행 허가서 630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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