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해지는 주택 절도 몰래카메라…인조 잔디로 위장도
주택 절도범들이 설치하는 몰래카메라가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범들은 식별을 어렵게 하기 위해 소형 카메라를 인조 잔디 등으로 덮는 방법 등을 사용한다는...
주택 절도범들이 설치하는 몰래카메라가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범들은 식별을 어렵게 하기 위해 소형 카메라를 인조 잔디 등으로 덮는 방법 등을 사용한다는...
침구류·주방도구까지 준비 6000불 상당 용품 도난도 한인교회에 노숙자가 무단으로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심지어 이 남성은 교육관 내 어린이 방에서 노숙까지 하고 교회 관계자에게 물리적 위협까지...
조지아주에서 올들어 이미 3명의 경찰이 근무 중 순직했다. 법 집행관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오피서 다운 메모리얼 페이지(Officer Down Memorial Page)’에 따르면 올들어 4개월 동안 전국에서...
조지아 주민 2명이 ‘판타지 5’ 복권의 5자리 숫자를 맞춰 각각 상금 44만7264달러에 당첨됐다. 복권을 관리하는 조지아 로터리에 따르면 지난 23일 당첨된 복권 중 한장은 그리핀...
지난 22일 양 한마리가 둘루스 일대를 활보하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둘루스 경찰은 이날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불러바드에서 ‘쏜살같이 뛰어가는’ 양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재산이 100달러(약 14만원)에 불과하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추기경 시절에도 전용 고급 승용차를 마다하고 지하철 등...
20대 한인이 자신이 개발한 '부정행위 AI'(인공지능)를 이용해 빅테크 인턴십 면접을 통과해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해당 AI 도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까지 설립해 투자유치까지 받았다. AI 기술 개발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인 부부가 식당 업주를 사칭해 20만달러대의 사업 투자금과 곗돈을 가로채 잠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부부는 한식당 업주들에게 사업체 인수 또는 동업을 제안하며 사업자금...
플로리다주 올랜도 공항에서 이륙을 앞두고 있던 델타 항공기에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AP통신 등이 21일 보도했다. 델타항공의 1213편(에어버스 A330) 항공기는 이날 오전...
세계적 미식 평가 안내서인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식당이 '별점'을 자진반납하는 등 유럽 식당가에서 미쉐린 가이드 등재를 꺼리는 분위기가 일부 고개를 들고 있다. 미쉐린의 별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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