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땐 20만명 죽는다…“일주일간 후발지진 주의” 일본 첫 발표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지난 8일 밤에 발생한 규모 7.5 강진으로 3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데 이어 대규모 후발 지진 주의 정보가 처음으로 발표됐다. 다카이치...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지난 8일 밤에 발생한 규모 7.5 강진으로 3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데 이어 대규모 후발 지진 주의 정보가 처음으로 발표됐다. 다카이치...
피해 여학생 가족 소송 제기 LA 지역의 명문 사립학교인 ‘시에라 캐년 스쿨’에서 8살짜리 상급생들이 한 학년 아래 여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교는 할리우드...
최근 민가에 곰이 출몰하는 사례가 늘면서, 일본 정부가 포획한 곰의 사체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4일 일본 NHK에 따르면 환경성은 지난 4~9월 일본에서 사살된 곰은...
스위스에서 현재 남성만 이행 중인 병역 의무를 여성에도 부과하자는 개헌안이 국민투표에 부쳐졌으나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찬성 측은 여성도 의무를 지는 것이 양성평등이라고 주장했으나 다수의 시민들은...
자신의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홍보하려 일부러 살을 찌우던 러시아의 유명 헬스 트레이너가 갑자기 사망했다. 1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헬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 보디빌더인 드미트리 누얀진(30)은...
'옥스퍼드 영어 사전'(OED)을 편찬·발간하는 옥스퍼드대 출판부(OUP) 산하 '옥스퍼드 랭귀지스' 사업부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분노 미끼'(rage bait)를 선정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지난달 30일 전했다. 이 표현은...
두 살배기 여자아이가 갑자기 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기절해 응급실에 실려 간 사건이 알려졌다. 부모는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친척들의 뽀뽀 이후 증상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영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릴 영상을 찍기 위해 어린 아기를 발로 차 쓰러뜨린 엄마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SNS에는 "아들 움직이면 다시 찍는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이...
구독자 225만 명을 보유한 미국인 대형 유튜버 ‘올리버쌤(영어 이름·올리버 션 그랜트)’이 자신이 겪은 현대차 결함 의심 사례와 고객 서비스 과정의 문제점을 영상으로 공개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북부의 화산이 1만2000년 만에 분화했다. 24일 알자지라방송 등 보도에 따르면 아디스아바바에서 동북쪽으로 약 800㎞ 떨어진 아파르 지역의 하일리 구비 화산이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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