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마사지사가 성폭행’ 스파 업소 피해 여성 2명에 1300만불 배상 판결
4년 전 애틀랜타의 한 스파에서 무면허 남성 마사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여성 두 명에게 130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
4년 전 애틀랜타의 한 스파에서 무면허 남성 마사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여성 두 명에게 130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
I-285 인근 아파트서 집단간 다툼 올해 총격 피해자 중 최연소 충격 최근 애틀랜타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놀던 12세 소년이 지나가는 ...
알파레타에서 최근 차량 창문을 깨고 안에 있는 물품을 훔쳐 달아나는 ‘카 브레이크인(car break-in)’이 연쇄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알파레타 경찰에 ...
록데일 카운티 코니어스 시에 있는 허니크릭 초등학교에서 인종차별 표지판이 나붙어 논란을 일으켰다. 지역매체 채널2액션뉴스는 학교에서 인종차별 표지판이 걸린 것을 보고 ...
2017년 동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마리아의 피해 복구를 위한 정부 보조금을 타기 위해 변호사를 사칭하고 사업 합의금을 요구하는 등 여러 가지 ...
무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려던 한국 국적자가 공항에서 아동 포르노물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검찰과 국토안보부는 지난달 31일 한국에서 출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
애틀랜타 미드타운 노스 애비뉴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 최소 차량 1대가 파손됐다. 싱크홀은 3피트 깊이에 직경 2피트 크기로 코카콜라 본사 입구 ...
조지아텍에서 25만 달러를 횡령하는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됐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은 24일 보도했다. 최근 이 대학 전 직원은 허가되지 않은 요금이 청구되거나, ...
조지아주 스와니 시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60대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졌다. 차량 운전자는 사고를 낸 뒤 도망쳤다. 스와니 경찰은 지난 27일 ...
22일 애틀랜타 일대 아침 기온이 화씨 10도대로 크게 떨어져 차량 통행이 뜸한 이면도로는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곳곳이 빙판길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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