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절도범들이 설치하는 몰래카메라가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범들은 식별을 어렵게 하기 위해 소형 카메라를 인조 잔디 등으로 덮는 방법 등을 사용한다는...
침구류·주방도구까지 준비 6000불 상당 용품 도난도 한인교회에 노숙자가 무단으로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심지어 이 남성은 교육관 내 어린이 방에서 노숙까지 하고 교회 관계자에게 물리적 위협까지...
WSJ 보도...3월 신청자 작년대비 8만명 늘어 “소셜연금 사기 만연” 발언이 불안 부추겨 70세까지 늦추면 62세 수령보다 76% 많아 트럼프 2기 행정부들어 사회보장국 직원 감원, 대면...
조지아주에서 올들어 이미 3명의 경찰이 근무 중 순직했다. 법 집행관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오피서 다운 메모리얼 페이지(Officer Down Memorial Page)’에 따르면 올들어 4개월 동안 전국에서...
오는 6월 조지아주 진출을 앞둔 PCB뱅크가 5월 30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 PCB뱅크는 올해 장학생 34명에게 각 3000달러씩 총 10만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은행은 2018년부터 매년 장학...
미국이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을 추방하면서 미국 시민권자인 어린 자녀들까지 함께 송환 비행기에 탑승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5일 루이지애나주에서 불법 체류자...
신차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까지 2년여 만에 다시 가격 상승을 보이면서 예비 자동차 구매자들의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 정보 리서치 기업...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박종범 회장이 재작년 선거에서 무자격 상태로 당선된 사실을 두고 2년 만에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월드옥타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사실을 선거 전에 인지하고도 방조한 것으로...
지난 주말 워싱턴DC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국토안보부 장관의 가방을 도둑질한 용의자가 약 일주일 만에 당국에 검거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7일 보도했다. 정부 고위급 인사들을 경호하는 비밀경호국(SS)은...
한인 세탁소 업주가 유동성 폐기물 불법 투기 사실이 적발돼 벌금 처벌을 받았다. 벤투라카운티 검찰은 22일 유니크 클리너스(Unique Cleaners·2307 East Main St.)의 업주 조시자(Shija Cho)씨가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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