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우디, 애틀랜타 경제 중심이자 ‘삶·일·쉼’〈Live, Work and Play〉누리는 자족 도시 07/25/2025 로컬뉴스 대기업과 인재 네트워크 갖춘 상업지구·살기좋은 부촌 명성 다운타운·공항·교외 어디든 통하는 요지... 대중교통도 편리 도시 내 공원 7곳 녹지 풍부...110에이커 브룩... Read more
메이컨, 벚꽃의 수도·서던 록의 고향…천년의 신비 오크멀기 유적 06/13/2025 로컬뉴스 YKK·금호타이어 등 기업 유치로 제2의 산업시대 열어 경비행기 농약 살포 회사가 최대 항공사 델타로 도약 주거비·생활비 낮은 편...사통팔달 고속도로도 장점... Read more
[조지아, 그곳에 살고싶다] 라즈웰 Roswell 05/30/2025 로컬뉴스 다운타운 캔턴 스트리트는 조지아 최고의 거리 쇼핑·먹거리·볼거리 등 남부 도시의 정취 가득 채터후치 강변 공원·산책로·여가시설도 장점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남부 조지아... Read more
플라워리브랜치, 래니어 호숫가의 ‘꽃마을’이 ‘붐타운’으로 05/09/2025 로컬뉴스 인구 몰리며 호수 주변 리조트형 단지 개발 붐 수상 레저·바이킹·등산 등 자연환경 최고 자부 여름 팰컨스 훈련캠프서 선수들 직접 만나기도... Read more
[조지아, 그곳에 살고싶다] 샌디 스프링스 Sandy Springs 04/25/2025 로컬뉴스 샌디스프링스는 애틀랜타의 교외 지역으로, 풀턴 카운티 북쪽에 위치한 조지아주의 대표적 부촌이다. UPS, 콕스 엔터프라이즈, 메르세데스-벤츠 북미 법인 등 유명 대기업의... Read more
[조지아, 그곳에 살고싶다] 슈가힐 Sugar Hill 04/04/2025 로컬뉴스 조지아주에는 설탕(sugar)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애틀랜타 시의 동북부 귀넷 카운티에 위치한 슈가힐(Sugar Hill)도 직접 설탕과 관련된 사건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과거... Read more
‘활력 넘치는 안전한 소도시’…교외 라이프스타일 최적 ‘대큘라’ 03/21/2025 로컬뉴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는 지난해 처음 인구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인구가 매년 1%씩 꾸준히 늘어난 결과다. 그중에서도 귀넷 동북부에 위치한 대큘라는... Read more
프랑스 감성 짙은 전원 도시 ‘애틀랜타의 나파 밸리’ 브래즐턴 03/14/2025 로컬뉴스 조지아주 애틀랜타 동북부 교외 지역에 위치한 브래즐턴(Braselton)은 배로우, 귀넷, 홀, 잭슨 카운티에 걸쳐져 있어 ‘타운 오브 브래즐턴’이라고 불린다. I-85를 따라... Read more
[조지아, 그곳이 알고 싶다] 바토우 카운티 카터스빌 Cartersville 03/07/2025 로컬뉴스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의 카터스빌 시는 애팔래치아 산맥 기슭에 위치한 한적하고 아담한 분위기의 교외 소도시다. 1850년 출범해 지난 2월로 설립 175주년을... Read more
앨라배마 최대 도시 된 미 우주산업 요람, 헌츠빌 08/03/2022 로컬뉴스 헌츠빌은 앨라배마 최다 인구 도시다. 도시 이름은 1805년 처음 이곳을 개척한 영국계 미국인 존 헌트(John Hunt) 이름에서 유래했다. 시가 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