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열리는 미국과 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을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입장권 3000장을 대회 개최지 뉴욕 골프 팬들에게 나눠주겠다고 8일 밝혔다. 라이더컵은 9월 27일부터...
올해도 셰브론 챔피언십서 징크스 반복…일주일 만에 극복 유해란(24)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입성 2년 차인 지난 시즌 지독한 '4라운드 징크스'에 시달렸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3년 만에 톱10에 이름을 올린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는 답답한 흐름을 바꿀 발판이 됐다며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임성재는 13일 조지아주...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4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우승하지 못했던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마침내 제패하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매킬로이는 13일 조지아 어거스타의 아거스타...
한국 남자 골프의 '영건' 김주형이 이글로 상승세의 발판을 만들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중위권에서 시작했다. 김주형은 10일 조지아주 어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조지아주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10일 개막한 제89회 마스터스에 출전한 임성재, 김주형, 안병훈 등 K골프 3인방. 이날 1라운드에서 임성재는 브룩스 켑카, 러셀 헨리와 같은 조에서 샷...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대표적인 사전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 가족과 함께 나선 안병훈은 내년에도 이 무대에 설 기회가 오기를 바랐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시의 타운센터에서 오는 30일 크리테리움 경기가 처음으로 열린다. 크리테리움이란 폐쇄된 코스를 여러 바퀴 도는 자전거 경주로, 도심 거리를 전략적으로 이용하여
테니스, 스쿼시, 라켓볼을 섞어 놓은 듯한 복식 스포츠인 ‘패들’(Padel)이 피클볼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밀폐된 공간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이 운동은 벽을 맞고 튕겨나오는 공의...
주말골퍼와 투어 프로들의 셋업과 임팩트 자세를 비교해 보면, 몇 가지 부분에서 차가이 있다. 먼저 셋업 자세와 임팩트 순간의 그립 끝 부분 위치가 다르다. PGA와 LPGA...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