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페어팩스 경찰국(FCPD)제공

한인 물리치료사, 환자 성폭행·강도 혐의 체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에서 한인 물리치료사가 환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페어팩스 경찰국(FCPD)에 따르면 사무엘 영 최(34·사진)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환자를 치료하던 중...

조지아주 한인 인구가 지난 몇 년간 증가세를 지속해 1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생성 이미지]

조지아 한인인구 증가세…10만명 육박

평균 소득 12만3000 달해 조지아주 한인 인구가 지난 몇 년간 증가세를 지속해 1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국이 11일 발표한 2024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자료에 따르면...

짐 엘리스 챔블리점 매장 전경

“‘아이오닉 4’ 월 331불에 리스”

9월말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앞두고 초저가 혜택 54년 역사의 동남부 최대 자동차 딜러십인 ‘짐 엘리스’ 폭스바겐 챔블리점에서 2018년부터 8년째 근무 중인 임지훈 클로저가 취급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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