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서는 재미있는 놀이·게임 축제
4월 셋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봄을 즐겨보자. 17~19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샌디 스프링스 모터쇼=클래식카부터 이국적인 차량까지 100대 이상의 자동차를 구경할 수 있다. 수익금은 샌디 스프링스 경찰 재단 기금 마련에 쓰인다. 19일 오후1시부터 4시. 입장료 10달러. City Springs, 1 Galambos Way, Sandy Springs
▶로렌스빌 봄 축제=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로렌스빌 스프링 페어가 열린다.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게임부터 맛있는 길거리 음식까지 남녀노소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입장료 5달러. 무제한 기구 탑승권은 22달러부터 37달러까지. 평일 오후 5시부터 9시. 주말 오후 1시부터 10시. Gwinnett County Fairgrounds, 2405 Sugarloaf Parkway, Lawrenceville, GA 30045.

▶스와니 국제 야시장=스와니 시가 애틀랜타 국제 야시장과 협력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인다. 귀넷 카운티의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수십가지 전통 공연도 준비돼 있다. 17일 오후 5시부터 10시. Town Center Park, Buford Hwy & Lawrenceville-Suwanee Road, Suwanee, Georgia 30024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야외 콘서트=애틀랜타 심포니가 피드몬트 공원에서 하루 무료 야외 콘서트를 연다.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선정된 오케스트라 명곡들을 선보인다. 존 윌리엄스, 레너드 번스타인, 플로렌스 프라이스와 같은 사랑받는 미국 작곡가들의 작품은 물론 드보르작과 모차르트의 걸작들도 감상할 수 있다. 19일 오후6시. Piedmont Park Oak Hill

▶애틀랜타 셰익스피어 컴퍼니 공연=애틀랜타 셰익스피어 컴퍼니가 애번데일 에스테이츠 타운그린에서 무료로 어린이용 연극 ‘한여름밤의 꿈’을 공연한다. 어린이 참여형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여러 음악 공연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18일 오후 2시. Avondale Estates, GA 30002
▶붐볼 경기=야구를 재해석한 ‘붐볼'(Boom Ball) 경기가 귀넷 필드(옛 쿨레이 필드)에서 열린다. 붐볼은 6이닝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이닝마다 투수 뽑기, 홈런 더비, 소프트볼 요소를 넣어 야구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일 오후 7시부터. 입장권은 42달러부터. 2500 Buford Drive, Lawrenceville, GA 30043

▶마리에타 식물 박람회=캅 마스터 가드너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지구의날 주말을 맞아 정원관리에 필요한 용품들을 판매한다. 동남부 지역의 여러 식물들과 꿀, 허브 등 유기농 제품도 마련돼 있다.17~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장료 무료. Jim R. Miller 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