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봄을 즐겨보자. 16~17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테이스트 오브 알파레타=알파레타에서 미식 축제가 열린다. 최고의 레스토랑 60여 곳에서 요리 시연, 요리 협업, 그리고 풍성한 시식 부스를 준비한다. 맛있는 음식 외에도 라이브 음악 공연과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장애물 챌린지 코스, 에어바운스가 알파레타 다운타운에 마련된다. 음식 샘플은 개당 1~8달러다. 14일 오후 5시부터 10시. Downtown Alpharetta

▶어린이 박물관 음악축제=애틀랜타 어린이박물관에서 16일 아이들을 위한 음악 축제 릴팔루자(Lil’palooza)를 연다. 인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인 K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 ‘루미’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마술쇼, 꽃 화관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과 타투 스티커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는 회원 15달러, 비회원 30달러. 16일 오후 5시30분~7시30분. 275 Centennial Olympic Park Drive NW, Atlanta

▶마리에타 펫 페스트=16일부터 이틀간 마리에타의 연례 펫 페스티벌 ‘Paws Fest’가 열린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도그 다이빙 팀이 초청돼 스릴 넘치는 대회를 열 예정이다. 빠르고 민첩하게 물속으로 뛰어드는 개들을 구경할 수 있다. 무료 입장. 16~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The Avenue West Cobb, 3625 Dallas Highway, Marietta
▶몰 오브 조지아 영화제=매년 여름 열리는 몰 오브 조지아 야외 영화 상영회가 16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달 1회씩 이어진다. 이번달의 영화는 ‘퍼피 구조대 더 무비’이다. 클라우드 머신으로 지구를 위협하는 날씨 악당 험딩어에 맞선 퍼피 히어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6일 오후 5시부터. 영화는 7시 시작. 무료. Mall of Georgia, 3333 Buford Drive, Buford, GA 30519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 월드컵 트로피가 찾아온다. 월드컵 개막에 앞서 75개 도시를 순회하는 트로피 투어의 일환이다. 15~16일 이틀간 홈디포 백야드에서 트로피를 관람할 수 있다. 15일 오후2~9시. 16일 오후 2~8시. 온라인으로 입장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둘루스 아트 페스티벌=이틀동안 야외에서 열리는 둘루스 봄 예술 축제. 약 86명의 화가, 사진작가, 조각가, 금속공예가, 유리공예가, 보석공예가 등이 참여한다. 예술가들의 시연, 라이브 어쿠스틱 음악 공연, 건강식 푸드트럭, 음악 및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16~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무료. Duluth Town Center, 3167 Main St., Dulu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