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에서는 아츠 페스티벌 열려
4월 둘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봄을 즐겨보자. 11~12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제90회 도그우드 페스티벌=피드몬트 공원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금,토,일 사흘간 도그우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1936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이 축제는 아티스트 마켓, 댄서, 가수들의 공연, 5km 달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져 있다. 애틀랜타 고등학교 미술 전시회에서 100명 이상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이들은 인형극, 페이스 페인팅,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등을 즐길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9시까지. 입장권은 5달러부터. 온라인 또는 공원 입구 12번가, 14번가, 찰스 앨런 드라이브, 파크 드라이브 입구에서 구매 가능. Piedmont Park, 1322 Monroe Drive, Atlanta

▶챔블리 레스토랑 위크=챔블리 지역의 25곳 레스토랑이 이 기간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챔블리 시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방콕 스트릿 푸드부터 맥주, 버거, 이탈리안 정통 파스타, 치킨, 수제 케이크, 피자, 중동음식까지 다양한 식당이 참여하고 있다. 12~18일.
▶폰스 페스티벌=폰스 봄 축제가 11~12일 이틀간 열린다. 애틀랜타의 유서 깊은 공원인 올름스테드 리니어 파크에서 열리는 예술 및 공예 축제로 125개 이상의 미술품, 공예품, 민속 예술 및 아웃사이더 아트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 무료.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 Olmstead Linear Park, 1451 Ponce de Leon Ave., Atlanta.
▶조지아 르네상스 페스티벌=중세 시대를 테마로 한 조지아 르네상스 페스티벌이 1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페어번(Fairburn)에서 매주 주말 열린다. 32에이커 규모의 숲속 마을에서 기사들의 마상 창 시합, 셰익스피어 연극, 중세 스타일의 음식과 수공예품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25불, 어린이 15불. 매주 주말 오전 10시~오후6시. 6905 Virlyn B. Smith Rd, Fairburn, GA 30213

▶버섯 워크=던우디 네이처 센터에서 봄을 맞아 버섯 산책을 준비했다. 조지아 버섯 클럽의 샘 랜디스와 함께 직접 버섯을 찾아보고 버섯이 자라는 환경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12일 오전 9시 30분. 홈페이지(dunwoodynature.org)에서 예약 가능. 5343 Roberts Drive, Dunwoody
▶스와니 아츠 페스티벌=스와니 타운센터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자.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세계 각국 음식을 선보이는 푸드트럭도 함께 한다. 11~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 Suwanee Town Center

▶알파레타 가든 페어=노스 풀턴 마스터 가드너스가 주최하는 제25회 연례 정원 박람회. 마스터 가드너들이 동남부 지역 기후에 맞춰 특별히 선별한 2000여 종의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햇볕이 잘 드는 곳, 그늘진 곳, 또는 그 중간 어디든 잘 자라는 다양한 식물들이다. 원예 서적, 식기류, 정원 장식품, 화분 등도 판매한다.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4시. 175 Roswell St., Alpharet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