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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역대급 최저 지지율” 바이든 ‘자학 개그’에 청중 박장대소

백악관 기자단 초청 만찬

05/01/22
in 최신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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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최저 지지율 바이든 '자학 개그'에 청중 박장대소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30일 백악관 기자단 초청 연례 만찬에 참석해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가 던지는 농담에 웃고 있다. REUTERS/Al Dr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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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중 가장 낮은 수준 지지율 ‘자학 개그’에 청중 박장대소
고령 핸디캡도 농담 소재로 삼아 “1924년 당시 나는 상원”

“내게 박수를 보낸 42%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리며, 오늘 밤 저보다 낮은 지지율을 가진 유일한 미국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단이 주최한 초청 만찬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이렇게 인사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 지지율을 소재로 삼은 ‘자학 개그’에 청중은 박장대소했다. 물론 이 농담은 이 자리에 모인 정치인과 언론인 역시 일반 국민에게는 자신 못지않게 인기가 없음을 지적하는 내용까지 담긴 것이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는 이날 백악관 기자단 주최 연례 만찬에 나란히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이 이 만찬에 참석한 것은 2016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참석 이후 6년 만이다.

백악관 기자단 주최 만찬은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 이 만찬과 악연이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팬더믹 이전에 열린 만찬에 모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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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기 놓고 “끔찍한 역병” 은유

오랜만에 열린 30일 백악관 만찬 행사엔 미국 정·재계 인사, 언론인 등 미디어 종사자, 유명인 등 2600여명이 참석했다.바이든 대통령은 무대에 올라 약 13분간 연설했다. 연설은 관례에 따라 정치과 언론을 소재로 한 농담과 진지한 메시지로 채워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선 자신을 ‘제물’로 삼았고, 전임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 야당인 공화당, 자신에 비판을 날을 세우는 폭스뉴스 등을 차례로 도마 위에 올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에 참석한 첫 대통령은 1924년 캘빈 쿨리지였다”면서 “그때 나는 막 미국 상원에 입성했다”고 농담했다. 자신이 미국 최고령 현직 대통령이라는 ‘고령 핸디캡’을 거론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이 자리에 선 것은 6년만”이라면서 “(그동안) 우리는 끔찍한 역병에 걸렸고, 그 후 2년 동안 코로나19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언급한 것이지만 트럼프 집권은 역병이었다는 중의적 의미로도 들릴 수 있다. 청중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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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고 브랜던, 그를 위해 행복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을 조롱하는 구호인 ‘레츠 고 브랜던’까지 언급했다. 바이든은 “공화당이 지지하는 사람이 한 명 있다. 브랜던이란 남자”라면서 “그는 정말 좋은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나는 그를 위해 약간 행복하다”고 말했다.

렛츠 고 브랜던은 지난해 나스카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청중이 바이든 대통령을 모욕하는 구호 ‘FXXX, 조 바이든’을 외치자 방송 기자가 브랜던 브라운이란 선수를 응원하는 소리로 잘못 알아듣고 언급하면서 ‘밈(meme·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패러디물)이 됐다.

공화당을 향한 농담은 계속 이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참석자들은 모두 백신을 2회 접종하고 부스터 샷까지 맞았다고 소개한 뒤 트럼프 지지자들을 향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다면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폭스 뉴스 기자에게 물어보라.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부스터 샷까지 맞고 이 자리에 와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언론의 역할을 강조한 뒤 “미국의 민주주의는 리얼리티 쇼가 아니다. 현실(realty) 그 자체”라면서 국민 단합을 호소하며 연설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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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축출? 바이든 원하는 것 되는 게 없어”

바이든 대통령에 이어 무대에 오른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는 본격적인 정치 조크를 쏟아냈다. 노아는 바이든을 보며 “당신이 취임한 이후 상황이 나아지고(look UP) 있다”면서 “기름값도 오르고(UP), 집세도 오르고(UP), 음식값도 오르고(UP)…. 전부 다 오른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파안대소했다.

노아는 바이든 대통령의 말실수를 웃음거리로 삼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권좌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러시아가 매우 화가 났지만, 누군가 ‘바이든이 원하는 어떤 것도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해줘 무마됐다고 말했다.

“바이든 재선? 좌파의 음모론!”

노아는 또 “지금은 음모론의 황금시대”라면서 “우파가 트럼프가 2020년 대선에서 여전히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좌파가 2024년 대선에서 여전히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모두 음모론에 비유했다. 바이든 대통령 재선 가능성을 트럼프의 대선 승리 주장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은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

노아는 “미국에서는 설사 권력자를 불편하게 만들더라도, 여러분의 시청자와 독자들을 불편하게 하더라도 진실을 찾고 진실을 말할 권리가 있다”면서 “오늘 밤 미국 대통령을 놀렸지만 나는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4월 30일 워싱턴에서 열린 연례 백악관 기자 협회 만찬에서 코미디 센트럴의 “더 데일리 쇼” 진행자인 트레버 노아와 악수하고 있다. REUTERS/Al Drago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을 향한 강도 높은 농담과 풍자에 연신 웃음을 터뜨리고 때로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백신 접종 증명과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뒤 입장했다.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해 마스크를 쓴 참석자는 거의 없었다. 이번 행사는 수천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를 팬더믹 이전처럼 개최해도 되는지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노아는 “(코로나19) 수퍼 전파 행사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농담했다.

일각에서는 팬더믹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79세로 고령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바이든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하는 데 문제를 제기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이유로 불참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현장에서 식사하지 않고, 발언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쓸 것이라는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행사가 진행된 50여분 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트럼프, 대선 출마 조롱 듣고 실제 출마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단 주최 만찬과 악연이 있다. 트럼프는 2011년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에 출연할 당시 이 행사에 참석했는데, 코미디언 세스 마이어스와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의 농담 소재가 됐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폭스뉴스를 끌어와 트럼프 헤어 스타일이 여우(fox)의 갈기 같다고 놀리고, “트럼프가 공화당원으로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말해왔는데, 장난인 줄 알았는데 놀랍다”고 조롱했다.

당시 트럼프가 무대를 무섭게 노려보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 사건은 트럼프의 자존심을 심하게 망가뜨렸으며,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는 언론 보도까지 이후 나왔다. 트럼프는 5년 뒤 출마해 대통령에 당선됐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park.hyunyoung@joongang.co.kr)


 

Tags: 미국정치바이든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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