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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교육 시민권 미국역사

이종호의 시민권 미국역사 13. 20세기 전쟁(상)

1, 2차 세계대전 거치면서 확실한 '세계 최강' 국가로

05/13/22
in 시민권 미국역사, 최신뉴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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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의 시민권 미국역사 13. 20세기 전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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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5만3000명, 2차대전 땐 30만명 전사
전쟁 기간 중 생산 늘고 경제 도약 ‘역설’
20세기는 ‘미국의 세기’였다. 미국의 역사가 곧 세계의 역사였다.

대공황을 극복한 이후 미국 경제는 늘 호황이었고 물자는 넘쳐났다. 1940년대 미국 인구는 세계 인구의 7%에 지나지 않았지만, 생산력은 압도적이었다. 세계 자동차와 트럭의 70%, 전화의 50%, 라디오의 45%, 철도의 35%를 갖고 있었다. 또 세계 석유의 59%, 커피의 53%, 고무의 50%, 설탕의 25%를 소비하고 있었다. 이런 풍요를 떠받친 데는 역설적이게도 전쟁이 있었다.

인류 역사가 그렇듯 미국 역사도 전쟁을 빼 놓고는 이야기하기 힘들다. 20세기 이전엔 남북전쟁, 인디언 전쟁 등의 내전은 물론 영국과의 독립전쟁(1775~1783), 미영전쟁(1812),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등 영토의 3분의 1 이상을 늘린 멕시코전쟁(1846~48년)을 치렀다. 필리핀과 푸에르토리코, 괌 등의 식민지를 획득한 스페인 전쟁(1898년)도 빼놓을 수 없다.

20세기 들어서는 1, 2차 세계대전을 통해 미국은 확실한 세계 최강국의 위상을 세웠다. 지구촌 전역을 관할하는 세계의 경찰국가가 된 것이다. 한국전, 베트남전은 미국 국력이 절정일 때 수행한 전쟁이었다. 그 후에도 세계 곳곳 분쟁지역에서 미국은 빠지지 않았다. 미국이 주도한 전쟁은 21세기에도 이어졌다.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등이 그것이다.

미국 시민권 시험 예상문제집에는 20세기 미국이 참전한 전쟁과 관련된 문제가 5개나 나온다. 1900년대 미국이 수행한 주요 전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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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세계대전

1914년 6월 28일. 세르비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태자 부부가 두 발의 총탄을 맞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범인은 세르비아 독립운동에 가담한 청년이었다. 이에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세르비아에 선전포고했고 뒤이어 독일이 뛰어들었다. 이탈리아도 독일 편에 섰다. 3국 동맹이었다. 터키(오스만튀르크)도 독일 편에 가담했다. 여기에 영국-프랑스-러시아가 3국 협상으로 맞섰다. 유럽 전체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우드로 윌슨 (왼쪽 우표사진), 남북전쟁 이후 최초의 남부출신 대통령으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강조했던 이상주의자였다. 그는 처음엔 대서양 건너서 펼쳐진 ‘유럽 전쟁’이라며 중립을 지켰다. 하지만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에 미국 선박도 위협받자 생각이 달라졌다. 여객선 루시타니아호 침몰로 미국인 120여명이 숨지자 더는 중립을 표방하고 있을 수 없게 됐다. 결정적으로 ‘치머만 전보 사건’까지 터졌다. 미국이 참전할 경우 멕시코가 독일 편에 서 준다면 전쟁이 끝난 뒤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미국에 빼앗긴 땅을 되돌려 주겠다며 멕시코에 비밀리에 보낸 독일 전보가 발각된 것이다.

1917년 4월, 윌슨은 참전을 선언했다. 당시 미국 전력은 정규군 22만 명, 주 방위군 45만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즉각 징병제를 실시하고 200만 명이나 되는 군대를 유럽에 파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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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힘은 경이로웠다. 밀리던 연합군은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했고 1918년부터 뚜렷이 전세가 역전됐다. 11월, 마침내 연합국 승리로 전쟁은 끝이 났다. 전쟁은 참혹했다. 거의 1000만 명의 군인이 목숨을 잃었다. 뒤늦게 참전한 미군도 11만 명의 사상자를 냈다. 군인 전사자만 5만3천명이었다.

전쟁 후 미국은 육해공군 합쳐 500만 명의 군대를 가진 세계 최대 군사 대국이 되었다. 독일은 모든 전쟁의 책임을 떠안아야 했다. 윌슨은 평화 14개 원칙을 발표했다. 꿈은 원대했다. 민족자결주의 원칙에 따라 세계 질서를 재편하겠다는 야심이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국가 이익 앞에 이상은 무력했다. 윌슨이 주도해 창설한 국제연맹에 미국이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유명무실해졌다. 독일의 불만은 컸고 인위적인 세계질서 재편은 국가 간 갈등만 부추겼다. 그것이 더 큰 세계 전쟁으로 가는 길이었음을 그때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 2차 세계대전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했다. 이틀 후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 선전포고함으로써 유럽은 다시 전쟁에 휘말렸다. 이탈리아와 일본이 추축국으로 독일과 보조를 맞췄다. 6년에 걸쳐 5300만 명이 넘는 희생자를 낸 인류 최대 최악의 비극, 2차 세계대전의 시작이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뉴딜정책으로 대공황을 이겨낸 프랭클린 루스벨트였다. 그 역시 처음엔 중립을 표방하며 불간섭주의로 버텼다. 하지만 영국, 프랑스 등에 군수물자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어쩔 수 없이 전쟁에 휘말려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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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12월 7일. 일본이 전격적으로 하와이 진주만을 공습했다. 태평양 전쟁의 시작이었다. 미군 병사 2400명이 수장되고, 149대의 전투기가 파괴됐다. 오클라호마, 네바다, 애리조나호 등 천하무적으로 일컬어지던 항공모함과 전함들이 속수무책으로 태평양에 가라앉았다. 미국은 그다음 날로일본에 선전포고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 당사국이 됐다.

1944년 6월, 유럽 전선에선 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일거에 전세를 역전시켰다. 태평양 전선에서도 초반 열세를 극복하며 일본을 수세로 몰아세웠다. 때마침 미국은 ‘맨해튼 프로젝트’로 핵무기 개발을 끝냈다. 그리고 마침내 1945년 8월 인류 최초로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잇달아 원자폭탄을 투하했다. 일본은 무조건 항복했다.


1차 세계대전 때 처음 등장한 미군 모병 광고. 엉클 샘을 모델로 한 이 포스터는 1917년 4월 6일 발행된 ‘타임’지 특별 호의 뒤표지에 실린 이후 지금까지 미군 모병 홍보 포스터로 활용되고 있다. 오른쪽은 1차 대전 기념우표. [중앙포토]

그 전, 1945년 4월,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붙잡혀 처형됐다. 독일의 히틀러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쟁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2차 세계대전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군인, 민간인 합쳐 5300만 명이나 됐다. 유대인 600만 명을 비롯해 슬라브인, 동유럽인, 집시 등 수백만 명이 집단 학살당했다. 소련도 750만, 독일 350만, 일본 220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중국도 220만 명이 희생됐다. 중국과 일본이 쉽게 화해하기 힘든 이유다. 미군은 30만 명 가까이 전사했고 70만 명이 다쳤다.

2차 대전을 치르면서 독일, 일본 등 적대국은 물론이고 영국, 소련 등 동맹국의 경제도 폐허가 됐다. 반면 미국 경제는 세계 경제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막강한 생산력을 확보했다. 미국 자체는 물론 영국, 소련 등의 전쟁 물자 대부분, 심지어 독일의 전쟁 물자 일부까지도 미국이 생산한 탓이다.

2차 대전 후 미국은 세계 최강국으로 떠올랐다. 절대무기인 원자탄을 독점했고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확보했다. 유럽에선 전통 강국 영국 프랑스 독일 대신 소련이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미국과 소련 두 나라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을 내걸고 사사건건 경쟁하고 대립했다. 직접 총알이 오가거나 폭탄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전쟁상태였다. 냉전(Cold War) 시대의 막이 오른 것이다.

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2차 대전의 영웅들

전쟁은 영웅을 낳는다.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위대한’ 4선 대통령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1944년 12월 루스벨트 대통령은 하루씩 차이를 두고 모두 8명의 대장을 원수((元帥))로 진급시켰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5성 장군 탄생이었다.

미국의 군인 중 별 5개인 원수(元帥)에 오른 사람은 모두 9명밖에 되지 않는다. 그중 8명이 2차 세계 대전 때 활약한 군인이다. 왼쪽부터 맥아더 장군, 아이젠하워 장군, 태평양 함대 사령관 체스트 니미츠 제독.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중앙포토]

육군에선 1200만 미군의 동원 편성을 책임진 군정 책임자로 능력을 발휘했던 조지 마셜, 미국의 전초기지였던 필리핀을 되찾은 더글러스 맥아더, 연합군 총사령관으로 유럽 전선을 승리로 이끈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항공 전쟁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헨리 아널드 장군이 원수로 진급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장군은 훗날 34대 대통령이 됐다. 원수 진급을 못 하고 사고로 숨진 4성 장군 패튼 대장도 북아프리카 전투에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 2차대전의 영웅이었다.

해군에선 최초의 미 합참의장이자 대통령 군사 보좌관으로 해군과 육군의 전투력을 통합한 윌리엄 레이히, 태평양서 일본 함대를 무찔렀던 해군 참모총장 어니스트 킹, 태평양 함대 사령관 체스터 니미츠, 저돌적인 윌시엄 할시 제독이 별 5개를 달았다.


 

시민권 시험 예상문제 풀이

문. 세계 1차 대전 기간 중 대통령은 누구였는가? (Who was President during World War I? )
답. 28대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이다. 1913년부터 1921년까지 재임했다.

문. 경제 대공항과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대통령은 누구였나?(Who was President during the Great Depression and World War II?)
답. 32대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D. Roosevelt)다. 1933년 임기를 시작, 1945년 4월 독일 항복을 목전에 두고 사망했다. 대공황을 극복하고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대통령으로 존경받고 있다. 미국의 유일한 4선 대통령이다.

문. 세계 2차 대전에서 미국은 누구와 싸웠는가?(Who did the United States fight in World War II?)
답. 1940년 삼국동맹을 맺은 추축국(樞軸國, Axis powers) 세 나라 일본(Japan), 독일(Germany), 이탈리아(Italy)와 싸웠다. 독일은 아돌프 히틀러, 이탈리아는 베니토 무솔리니, 일본은 쇼와(昭和) 천황 히로히토가 이끌었다.


 

Tags: 시민권미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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