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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레저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137년 세월 버텨온 조지아 최장의 '지붕 다리'

10/06/22
in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최신뉴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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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주립공원의 랜드마크가 된 왓슨 밀 브리지. 조지아에서 가장 긴 지붕다리다. 사진 / 이종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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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번성했던 강변 공장 자취 따라 ‘시간여행’
미국 최초의 주립대학 UGA 캠퍼스도 가 볼만

가을이 왔다. 언제 더위가 있었느냐 싶을 정도로 새벽 기온이 쌀쌀하다. 아직 단풍 구경은 이르다. 그럼에도 주말 어디론가 한 번 훌쩍 다녀오고 싶다는 마음은 들썩인다. 그럴 때 한두 시간 드라이브 삼아 다녀올 만하기 좋은 곳이 에선스(Athens) 인근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Watson Mill Bridge State Park)이다. 대단한 경치나 빼어난 자연이 아니어도 역사가 있고 사람 향기 있는 곳이면 어디든 멋진 여행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곳이어서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조지아 북동쪽에 있는 이곳은 조지아대학(UGA)이 있는 에선스에서 동쪽으로 약 30분쯤 더 가면 나온다.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출발하면 약 78마일, 1시간 30분 정도 거리다.

공원 이름이 된 ‘왓슨 밀 브리지’는 브로드강(Broad River)으로 흘러드는 사우스 포크강(South Fork River)에 있는 옛날 다리 이름이다. 1885년에 만들어졌으며 길이가 29피트(약 70m)로 지붕 달린 다리로는 조지아에서 가장 긴 다리다. 건축가는 당시 지붕 다리 제작 달인으로 불리던 호레이스킹의 아들 워싱턴 W. 킹이라는 사람이다. 1991년 연방 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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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주립공원의 랜드마크가 된 왓슨 밀 브리지. 조지아에서 가장 긴 지붕다리다.

왓슨 밀 브리지는 지금도 차와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을 만큼 견고하고 튼튼하다. 단, RV같이 높이 9피트 이상이거나 3톤이 넘는 대형 차량은 통행이 제한된다. 과거 조지아에는 이런 지붕 다리가 200개가 넘게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 남은 것은 20개 정도다.

스톤마운틴 둘레길과 라즈웰의비커리 크리크 공원에도 규모는 작지만 비슷한 모양의 지붕 다리를 볼 수 있다. 다리에 지붕을 얹은 이유는 썩기 쉬운 목재를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래도 140년 가까운 세월은 어쩔 수 없었는지 직접 걸어서 건너보면 어두컴컴한 지붕 아래로 세월의 연륜 만큼이나 묵은 나무 냄새가 눅눅하고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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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다리 내부. 100% 나무로 지어진 다리임에도 130여년을 거뜬히 버티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다리 하류 쪽 강 바닥은 꽤 넓은 바위로 덮여 있다. 그 사이를 헤집고 탁한 강물이 무심히 흘러간다. 다리 바로 밑은 강을 가로질러 쌓은 물막이 보(洑)가 있다. 그곳에서 떨어지는 야트막한 물 폭포도 나름 볼 만하다. 우기 때 물이 불어나면 좀 더 장관일 것이다.

이곳이 주립공원이긴 하지만 지붕 다리 말고 특별한 볼거리는 없다. 그래도 강 따라 이어진 숲길을 잠깐이라도 걷는 것만으로도 먼 길 달려간 보람은 충분하다. 강을 끼고 도는 트레일은 2개가 있는데 두 트레일 모두 호젓하고 나무가 울창해 햇볕 가릴 모자가 필요 없을 정도다.

그중 인기 있는 트레일은 다리 남쪽 입구에서 시작하는 네이처 트레일(Nature Trail)이다. 워킹 트레일이라고도 불리는 약 2마일로 코스로 40분이면 한 바퀴 돌아올 수 있다. 트레일 시작 지점의 보드 워크 전망대에선 왓슨 밀 브리지와 주변 강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걷다 보면 옛날 수로와 발전소 잔해도 만난다. 공원 방문자 센터도 이 트레일 시작 지점 바로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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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방문자 센터.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인 강 남쪽 네이처 트레일 입구.

다리 건너 북쪽 강변 따라 이어진 리버 트레일 루프(River Trail Loop)도 걸을 만하다. 약 2.5마일 거리로 한 시간이면 느긋하게 한 바퀴 돌 수 있다. 트레일 시작 지점엔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패티오가 있다. 더 간단히 걸으려면 다리 서쪽 비버 크리크 트레일(1.5마일)이나 리지 루프 트레일(0.8마일)도 있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강 북쪽 리버 트레일에서 바라본 사우스 포크 강.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강변 따라 이어진 리버 트레일.

왓슨 밀 브리지 일대는 인적 드문 시골 동네지만 ‘왓슨씨네 공장’이라는 이름 그대로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제법 번성했던 것 같다. 공원 트레일 주변에 흩어져 있는 옛 공장 터나 발전 시설 잔해들이 그 흔적이다. 공원 안내판에는 옛날 이 지역 모습이 다음과 같이 기록돼 있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왓슨 밀 브리지 주변의 19세기 모습을 전하는 안내판. 당시 공장 건물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다리 아래 너럭바위에서 소풍을 즐기는 모습이 이채롭다.

“이곳엔 1798년께부터 공장이 있었다. 1868년에 게이브리얼 왓슨과 에버렛이라는 두 사람이 플레밍이란 사람에게서 공장을 구입했다. 2층 짜리 공장엔 밀과 옥수수를 빻던 제분기 1대, 돌 가는 기계 2세트, 모직 직조기 1대가 있었다. 왓슨은 1904년까지 공장을 운영하다 1905년에 프랭크 에드워즈라는 사람에게 팔았다. 에드워즈는 강을 가로질러 물막이 댐을 쌓고 수로를 만들어 발전기를 돌렸다. 그 전기는 12마일 떨어진 자신의 방적 공장에까지 끌어다 썼다. 발전소는 1954년까지 가동됐다.”

왓슨 밀 브리지 오가는 길에 대학도시 에선스(Athens)도 들러볼 만하다. 에선스는 그리스 수도 아테네와 알파벳 철자가 같다. 발음은 ‘에뜬스’에 가깝지만 국립국어원 외국어 표기법 상으로는에선스로 써야 한다. Thank you도 ‘땡큐’가 아니라 ‘생큐’로 표기해야 하는 것과 같다.

에선스는 도시 전체가 조지아대학(UGA) 때문에 유지되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2년 현재 주민 수는 약 13만 명으로 조지아 5번째 도시다. 인종별 구성은 백인이 62%, 흑인 28%, 아시안은 약 4%다. 조지아대학 등록 학생은 4만 명이 넘는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에선스 전체로도 구석구석 볼 게 많지만 오가는 길에 휙 둘러 보기엔 UGA 노스 캠퍼스가 제격이다. 알려진 대로 조지아대학은 1785년에 설립된 미국 최초의 주립대학이다. 올해 US뉴스&월드 리포트 발표 미국 대학 순위에서도 49위에 올라 에모리대(22위), 조지아텍(44위)과 함께 전국 50위권 대학에 들어 조지아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명성을 굳혔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중앙 도서관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아름드리 고목이 무성한 조지아대학 노스 캠퍼스

캠퍼스 투어에서 빠뜨리지 말고 가장 먼저 봐야 할 곳은 조지아대학 상징인 UGA 아치다. 에선스 다운타운 이스트 브로드 스트리트와 칼리지 애비뉴 만나는 곳에 있다. 높이 10.8피트(3.3m) 폭 6.7피트(2m) 크기의 아담한 철제 조형물로 1850년에 세워졌다. 이 아치엔 재미난 속설이 있다. 아치 아래로 지나가면 졸업이 늦어지거나 아예 졸업을 못 한다는 미신 같은 이야기다. 그래서인지 학생들은 절대 아치 아래로는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UGA 아치. 조지아 대학의 상징이다.

아치를 지나 노스 캠퍼스로 들어서면 큰 고목에 둘러싸인 200년 가까운 옛 건물들이 의외로 많아 훌륭한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건물마다 내걸려 있는 안내판을 통해 미국 공립 고등교육 발상지의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중 하나가 남북전쟁 때 UGA학생들 대부분이 남부군에 입대하는 바람에 대학 문을 닫아야 했다는 기록이다. 또 남북전쟁을 내전(Civil War)이라 하지 않고 ‘남부 독립전쟁(the War for Southern Independence)’이라 표기하고 있는 것도 이채롭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조지아대학 최초의 건물 올드칼리지. 초대 총장의 동상이 보인다.

아치 바로 옆 건물은 1961년 조지아대학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학생 2명이 등록한 장소로 조지아주가 얼마나 흑백 차별이 심한 곳이었는지를 말해준다. 하지만 지금은 건물 이름을 최초 흑인 학생들 이름을 따 홈스-헌터 아카데믹 빌딩으로 명명한 것을 보면 조지아가 또 얼마나 인종차별에 맞서 선도적으로 역사를 바꿔가고 있는가 하는 것도 느낄 수 있다. 1806년에 지어진 조지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올드칼리지도 방문객들의 단골 사진 촬영 명소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최초의 흑인 입학 학생 2명의 이름을 딴 홈스-헌터 아카데믹 빌딩.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및 아시안 연구센터가 있다.

캠퍼스 산책 후엔 학교 주변 에선스 다운타운 거리를 걸어보는 것도 좋다. 시청, 우체국, 소방서, 교회 등 옛 건물은 물론, 옛날 레코드점이나 옷가게, 식당, 바(Bar) 등 학생들이 즐겨 찾는 예쁜 가게들을 기웃거려 보는 것도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이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에선스 다운타운에 있는 에선스-클라크 카운티 시청 건물.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2. 에선스 동쪽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

학교 주변 대학촌 거리 풍경. 맛과 분위기로 발길을 멈추게 하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메모

왓슨 밀 브리지 주립공원은 15마일에 이르는 승마용 트레일이 있어 승마 애호가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승마 트레일 입구는 왓슨 밀 브리지에서 약 1.5마일 북쪽에 있어 일반 공원 방문객들이 부딪칠 일은 잘 없다. 에선스 UGA 방문시 주차는 스트릿 파킹이나 건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왓슨 밀 브리지 주소 : 650 Watson Mill Rd., Comer, GA 30629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Tags: 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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