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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교육 시민권 미국역사

이종호의 시민권 미국역사 22. 미국을 상징하는 것들

미국인은 왜 성조기와 자유의 여신상에 열광할까

02/17/23
in 시민권 미국역사, 최신뉴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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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이오지마(硫黃島) 전투에서 성조기를 게양하는 미해병대 병사들 모습이 AP통신 조 로젠탈의 사진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 사진을 재현한 워싱턴DC 알링턴 국립묘지의 동상. shutterstock

태평양전쟁 이오지마(硫黃島) 전투에서 성조기를 게양하는 미해병대 병사들 모습이 AP통신 조 로젠탈의 사진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 사진을 재현한 워싱턴DC 알링턴 국립묘지의 동상.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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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이 만든 다민족 사회
‘함께 만든 나라’ 애국심 넘쳐
국기·국가에도 남다른 자부심

미국을 여행해 보면 어디를 가든 성조기를 내건 집들이 많다. 특별한 국가 기념일이 아닌 평소에도 그렇다. 스포츠 경기나 행사, 이벤트 등을 해도 ‘오 세이, 캔유 씨~(O say, can you see~)’로 시작하는 국가를 꼭 부른다.

참전용사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예우나 대접도 처음 미국에 온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극진하다.

성조기가 걸려있는 조지아 사바나의 한 주택가.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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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답은 역사에 있다. 이 나라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고 어떻게 지켜졌으며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미국의 독립과 건국은 세계 역사에선 ‘미국 혁명’으로 불린다. 혁명이란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말한다. 미국이 그랬다. 서로 다른 13개 주 식민지가 힘을 모아 영국에 맞섰고,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냈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게 태어났으며 생명과 자유, 행복추구라는 양도할 수 없는 천부의 권리를 가진다는 독립선언서는 미국 혁명 정신의 결정판이었다.

이후 노예해방, 여성 참정권 운동, 20세기 민권운동 등 굵직한 역사적 흐름 또한 모두가 미국이라는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 그 연장 선상에서 미국은 지금도 분투하고 있다. 종교와 사상, 성별과 피부색 등을 초월해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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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화된 이런 역사의식이 곧 미국의 정신이고, 세계 각 지역 다른 나라에서 모인 수많은 이민자들이 하나의 미국인으로서 애국심과 자부심을 갖게 된 동력이다.

로드 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조성된 군인 장병 묘지. unsplash

시민권을 딴다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손님이 아니라 이제부터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 되고, 미국 역사를 이어가는 주역이 되겠다는 다짐이다. 역사는 단순히 한 사회가 거쳐 온 변화의 모습 또는 그 기록이라는 사전적 정의에 머물지 않는다. 너와 나 개인들을 ‘우리’라는 공동체로 이어주는 튼실한 동아줄이 역사다. 미국 시민권 시험에서 역사 문제 비중이 유독 높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민국 발행 ‘시민권 시험 예상 문제’ 88번부터 100번까지는 미국을 상징하는 것들과 미국과 관련된 상식 문항이다. 이들 역시 모두 역사적 배경이 있다. 예상 문제 풀이와 함께 그 배경을 살펴본다.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 성조기

▶문: 왜 성조기에는 13개 줄이 있나?(Why does the flag have 13 stripes?)

-답 : 성조기(星條旗)란 별 성(星), 가지 조(條)자로 별과 막대기가 그려진 깃발이라는 뜻이다. ‘Stars and Stripes’를 그대로 한자로 옮긴 것이다. 성조기의 13개 줄은 최초의 13개 식민지를 뜻하고, 50개 별은 50개 주를 의미한다. 질문에 대한 답은 13개 최초 식민지가 있었기 때문(because there were 13 original colonies) /최초 13개 식민지를 상징하기 때문(because the stripes represent the original colonies) 등으로 대답하면 된다.

참고로 미국의 최초 식민지 13개는 다음과 같다.(북쪽에서부터 아래로) ▶뉴햄프셔(New Hampshire)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코네티컷(Connecticut) ▶뉴욕(New York) ▶뉴저지(New Jersey)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델라웨어(Delaware) ▶메릴랜드(Maryland) ▶버지니아(Virginia)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사우스캐롤라이나(South Carolina) ▶조지아(Georgia)

성조기. unsplash

▶문: 성조기의 별은 왜 50개인가?(Why does the flag have 50 stars?)

-답 : 성조기에 새겨진 별은 하나 하나가 각각의 주를 의미하기 때문에(because there is one star for each state) /각각의 별은 하나의 주를 상징하므로(because each star represents a state) /50개의 주가 있기 때문에(because there are 50 states) 등으로 대답하면 된다.

성조기 별이 50개가 된 것은 알래스카와 하와이가 준주에서 정식 주로 승격된 이듬해인 1960년부터였다. 2차 대전이나 6.25 한국전쟁 때 사용된 성조기의 별은 48개였다.

#.미국 국가(國歌)

▶문: 미국 국가 이름은 무엇인가?(What is the name of the national anthem?)

-답: 스타 스팽글드 배너(The Star-Spangled Banner)다. ‘Stars and Stripes’나 ‘Old Glory’라고도 한다. 이 곡은 1889년 미 해군이 군가로 채택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고, 1931년 연방의회 결의를 거쳐 정식 국가가 되었다.

원작사자는 1814년 영국과의 전쟁 당시 영국 군함에 억류돼 있던 프랜시스 스콧 키(Francis Scott Key)였다. 그는 영국 군함으로부터 밤새도록 포격을 받고도 꿋꿋이 서 있던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근교 맥핸리 요새의 깃발을 보고 크게 감동받아 한 편의 시를 썼다. ‘맥헨리 요새의 방어전(Defence of Fort McHenry)’이라는 시다. 지금의 국가는 이 시를 바탕으로 다듬어졌다.

스타 스팽글드 배너 악보. unsplash

미국 국가 가사는 이민자들이 읽고 이해하기엔 꽤 어렵다. 19세기 초 영어로 쓰였기 때문이다. 한국어도 200년 전 문장은 잘 이해하기 힘든 것과 같다. 전체 5절로 되어 있으며 행사에서 주로 불리는 1절 가사는 다음과 같다.

원문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번역

오, 그대는 보이는가, 새벽 이른 여명 사이로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했던,
넓은 줄무늬와 빛나는 별들(이 새겨진 저 깃발)이, 치열한 전투 중에서도
우리가 지켜낸 요새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이.
포탄의 붉은 섬광과 공중에서 작렬하는 포탄이
우리의 깃발이 밤새도록 꿋꿋이 휘날리고 있었음을 증명할지니
오, 말해다오. 성조기는 여전히도 휘날리고 있는가?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 미국의 수도

▶문: 미국의 수도는? (What is the capital of the United States?)

-답: 워싱턴 DC (Washington DC)다. DC는 컬럼비아 특별구(District of Columbia)의 약자다. 50개 주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별도의 행정구역이며, 아래로 버지니아, 위로 메릴랜드에 둘러싸여 있다.

워싱턴DC가 수도가 되기 이전, 식민지 시대 북미 대륙의 경제 행정 중심 도시는 보스턴과 필라델피아였다. 이후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이긴 이후 미국의 첫 수도는 뉴욕이었다. 1789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조지 워싱턴이 취임하고 집무를 시작한 곳이 뉴욕이었기 때문이다.

수도 워싱턴 D.C 의 상징인 연방의사당. unsplash

하지만 건국 직후부터 수도 이전 논의가 있었고 13개 주 대표들의 협상과 타협 끝에 버지니아와 델라웨어 접경 포토맥강 유역에 새 수도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새 수도 이름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과 미 대륙에 처음 발을 디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기념해 ‘워싱턴 DC’로 붙여졌다.

수도 건설 공사는 1790년부터 10년간 진행됐다. 공사 기간 중의 임시수도는 필라델피아였다. 이후 1800년 11월, 임기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2대 존 애덤스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집무실을 옮겨오면서 워싱턴 DC가 미국의 공식 수도가 되었다. 새 수도에서 취임한 첫 대통령은 1801년 취임한 3대 토머스 제퍼슨이었다.

#. 자유의 여신상

▶문: 자유의 여신상은 어디에 있나?(Where is the Statue of Liberty?)

-답: 뉴욕(New York), 뉴욕 항(New York Harbor), 리버티 섬(Liberty Island), 뉴욕시(New York City), 허드슨 강(Hudson River) 중 하나를 말하면 된다.

뉴욕 리버티 섬에 세워져 있는 자유의 여신상.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unsplash

횃불을 높이 치켜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19세기 말 이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대서양을 건넌 이민자들이 가장 먼저 본 미국이었다. 이는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증정했으며 1886년 10월 28일 뉴욕 항 입구 리버티 아일랜드에 세워졌다. 프랑스 조각가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르톨디와 훗날 에펠탑을 설계한 구스타브 에펠이 협업하여 만들었다. 땅바닥에 제일 위쪽 횃불까지 여신상 전체 높이는 93.5m에 이른다.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물이 된 뉴욕 자유의 여신상은 인근의 앨리스 아일랜드와 함께 준국립공원(National Monument)으로 지정돼 있으며 1984년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재되었다.

 

#. 미국의 국조(國鳥), 국화(國花)

시민권 시험 예상 문제집엔 나오지 않지만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미국을 상징하는 동물과 꽃이다.

우선 미국의 상징 동물은 흰머리수리(Bald Eagle)다. 우리가 흔히 보는, 성조기 배경으로 앉아 있는 독수리 그림에 등장하는 바로 그 새다. 미국 북동부, 캐나다, 알래스카 등지에 서식하는 흰머리수리는 긴 생명과 강인한 힘을 가진 최상위 포식자로 원래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신성하게 여겼다. 몸통의 깃털은 주로 검은색이고 머리와 꽁지깃이 눈처럼 하얀 깃털로 덮여있어 기품이 있다.

흰머리수리(Bald Eagle), 북미대륙에만 서식하는 하늘의 절대 강자다. unsplash

미국 건국 후 만들어진 나라 인장 즉, 국장(國章, The Great Seal of The United States)에도 흰머리수리가 활용됐다. 국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흰머리수리가 양발로 13개의 화살과 올리브 가지를 움켜쥐고 있고, 부리엔 ‘에 플루리부스우눔(E PluribusUnum)’이라는 라틴어 글자를 물고 있다. ’여럿이 모인 하나‘라는 뜻이다. 전체로 13개 주가 모여서 만들어진 하나의 나라라는 것을 상징한다. 그밖에 미국 정부의 여러 기관 문장 역시 흰머리수리를 활용한 것이 많다.

미국 국가 도장 The Great Seal of The United States [중앙포토]

한국의 무궁화처럼 미국도 나라꽃도 있다. 붉은 장미다. 붉은 장미가 미국의 국화(國花)로 지정된 것은 1986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때였다. 레이건 대통령은 상하 양원을 거쳐 올라온 국화 지정 법안에 서명하면서 “우리 미국인은 이 땅의 모든 꽃을 사랑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생명과 사랑과 헌신, 아름다움과 영원함의 상징으로 장미를 사랑한다”며 지정 이유를 설명했다.

미국은 나라꽃 말고도 각 주를 상징하는 주화(州花)도 가지고 있다. 뉴욕은 들장미, 캘리포니아는 파피꽃, 인디애나는 튤립이다. 조지아주의 주 꽃은 체로키 장미(Cherokee rose)다.

조지아 주꽃 체로키 장미. shutterstock

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Tags: 시민권미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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